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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소름주의) 안녕들 하십니까? 카톡프사 주의깊게 보세요 [새창]	2013-12-17 17:06:44	0	삭제
		스스로 일밍아웃하는 꼴이네요. 표식 알아버린 이상 오히려 반갑습니다. 카톡 내 발견 즉시 차단해야겠네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1:20:49	0	삭제
		후배님 정말 멋집니다 ... 휴학중이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정말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ㅠㅠ... 사진이라 그런지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게 조금 아쉽네요. 대자보를 붙여준 용기에 감탄하고 갑니다.
	181	일베 대자보 수준.jpg [새창]	2013-12-15 21:02:45	0	삭제
		어쩜 이렇게 틀린 소리만 주구장창 써놨을까.... 겉으로 보이는 피상적인 사실들만 긁어서 써놓고 팩트라고 우기겠지. 드러나는 다른 증거들에 대해선 눈을 완전히 돌리고 있군요. 어디서부터 틀린 것인지 짚어주기도 막막한 저 답없는 내용들.... 여러 대학에서 등장하는 대자보의 진심이 담긴 문장과는 격이 다르다는생각이 너무나도 듭니다..
	180	아 진짜 네티즌들 똑똑하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13 00:35:33	1	삭제
		진짜 기발하네요 ㅋㅋㅋㅋ저도 아까 네이버보고 '어떻게 민영화가 네이버 포털 검색어 순위에 오를 수 있지? 요즘 철도파업이 파장이 확실히 크긴 큰가보다... ' 라고 생각하고 쓱 넘겼는데 그런 발단이 숨겨져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에 박수를... 이런식으로 이슈화하는 것에 감탄 ㅠ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7:37:39	3	삭제
		연대생 맞긴 맞나요.... 맞춤법이... 댓글 잘 읽어보시고 현명한 대처 하시길 바랄게요.
	178	일베 똥을 퍼오면서 아닌척 하지 말자 [새창]	2013-11-27 17:35:17	12	삭제
		하나 태클 걸자면 해당 강의는 교양수업이라서 아무과나 모여서 듣기때문에 본인의 전공 과와는 연관이 없어요. 해당 학생과 연락하려면 일반적으로 교수님을 거치는 방법이 있긴한데 굳이 교수에게 메일을 안 보내도 같은 조 조원에게 도움을 구하는 더 손쉬운 방법이 있죠. 고로 저건 남자쪽에서 너 한번 당해봐란 심보가 아예 없다고 보긴 힘드네요.
	177	야자쨀려고 우기는 철없는 고딩.jyp [새창]	2013-11-20 22:29:05	1	삭제
		저도 진심 야자 반대... 아직도 야자시간에 투자한 제 고등학교 시절의 시간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비효율의 극치. 지방도 자율로 돌아서서 진정한 의미의 자율학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04:41:07	0	삭제
		킁킁 어디서 쿨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에서 쿨내 진동 말 시원하게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뭐 건강이 최고죠 어디 불편한데는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흔한 아나운서들의 디스전 [새창]	2013-11-20 04:36:18	35	삭제
		와 배성재 아나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인으로는 최적의 조건을 가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 어떠한 상황에도 침착을 잃지않는 페이스와 현란하고 재치있는 말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방송하는 아나운서들은 진짜 웃겨서 지옥같을듯ㅋㅋㅋㅋㅋㅋㅋ
	174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0 04:20:34	9	삭제
		작성자님... 장난하십니까... 3년동안 하신 일은 전혀 헛짓이 아닙니다. 결과가 비참하더라도, 어린 10대에 3년동안 어떤 것을 갈망하며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작성자님이 원하는 것을 위해 끈기있게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인게 검증된 사실이네요. 네. 위로 안될 거란 걸 알아요.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한때, 그리고 요즘도 결과에 휘둘리는 사람입니다. 물론 과정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좋은 과정엔 보통 좋은 결과도 따라오기 마련이죠. 작성자님이 그동안 대학이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오는 과정 속에서전부 바람직한 행동만 했다고는 볼 수 없어요. 머리를 자르는 등의 과감한 행동과 꿈을 향한 일종의 집착까지 보이면서 좀 더 과도하게 매달린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10대는 보통 실패를 많이 겪을 나이가 아니라서 실패에도 쉽게 좌절하게 되는데, 하물며 3년의 투자가 좋지 않은 결과이니 더욱 힘드실 거에요. 말이 참 길었죠. 결론은 식상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끝이 없는 길이라면 포기하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지만, 대학은 그래도 성공률이 있는 길이잖아요. 지금당장은 괴로워해도 돼요. 충분히 괴로워하세요. 다만 나중에 괴로워하는 것도 무뎌졌을 쯤 다시 일어나세요. 그 정도 끈기라면 성공할 수 있다고 봐요. 다만 지난 3년의 과정 속에서 잘못된 부분은 꼭 주위 사람에게 피드백을 구하세요. 꿈을 좇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성자님은 아직 앞날이 무궁무진한 젊은 나이에요. 꿈을 좇으면서 자신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하며 앞과 주변을 함께 보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사는 작성자님 수고많았어요. 이쁜 작성자님 응원하겠습니다!
	173	노무현 대통령 탄핵 [새창]	2013-11-17 18:14:41	1	삭제
		충격이네요. 탄핵 소추 사유를 지금 알게되었습니다. 왜 헌법은 지금이 아니라 그때, 그것도 잘못 적용된 걸까요. 저 사유는 현 상황에 가장 적절한 사유인데 말이죠...씁쓸합니다.
	172	아빠와 딸의 말싸움 [새창]	2013-11-17 03:43:52	1	삭제
		저는 고향은 경상도인데 현재 충청도에 삽니다. 나름 경상도 사투리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경상도 가족의 대화를 오랜만에 영상으로 들어보니 와... 말투보면 장난같긴 한데 충청도의 유한 어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경상도 억양이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쪽 지방 사람들이 들으면 싸우는줄 알겠음ㅋㅋㅋ 부녀 서로 삐지는게 뭔가 귀엽습니다~~ㅋㅋㅋ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7:49:17	1	삭제
		작성자님 말대로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수습 잘하셔서 좋게 마무리 지으시길 바랄게요!
	170	역시 형이야.jpg [새창]	2013-11-11 23:51:31	0	삭제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크로봐
	169	솔직히 사람찾기 보기 안좋습니다 [새창]	2013-11-10 23:31:39	0	삭제
		맞는말이네요 ㅎ 벼룩시장 참여를 미처 못했어도 글로 일어나는 해프닝에 대신 웃고 공감하고 선덕거렸는데 한편으론 또 친목질이란 문제로 번질 수 있겠네요. 게시판 말고 현장에서 용기를 내시길! 그리고 웬만하면 asky....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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