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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e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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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강아지 인형 주의보!!!! [새창] 2014-05-31 15:30:30 0 삭제
    우ㅏㅓㅓㅏㅏ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혐오오옹ㅇㅇ아아아아
    저도 집가서 인형 숙청해야 될 것 같아요 ㅠㅠㅠ
    글보고 나니까 찝찝해 미치겠네요 ㅠㅠㅠㅠㅠㅠ!!!!!
    변기 속 물체들 너무 징그러워요 ㅠㅠㅠ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22:28:41 14 삭제
    와 진짜 이런 케이스는 억울해서 어떡하냐...
    진실여부를 떠나서 남자가 유죄에서 무죄판결 된 이상 지금 둘 중 하나는 정말 억울하겠네요..
    어떤 것이 진실일지 참 판별하기 어렵네요...
    241 피케티 '21세기 자본론' 발칵 뒤집힌 경제학 논쟁 [새창] 2014-05-30 15:18:53 3 삭제
    uyooni님 말씀이 맞다면 경제학계에선 중요한 저서일 겁니다.

    도출된 사실은 일반적으로 동일하나 그걸 도출하는 과정에 있어서 경제학자들마다 주장이 분분하기에, 경제학에선 결론에 이르는 과정도 중요하게 살펴봅니다.

    특히나 경제학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은데 경제학자들이 경제학을 사회과학 학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계혁명을 서두로 하여 실증적 분석을 강화한 이론체계를 내놓는 데 주력했다는 점에서 위의 저서는 의미가 있을 수 있겠는데요.

    책을 아직 읽어보지 않고 도출된 사실만으로 이미 다 알려진 결론이라며 비판할 사안은 아닌 것 같네요.
    240 [익명]여자분들중 못생겨서 자신없다 살쪄서 자신없다 하는 분이 있는데 [새창] 2014-05-30 06:02:30 2 삭제
    작성자 딴에는 외모로 상처받는 여자분들께 용기내라고 하는 의도에서 던진 말일텐데,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참 씁쓸하네요.

    외모지상주의 정말 심한거 맞나봐요.

    세상에 작성자님만 같은 사람만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238 6월 1일 앞두고 매장되기위해 자살하는 중국노인들 [새창] 2014-05-28 15:25:27 3 삭제
    저는 조금 다른 견해인데요,

    단발령 비유는 참 적절하지만, 머리를 기른다고 해서 그것이 현세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었잖아요?

    저 장례 풍습도 문화 차원에서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지금 중국의 영토 부족 문제를 야기하고 있기에 시행하는 것인 만큼 단발령과는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문화인 점은 알겠지만... 단발령과 위의 장례풍습에 관한 시행은 풍습이 끼치는 영향과 시행목적이 다르기에 완전 동일시하기엔 애매하지 않나 싶네요.
    237 여가부 앞에서 오케스트라로 롤음악(스타등등) 연주 ㅋㅋ일침. [새창] 2014-05-27 18:07:43 1 삭제
    와 저도...ㅠㅠ 쭉 잘 듣다가 문명에서 눈물이 막 ㅠㅠ.....
    현 사태에 대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말 효과적으로 표현하셨네요. 정말 멋있어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01:58:55 12 삭제
    그분께서 이 글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235 차승원이 영화홍보 위해 무도에서 다시 연탄 나를 각오 있대요 ㅋ [새창] 2014-05-23 23:56:34 8 삭제
    ㅋㅋㅋㅋ 이때 나와서 홍보한 영화가 '박수칠 때 떠나라' 일거에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봤던 영화였음ㅋㅋㅋㅋㅋ
    다시 또 무도 나오면 재밌겠네요 ㅋㅋㅋ
    요즘 홍철오빠 말 수가 예전만큼 너무 많지는 않지만 예전엔 발언이 가벼운 편이었다면 요즘은 하나하나가 많이 묵직한 느낌ㅋㅋㅋㅋㅋ 바뀐 홍철오빠랑 다시 무도 찍으면 어떤 특집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34 마약전담형사의 패기 [새창] 2014-05-23 20:46:50 13 삭제
    헐... 위에 마약 넘겨받으려고 투약했던 형사님 얘기 너무 안타깝네요...
    근무와 생명이 직결된 공무원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233 계란 말이를 말아봤습니다. [새창] 2014-05-20 00:50:33 12 삭제
    아 미치겠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말이 보고 웃은건 처음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접시 위 계란말이 단면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웃음 감사합니다ㅋㅋㅋㅋ근디 계란이 쫌 아깝네여 ㅠㅠㅋㅋㅋㅋㅋ
    232 눈썹의 중요성 [새창] 2014-05-13 00:10:29 1 삭제
    아....ㅠㅠㅠㅠ진짜 긍정킹이신듯...ㅠㅠㅠㅠㅠ
    제 눈썹이 잘린 것 같이 마음이 아푸네요...ㅠㅠㅠㅠㅠ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11:32:30 6 삭제
    빵팥단님 답변 좀 교수님께 전달해주시면 안될까요..?

    빵님 의견에 대한 교수님 코멘트가 어떨지 궁금해서 현기증나요 ㅠㅠ
    230 게임친구와 만나기로했습니다 [새창] 2014-04-30 03:52:32 2 삭제
    댓글이 완전 자연스러워서 일말의 의심도 없이 작성자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셉트 쩐다 ㅋㅋㅋㅋ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3:54:24 4 삭제
    간...! 간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합니다....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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