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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자신의 경기를 응원해주러온 장미란에게 박태환이..☆ [새창]	2014-09-27 06:11:33	6	삭제
		앜ㅋㅋㅋㅋㅋ장미란언니 하지마 하는거 징짜 봐도봐도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케미쩔어옄ㅋㅋㅋㅋ...짱이다.... 장미란 박태환 둘다 진짜 매력터지는 선수인듯 ㅠㅠㅠ
	317	똥르가즘이 너무좋아요 [새창]	2014-09-24 18:27:15	9	삭제
		똥게 님비 쩔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게시판끼리도 영역구분하는건가ㅋㅋㅋㅋㅋ
	316	나라 말아 먹을 년이 드디어 사고를치네요. [새창]	2014-09-24 18:24:21	3	삭제
		1 생각 좀 하고 댓글다셨으면... 지금 한국 부채비율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1억달러면 한국 gdp에 가까운 수치인데 그걸 섣불리 낼 형편이 되나요? 기부도 상황보고 하는게 기부죠. 지금 공무원 연금 건드린다고 하고, 복지예산 늘리겠다고 없는 주머니에서 자꾸 터는데, 결국 피해보는건 서민입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성인이 될 애들까지도요 ㅡㅡ 그리고 1억 달러 진짜인가요? 믿기지가 않네요. 잘못 언급된 수치가 아닌지요... 1억달러라니 ....
	315	[익명]아빠가 자기를 오빠라고 칭하는데 [새창]	2014-09-14 00:23:44	3	삭제
		외람되오나 이혼사유가 문득 궁금해집니다. 어머님께서 남편의 이상한 성격을 혹시 알고 있었기에 그게 어느정도 이혼에 반영이 된 것은 아닌지... 어머님께 꼭 말씀드려보세요. 여자가 느끼는 직감은 여자인 어머니께서 더 잘 조언해 주실 거예요.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00:19:03	0	삭제
		아 열받네... 진짜 한국 시민의식 어떡하냐... 정부도 노답인데 시민의식까지 퇴보하면 어쩌라는 건지... 그것도 애를 키우는 엄마라는 사람이 ㅠㅠㅠ 이 나라 답답하다 진짜.... 어머님과 작성자님 상처가 걱정되네요 흉 안지게 관리 잘 히주세요 ㅠㅠㅠㅠ
	313	남 잘되는건 죽어도 그 꼴 못 보지.jpg [새창]	2014-09-07 12:51:55	33	삭제
		공무원 혐오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아요... 주로 들먹이는게 근무시간이랑 연금, 철밥통.... 왜 공무원을 까는지 이해가 안돼요. 특히 연금이라면, 비난의 대상이 공무원이 아니라 국회의원을 향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공무원이나 사기업이나 어차피 열심히 사는 일개미들인데 말이죠.... 주로 공무원 복지 부문에서 박탈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20:46:08	7	삭제
		어머님께 등돌리면 당장은 욕하더라도 나중에 후회할 만한 관계가 바로 작성자님과의 관계 아닐까요? 라면 이야기 너무 충격이고요, 솔직히 그렇게 대우를 받았는데 작성자님께서는 어머니라는 이유로 너무 헌신적이고 자기희생하는 것 같아요. 첫째, 셋째가 챙길 건 다 챙겨가고, 둘째에겐 되돌아보면 씁쓸한 과거와 외로운 현재의 기억만 계속 쌓여가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정말 안타까워요. 이제 좀 이기적으로 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케이스가 은근히 많더라고요. 애정이 다른 쪽으로 치우쳐서 상대적으로 결핍을 느끼는 사람.. 몇 십년 동안 굳어진 가정이니 한 순간에 바뀌지는 않을 거예요.. 집 밖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랄게요.
	311	편의점 알바 1년 넘게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6 15:28:11	0	삭제
		아 ㅡㅡ 개같네..... 내가 다 화가나네..... 그 인간 진짜 쓰레기네요 ㅡㅡ......
	310	[익명]술취해서 저한테 욕한 남친 어떡하나요... [새창]	2014-09-06 01:10:08	0	삭제
		술을 마실 일이 과연 하루만 있을까요? 분명 나중에 술을 마실 기회가 또 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라 너무 충격이신 것 같은데, 나중이라고 과연 이런 일이 없을까요.. 분명 또 술먹고 폭언하는 날이 올 겁니다. 그럼 그 상처는 어떡할까요. 작성자님 가슴에 못박히겠죠. 술먹고 한 말이 심상치 않은데... 남자분이 본성이 좋아보이진 않으니 끝을 너무 좋지 않게 만들지는 마시고, 솔직히 다짜고짜 이유도 없이 헤어지자고 하면 상대도 납득이 되지 않을테니 솔직하게 그 날 어떤 말을 했는지 그대로 조곤조곤 들려주세요. 그리고 헤어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ㅠㅠㅠ....
	309	완장질 쩌는 사이트 [새창]	2014-09-05 19:41:37	0	삭제
		오로지 얘는 스탭주제에 왜이렇게 날뛰는 거죠? 중고나라라는 천만 회원의 카페에서 스탭이란 직위만 얻는다면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카페 매니저가 방관할 수 있는 자리인 건가요? 아니면 매니저와 오로지가 서로 친분이 있는 사이인가요? 카페 운영 뭐, 대형카페다보니 트러블 생기는건 그렇다 쳐도, 이 정도 논란 됐으면 사과하는게 맞는 순서인 듯 한데 지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위에 댓글들도 하나같이 다 기가 막히네요. 온라인에선 상식이 통하지 않는 넘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308	내일 개강인 대학생분들 모두 힘내세요! [새창]	2014-09-01 09:24:02	3	삭제
		저는 방학을 거듭할수록 방학때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다음 개강이 너무 두려워집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번 여름방학 뭔가 나름 시도해본 것 같은데 결과가 없으니 개강해도 마음이 허무하네요..ㅜㅜ 이제 4학년인데... 취준생, 고학년들 다들 화이팅 ㅜㅜ!!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7:26:10	12	삭제
		임신을 떠나서 그냥 들어도 진짜 기분나쁘네요.. 준비라는게 아무리 시간이 짧더라도 그 시간동안 신경쓰며 움직였다는 건데... 고작 5분을 준비해도 준비 후 외출 이후의 생각을 하다보면 마음이 복잡하기 마련인데, 갑자기 그게 취소되면 얼마나 마음이 착 가라앉고 저조해지는지... 남편 돌아오면 서운한 것들 감정 최대한 싣지 말고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세요. 탓하는 투보다는, 이러이러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가 기분이 안좋더라.. 식으로 ㅠㅠ 안좋은 생각 가지고 있으면 병나요...ㅠㅠ 아직 신혼이실 텐데, 서로 의지하려고 같이 사는 거니까요!
	306	맥딜리버리 겨울왕국노크후깈ㅋㅋ졸귀ㅠㅠ [새창]	2014-08-31 17:17:27	23	삭제
		한숨쉬었다는거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도 알바생들 고충이 많다보니 다들 지적하시는듯 ㅎㅎㅎ 다음부터는 가벼운 장난이어도 요구사항은 자제하시면 되겠네요 그 알바생도 진짜 센스쟁이인듯... 그정도 서비스라면 분명 손님들이 좋아하실겁니다 ㅠㅠ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7:00:21	2	삭제
		아 화난다;; 뭐 그런 개념없는 남친이 다 있는지... 적어도 자신의 애인이었던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구는 것은 사람 관계에서의 기본적인 도리가 없는 거죠... 이별 통보를 그런 식으로 받으셔서 참 당황스럽겠어요. 저였어도 진짜 어떻게 복수할 지부터 생각할 듯.... 나까지 짜증남.. 근데 웃긴 점은 작성자님과 다른 오유저들의 새사진 모으기.... 이 훈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 왜 전여친한테 죽은 새 받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새는 너무 불쌍하지만, 전여친도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놈한테 그런식으로라도 복수하고 싶었겠죠. 사진정도야 뭐 약과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톡뿐만 아니라 sns, 문자로도 전송을 해주셨으면 좋겠지만ㅋㅋㅋㅋㅋ.... 어쨌든 힘내시고 마음 추스르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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