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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음원유통사 대표 잠적, 인디밴드들 피해예상 [새창]	2015-04-08 01:41:32	7	삭제
		횡령 사건 규모가 작든 크든 계속 터지네요. 김준호 때에도 진짜 내 일 마냥 마음이 계속 심란했는데.. 아.. 너무 열받습니다.....
	452	여자의 언어를 모르면 여혐이 되버리는 자료... [새창]	2015-04-05 22:35:36	35	삭제
		해석을 보고나서 다시 올려보니 댓글들이 흥미진진하게 보이는 마법같은 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답정너였다.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21:19:03	0	삭제
		그동안 대학생활에 대해 해줄 수 있는 좋은 조언이 뭘까 고민해왔는데, 이런 좋은 답변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혼자 설 수 있는 준비와 노력을 하라. 정말 좋은 말이네요. 대학생활로 스트레스 받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생들의 상당수가 공감을 할 수 있는 조언인 것 같습니다.
	450	중3때 술마시고 담배피고 폭행하고 폭주뛰다 경찰서 갔다온 아이돌 [새창]	2015-04-05 21:13:22	9	삭제
		뭐하는 애죠? 물어보려고 했다가 제아 리더라는 말에 소오름 ...... 듣보잡도 아니고 제국의 아이들이라니;;; 그래.. 보통은 리더가 주로 부상하기 마련인데, 이상하게 광희 같은 사이드 멤버가 더 돋보이더라... 전적을 보아하니, 뜨면 이상한 거였네요.
	449	마비노기 게임 내에 GM과 유저간의 친목이 형성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04-04 08:12:07	12	삭제
		와.. 지금 진짜 충격이네요 ㅡㅡ 제가 마비 3주년부터 플레이 시작하면서 지금도 완전히 접지 않고서 가끔씩이라도 들어가는 유일한 온라인 게임이 마비노기 하나거든요. 그런데 이건 무슨 배신감이야. 아이템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아이템을 지급했다는 것 자체가 공정성에서 논란이 이는 거예요. 가장 공정해야 할 관리자가 친목질을 넘어서서 선물까지 지급하고 있으니 참 충격이네요 ㅋㅋㅋㅋㅋㅋ
	448	장동민의 건강을 걱정하는 유상무.jpg [새창]	2015-04-03 02:31:26	15	삭제
		이 우정 어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되/돼 구분시 하,해 넣는게 헷갈리시면(저도 그럼) 돼를 '되어'의 준말로 보면 좀 더 쉬울거예요. 하차돼서를 하차되어서라고 풀어서 사용해도 어색하지 않으므로 하차돼서가 맞습니다.
	447	KBS PD협회, 일베 기자 임용 반대 “합법적 불복종 운동 할 것” [새창]	2015-03-31 13:42:42	0	삭제
		사람이 사람답게끔 만들어주는 역할을 직장에서 기대하면 안되죠. 사원교육도 적정선에서 타협해야지, ㅂㅊ이를 직장에서 사람으로 만든다는 건 너무 큰 요구 아닙니까? 진작에 가정이나 초중고등교육과정에서 거쳐야 할 일이었습니다. 직장에서 잘 타일러 훈계한다는 건 꿈만 같은 발상이네요. 잘못한 건 그 놈인데 책임지는 건 회사라니, 책임 전가의 느낌도 있고요.
	446	임시완과 혜리, 두 '노동돌'의 엇갈린 운명..[오마이뉴스] [새창]	2015-03-28 18:47:01	8	삭제
		임시완 참 안타깝네요.... 그래요. 소속사가 왜곡된 설명을 했다 쳐도, 조금이나마 임시완도 책임을 갖고있단 거겠죠. 본 적은 없지만 광고 나레이션에 참여했다면 스크립트를 통해서 무슨 내용인지 간접적으로 파악이 가능했을 테고요. 머리도 똑똑한 사람이 참 실수 한 번 크게 했네요. 안타깝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네요. 의도야 어쨌건 책임을 면할 순 없겠죠...
	445	포샵해드립니다에 사진 포샵을 의뢰한 장미여관.JPG [새창]	2015-03-25 16:16:59	0	삭제
		저 사진으로 광고하는 건 사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뻔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3:36:18	16	삭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을 이미지 메이킹하는 광고에 대해서 충분히 대중들은 비판할 자격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선택할 경우 그 선택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따져보라고 하죠. 선택이 순전히 본인의 의지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외부적인 영향이 반영된 선택인지. 일은 일대로 시키고 빚은 있고 긴 취준생 시기에 낮은 연봉까지 적용되는 현실이라면 대기업 가는 선택이 저는 순전히 본인 생각이라고만 생각치 않습니다. 삶을 팍팍하게 만드는 사회의 영향이 개입되었다 봐요. 물론 이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설정은 논외로 치죠. 그러나 광고는 본인의 선택으로 좌우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만약 임시완이 광고 수락과 거절에 대해 권한이 없었다면 안타깝고 비난하기 어렵겠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그저 하겠다고 찍은 광고라면 욕먹을만 하다고 봅니다. 논란이 일면 광고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겠죠. 저는 두고봐야 알 것 같네요. 덤으로 광희가 무도에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임시완 언제까지 그 자리 지킬 수 있을 것 같냐고 했었는데... 가급적 좋은 쪽으로 풀렸음 합니다.
	443	김제동이 말하는 유재석.jpg [새창]	2015-03-25 12:07:51	26	삭제
		1 갈비썰은 진짜.. 보면 볼수록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들 참 고충이 많을 듯 싶음. 어떻게 보면 연예인이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인데 그런 대중들 중에서도 진상이 있으니 ㄷㄷ 쌩판 남한테 갈비값 요구라니 어휴....
	442	흔한 대학교의 불참비 배틀_후기 [새창]	2015-03-25 01:26:45	11	삭제
		불참비 없앨 거면 다 없애지, 이번 건수만 없애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개총 불참비만은 최후의 보루다 이건가. 반성하고 깔끔히 없앴다면 그래도 학생회가 양심은 있는지 여론 듣고 대처하긴 했네 싶었을텐데, 어정쩡하게 다른 불참비는 남겨놓으니 이젠 좀 치졸해 보이네요. 유포자 수색도 그렇고.. 참 찝찝한 결말...
	441	흔한 대학교의 불참비 배틀 [새창]	2015-03-22 19:38:57	2	삭제
		편집이 약드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망신은 불참비가 하고 있죠. 괜히 인터넷 글에 책임전가하지 마세요.
	440	대학새내기들에게 조언 해주고 싶은 Tip no.5 [새창]	2015-03-22 15:33:27	1	삭제
		4번 진짜 핵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 내가 지금 4번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으니까...ㅋㅋㅋㅋ 1,2학년때 노는건 좋은데 시험기간 때 노는건 자제하세요. 그리고 학점 4를 넘기려는 분들은 올인할 수 있는 과목은 최대한 a 받아두시고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해서 재수강을 추천. 애매하게 공부해서 b받는 것보다 재수강 혹은 a를 택하는 것이 학점 향상에 이롭습니다.
	439	김영삼 대통령이 재평가 받아야 할 정도로 현재의 정부는 막장 [새창]	2015-03-22 13:04:48	1	삭제
		와....진짜 김영삼을 재평가하는 날이 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소가 터집니다. 상대적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절대적 기준과 상식을 아작내는 현 상황이 이런 아이러니까지 만들어내는군요. 현 정부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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