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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토사구팽....시작...유아인 노답설 [새창]	2017-11-25 22:55:55	2	삭제
		갓아인 인정합니다.....
	677	20만원 2년동안 안갚고 잠수타는 척!! 하는 친구.. [새창]	2017-11-19 23:22:40	14	삭제
		법정이자율 연 25%입니다. 의도는 알겠으나 잘못 계산하신 것 같네요.
	676	여러분 번호따는게 무례한가요? [새창]	2017-11-09 12:20:27	19	삭제
		정중하게 요청하면 괜찮긴 해여. 그치만 외적인 매력이 엄청 크지 않는 이상 혹은 그사람이 우연히 외로움이 매우 크지 않을 이상, 번호 줄 확률이 낮아요. 외적인 것만 보고 다가왔다는 거니까 별로 확신이 안생기거든요. 잘 모르는 사람이라 겁나기도 하고.. 그리고 애인이 없다는 보장도 없구요. 애인 사귀는 방법중에 소개팅보다 더 어려운 게 번호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6:30:13	0	삭제
		아니 이건 또 뭡니까...ㅡㅡ.... 둘 중 하나는 거짓말 하고 있다는 거네요. 참...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09:55:18	6	삭제
		음... 딴소리인데, 말투가 파워블로그 말투 같네요.... 어쨌든 사이공인가 거기 쌀국수 싼 가격에 팔던데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싼 쌀국수 집도 서울에 꽤 있어요. 찾아보셔요. 쌀국수를 파는 가게의 모든 쌀국수 가격이 비싼게 아니라서 가격을 내려야 한다라는 말에는 크게 공감이 가지 않네용... 강남이라는 지역에 국한된 것 같습니다. 강남은 애초에 물가가 비싼 동네라(고깃집에서 고기 1인분 만원 넘어감 ㅡㅡ) 가성비 생각하면 강남에서는 밥 안먹는게 나은듯 합니다. 뭐 강남서도 가성비 좋은 곳이 있긴 있겠지만요.
	673	신입을 위한 직장생활 메뉴얼 [새창]	2017-11-03 23:04:24	0	삭제
		- 덧: 사고는 어떤 식으로든 해결은 됩니다. 도덕적인 문제만 아니라면 이 문장 감동이네여. 사실 사고터지면 후폭풍 걱정하느라 멘탈 흔들릴텐데...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위로의 문장입니다...
	672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2017-11-03 21:22:26	14	삭제
		개쌍욕나오네 진짜 아랫도리 간수 못하는 것들만 다니는 덴가 경찰 수준 진짜 욕나오네
	671	본인가게에 나오라고하는 엄마 [새창]	2017-11-03 15:42:08	9	삭제
		한국이 자영업 비중이 높고 또 노동력을 가족에서 주로 끌어다 쓰기 때문에 통계에서 잡히질 않죠. 동생은 정당한 근로를 하는데 다른 가게에서 일하면 꼬박꼬박 월급이 정산되지만, 그 시간에 집에서 일하면 돈이 안들어옵니다. 근로의욕도 안생기고 그냥 봉사죠. 뭐 집에서 배달원 구하고 동생이 나가서 알바하는게 결국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가족을 착취하는게 문제인 이유는 가족구성원의 독립성이 떨어진다는 거죠. 정해진 시간에만 일을 하고 돈을 받을 수 있는 알바와 다르게, 가족의 가게를 돕게 되면 일손이 필요할 때마다 추가적으로 근로를 계속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암담한 것은 가게 일만 돕다가 정작 가족 구성원은 커리어를 못쌓고 그 가게에 정착하게 되는거죠. 꿈이 가게를 경영하는 거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다른 꿈을 가졌는데 가족의 가게 일손을 돕느라 꿈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종원 푸드트럭 보시면 알겠지만, 음식장사는 경영입니다. 수입만 생각할 게 아니라 비용, 원가 전부 고려해서 운영해야 됩니다. 배달원 고용해서 경영에 크게 타격이 갈 정도라면, 지금 얻는 수입은 가족구성원 노동력 착취해서 얻은 수익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거예요. 효자 불효자를 떠나서, 동생도 목표가 있지 않습니까. 가끔 일손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670	간과 피부톤의 상관관계 [새창]	2017-10-30 18:15:24	0	삭제
		맞아요. 간수술 하시는 분들 보면 얼굴이 시커매요. 해독을 제대로 못하니 피부가 완전 시커매집니다. 간이 회복도 안되는 정말 중요한 장기라서.. 간수술 환자들 까만 얼굴보면 건강 진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 많이 들더라고요.
	669	길거리에서 누가 말걸면 들어는 봅시닼ㅋㅋㅋ [새창]	2017-10-30 17:46:37	0	삭제
		순딩이 제친구는 저 만나러 왔다가 낮에 돌아가는 길에 붙잡혀서 제사 드리고 밤 열시에 귀환했어요. 다들 똑똑하시겠지만 최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던가 지친 분들은 이성적인 판단력 잃고 따라가기도 하더라구요. 조상 이야기에 혹하시는 어르신들도 마찬가지구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ㅠㅠ
	668	거지취급당함 feat.메세나폴리스 옷가게 [새창]	2017-10-30 03:57:37	6	삭제
		본문에 "우리 옷 다 비싸요~"라고 했으니 일부 품목에 한정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667	한지민 할로원 사진 [새창]	2017-10-29 02:39:34	0	삭제
		우어...인형같아요 대박...
	666	중국집에대한 펙트폭행..??? [새창]	2017-10-29 02:35:52	0	삭제
		글 잘 읽었어요. 짜장면 좋아하긴 하는데 요즘 배달하기 좀 꺼려지더라고요 ㅠ 기본이 안 된 중국집도 많은 것 같아요. 어떤 집에 처음 시켰는데 배달은 10분만에 날라와서 참 좋더라고요. 근데 받자마자 짜장면이 너무 뜨겁고 면이 완전 불어있었네요. 면을 찬물로 안 헹구고 그냥 소스 부어버린 것 같더라고요. 밀가루 맛도 너무나고... 면 헹구는게 얼마나 중요한 작업인데. 중국집은 주변에 많지만 정작 맛있는 중국집은 못찾는게 함정이네요 ㅠ 어쨌든 고생하십니다.
	665	스프 먹여주는 기계 [새창]	2017-10-28 06:02:45	2	삭제
		예뻐서 계속 봄 ㅠㅠㅠ 웃는 얼굴이 어떻게 저리 이쁘시지... 활짝 웃는 입모양이 넘 예쁘시네요 ㅋㅋㅋㅋㅋ 이미 수프는 안중에도 없음
	664	민우회 후원때문에 이솔 불매하려구요 [새창]	2017-10-27 10:54:42	2	삭제
		충격..... 시드물로 갈아타야겠네.... 엊그제 시드물 첨 가입하고 상품 샀더니 손글씨로 감사하단 글이 제이름과 적혀있는데 조잡하긴 해도 살짝 감동이었어요 ㅋㅋㅋ 이참에 옮겨야 할듯..... 프로폴리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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