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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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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앞집사람이 제 택배를 열어보고 다른사람한테 나눠줬답니다... [새창] 2014-06-13 10:53:07 56 삭제
    신고가 말처럼 그렇게 쉬운줄 아시나....
    뭐 속터지는 일만 있으면 고소해라 답답하다...
    그러는 본인들은 하나하나 다 고소하시는지..
    위에 푸르딩딩 댓글 솔직히 좀 보기 그렇네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1:17:02 2 삭제
    위 블로그 댓글 보니 또라이들 집회장소 같네ㅡㅡ
    얘들 보면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사람 맞나 싶기도 하고...

    뭐가 잘못된 지 모르니 도저히 개선시킬 여지도 안보이고...
    254 [익명]어제 진짜 좋아했던 애한테 고백받았어요 [새창] 2014-06-07 04:15:32 1 삭제
    아이고 ㅠㅠ너무공감...
    저도 간절히 원하는게 있으면 가끔씩 꿈에서 해결되더라고요..
    깨고나면 너무 허탈하다는 것이 함정 ㅠㅠㅠㅠ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0:23:07 9 삭제
    아 미치겠다...격공감... 이거 꼭 만드셨으면 좋겠는데요...

    애들 영화 시작전은 힘들더라도 15세 18세 이상 영화에는 꼭 나올 수 있도록...
    252 사람들은 내가 잘생기기만 한 줄 안다 (feat.갓동건) [새창] 2014-06-06 04:50:50 3 삭제
    우와 진짜 완벽하다....
    얼굴만 잘난줄 알았는데... 어깨마저 떡벌어진 직각이네...
    직각어깨가 옷빨 진짜 잘받는 어깨라던데 지금까지 얼굴밖에 안보여서 몸은 진짜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음...
    말 안했으면 평생 몰랐을뻔 ㅠㅠ
    251 부끄러워서 학과에 얼굴못들고 다녀요... [새창] 2014-06-02 21:49:47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도 교수님도 참 좋네요 이런이야기 조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3:26:52 6 삭제
    우와 ㅋㅋㅋ그림 개성있어요 ㅋㅋㅋㅋ 훈내...-_-***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3:20:04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새벽에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때문에 크게 웃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 머리 ㅠㅠㅠㅠㅠ 큰일났네요 진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프다 ㅠㅠ웃어서 죄송합니다
    왁스나 무스같은 걸로 머리 푹 눌러주세요 저정도 길이에 삐죽삐죽 나올 정도면 직모 제대로시네요bb
    248 연애 일침 [새창] 2014-06-02 03:04:10 6 삭제
    웬만한 연애 서적보다 현실적이고 괜찮은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달성능력 정말 공감되네요 ㅋㅋㅋㅋ

    제 주변에도 외모만으로 안생기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외모? 물론 중요하지만 그 친구 최대 단점은 말주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대화가 있는데, 그 친구랑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고 기본적으로 대화가 뚝뚝 끊겨요.
    공감해주는 것도 좀 부족하고 대화하는 도중에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자의적으로 내 말을 해석해버리니 대화 도중 짜증이...허허...
    대화도 충분히 노력으로 좋은 화법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 그런 의미에서 달성 능력이 참 여러모로 공감됩니다.

    패션이든 화술이든 몸매든 간에 어느 것이든 바꾸려고 노력하면 타인에게 호감이 되는 부분이 분명 있을 거에요.
    이건 연애 이전에 그냥 기본적으로 갖춰주면 좋은 소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체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가꾸는 거니까요.

    20대 솔로 여징어가 공감하며 무릎을 탁 치고 다녀갑니다 ^.^....ㅠㅠ 그래도 안생겨요
    247 천조국의 물로켓 [새창] 2014-06-02 02:54:35 0 삭제
    우와 이거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리까지 ㅋㅋㅋㅋ
    246 140519~140525 꾸러기와 여자흉내 그 어디쯤 [새창] 2014-06-02 02:52:37 0 삭제
    컨버스 색 진짜 이뻐요! 아이템 들이 대체로 귀엽고 샤방샤방하네요~ ㅋㅋㅋㅋ
    245 대학생들 손에서 땀나는 상황..jpg [새창] 2014-06-02 02:44:33 0 삭제
    전 조별과제는 아닌데, 교양 시험시간이 10시 정각이라면 10시 30분 기상... 이동까지 20여분 정도. 그럼 시험 끝..

    시계 보자마자 온몸에 피가 안돌고 몸이 차가워지고 뻐근해지면서
    이 현실이 믿기지 않아서 침대 위에서 핸드폰 부여쥐고 앉아 10초동안 미친듯이 머리굴리다가 후다닥 옷입고 뛰쳐나갔어여

    도착하니 시험 종료 5분 전인데 들어가기 너무 민망해서 쭈뼛대다가 기다렸어요. 속으로 '미쳤지.. 미쳤어 정신나간 년아 ㅠㅠㅠ'

    강의실 들어가지 못한 채 자괴감에 빠졌고.. 머릿속에는 개고생하며 수업들으러 왔던 기억들과 시험공부했던 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결국 시험 종료 후 학생들이 퇴실하는 상황...

    시험 다끝나고 교수님께 우물쭈물 말씀드리니 왜 이제 오냐며....

    교수님과 함께 아무도 없는 강의실 찾아들어가서 단독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간신히 시험을 마쳤는데 죄송하고 감사하더라고요.

    그때 그 교수님께 다시 찾아가지 못한 점이 너무 죄송스럽네요. 웬만한 교수님들은 안 된다고 하실 텐데 편의를 봐주셔서 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저 기분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ㅠㅠㅠㅠ
    244 탐라국 도지사 후보의 화려한 경력.jpg [새창] 2014-05-31 15:44:34 0 삭제
    하다하다 이젠 도굴꾼까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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