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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e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9
    방문 : 26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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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수위논란은 "여시적 사고"에 익숙해진 오유의 문제입니다. [새창] 2015-07-16 17:43:05 9 삭제
    예전에 한참 수위논란 일었을 때, 제가 수위가 있는 짤에 비공을 줬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적정수위의 정도는 진짜 개인 차이가 크다는 걸 느꼈고,
    당시에도 지금처럼 엄청 논란되다가 결국 합의를 봤었어요.
    댓글 보니 많이들 알고 계신 것 같은데, 후방주의나 19금 걸어놓으면 불편한 사람들은 글에 들어오지 않기로 했었죠.

    지금 논란은 그때 상황이 반복되는 거라고 봐요.
    당시 합의 봤던 것을 상기시켜 주면 될 것 같네요.
    커뮤니티 이용자가 계속 바뀌어서 그런지, 논란도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요. 원점으로 돌아가지 말고 선을 그읍시다.
    482 쉬따또 쉬따또 레알쉬따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7-16 17:10:02 0 삭제
    ㅇㅏ.....어떡해..............

    위추드립니다.......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2:52:21 26 삭제
    이 댓글에 비공이 60개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읽었다는 게 조금 충격이네요.
    480 오늘 성빈 아버님께서 성빈이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2015-07-13 22:46:39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79 샤이니 종현이 팔로우하며 직멘녀와 dm한 내용 jpg. [새창] 2015-07-13 00:09:49 6 삭제
    아... 읽다가 너무 답답해서 내렸어요...ㅠㅠㅠ
    저런 인간이랑 어떻게 끝까지 대화를 하죠?
    보니까 저 인간은 무조건 자기 입장만 강요하는 식이고, 종현은 저 사람 입장을 웬만해서는 다 받아들이는 식이네요.

    제일 극혐인 게 종현이 말하는 거 듣고나서 반박 시작할 때 초장부터 "이해했습니다. ~" 요부분이네요. 이해하셨다는 사람이 정작 뒤에 하는 말은 하나도 이해 못한 것 같은 얘기만 늘어놓습니다.

    남성과 여성은 성을 지칭하는 단어예요. 꼴페미들이 저딴 식으로 나오면 연예인 및 공인들이 여성이란 단어의 언급조차 쉽게 꺼내지 못할 수가 있어요.

    여자가 왜 영감의 대상이냐!!!빼애애애액!!! 여성이 그런 목적으로 태어났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몇 번이나 종현이 반박을 해도 알아처먹질 못하네요.

    아... 진짜.... 종현님 이정도면 정상인들에게 충분히 해명하신 것 같은데 이제 병먹금 하셨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확산되는 논란이나 루머는 소속사 측에 맡기거나, 법으로 해결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ㅠㅠㅠ 진짜로 정신이상자와 정상적인 대화를 하려고 하면 본인까지 피폐해져요... 걱정되서 그럽니다.
    478 우리들의 시급 6,030원에 한몫한 ㅅㄲ들 [새창] 2015-07-11 20:11:03 4 삭제
    아 열받아..... 세상에 xxx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좀 깨어있는 사람들은 백날 투표해도 결과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도 않고, 정치판은 이미 그들만의 리그에... 서민들 삶까지 지들이 결정하는게 어디 대의민주주의인지....

    6천원 받고 잘도 좋은 거 먹겠네요.
    알바해보면 뭘 사든간에 저 금액이면 내가 몇 시간 일해야 하는지 아니까 돈 쓰기도 어려워요.
    저 인간들로 인하여 여전히 밥 한 끼 가격에 내 노동시간 1,2시간 떠올려가면서 식사해야겠네요. 밥 한끼 먹는것도 참 편하게 잘 먹겠네요 ^^
    477 한 여시 회원이 여시, 탑씨의 문제점을 말했습니다..근데 여시 반응이.. [새창] 2015-07-11 04:03:43 1/11 삭제
    여시 반응 안 퍼왔으면....
    ㅇㅂ글 퍼오면 욕먹는 거랑 똑같다고 봐요.
    댓글 조금만 읽어도 불쾌하네요. 몇 줄 읽다 중간에 스크롤 내림.
    476 먹거리로 장난질 치는 기업 적발됐네요;;; [새창] 2015-07-08 01:14:29 0 삭제
    아...저도 댓글 도중에 안보고 뒤로갔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송학식품 떡볶이랑 소스같은거 예전에 자취할 때 여러번 사서 먹었는데 별 탈 없었거든요...
    회장인가 사장 이미지도 좋았던 걸로 기억하고
    옛날에 한창 핫했던 자이언트 떡볶이 이것도 송학거였잖아요.
    중소기업 치고는 참 제품들 괜찮네 했었는데...

    확실히 지금 판단하기는 좀 이른 것 같네요. 일단 저도 두고봐야겠습니다.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21:16:14 12 삭제
    ㅂㅊ이는 혐오하면서 ㅂㅊ이의 노래는 또 든는다?
    오유에서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가사는 논외로 칩시다. 초점이 흐려지는 것 같네요. 문제는 래퍼 인성이죠.
    솔직히 저라면 인성 개판인 인간은 무슨 창작활동을 하든 간에 쳐다도 안 봅니다. 그런 사람에게서 뭘 느끼고 즐기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반 사람들과는 격이 다른 똘끼 뭐 이런 수준이 아니라, ㅇㅂㅊ이잖아요.
    아시다시피 오유에서 ㅇㅂㅊ이란 이미 수용 범위를 벗어난 대상입니다.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1:00:32 1 삭제
    음성지원 미쳤다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기에 박수를 ㅋㅋㅋㅋㅋㅋㅋㅋ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0:05:13 93 삭제
    답답함을 표현하는 것 까지는 좋다 이거예요.
    근데 선을 넘은 비난까진 하지 맙시다.
    당신들의 여과없는 비난이 악플이나 다름없습니다. ㅡㅡ
    그 댓글을 읽는 제 3자 조차도 불쾌하네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3:24:06 3 삭제
    전 3번 공감되네요. 충분히....

    심적으로만 바뀌면 변화는 즉각적으로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외적으로도 나를 가꾸기 시작하는 것은, 눈에 바로 보이는 결과거든요. 외적인 변화가 주변에서 반응을 좋은 쪽으로 유도하는 그런 경우가 있어요.

    예로 저같은 경우도 자존감 바닥이었는데 외적으로 많이 바꾸려고 시도했어요. 대학교 1학년 때 화장 손도 안대다가 비비도 첨 발라보기 시작하고 아이라이너도 그려보기 시작하고, 립제품도 하나둘 사보기 시작하고... 핫팬츠도 민망해하면서 처음 입어보고, 내가 관심가는 옷들 하나 둘 사모으기 시작하고...

    이게 누적이 되니까 점점 외적인 모습이 바뀌기 시작해요. 사람들이 그래요. 너 엄청 달라졌다고. 내가 바뀌고 있다는 걸 주변사람들이 인식시켜주고 각인시켜줘요. 그런 소리를 듣다보니까 점점 예전의 내 모습에서 껍질을 벗고 나올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커졌었어요. 지금은 이미 탈피한 후고요 ㅋㅋㅋ

    내적인 변화도 좋지만 외적인 변화를 함께 한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식으로 변했거든요. 다만 경계해야 할 부분은 그거죠. 외적인 변화가 주된 원동력이 아니라, 이건 어디까지나 보조일 뿐이라는 거요. 내적으로 변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외적으로 바뀌더라도 자존감은 쉽게 높아지지 않는답니다.^^;
    471 냉장고를 부탁해에 맹기용 "쉐프" 나와서 좋네요^^ [새창] 2015-05-26 15:41:58 12 삭제
    맹기용 이 분 낯이 익어 찾아보니 예전에 서태화, 최현석과 함께 라디오스타 나온 적 있었죠.

    아침 요리프로그램인가 뭐 하신다고 들었는데,
    이날 방송도 요리실력보다는 거의 스펙이나 집안 이야기 위주로 돌아가더라고요.

    최현석 셰프가 라스 작가 통해서 맹기용 셰프에 대해 이야기 들었을 때, 최셰프가 '누군지 모른다, 필드에서 만났으면 같이 서있을 수도 없다' 뭐 이런 이야기를 했었었죠..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강 이런내용이었는데, 요리사로서 입지를 생각해본다면 최솊 입에서 그런 얘기가 왜 나왔는지 알 것 같네요.
    참고로 최셰프 발언에 악의가 있는건 아니었습니당^^;; 다분히 웃음거리로서 작가와의 사전미팅 대화가 폭로된 얘기였어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4:50:19 84 삭제
    위에 비공날리신 분 중에서 의심스러운 분이 있는데, 그 분 비공감 리스트 꼭 확인해보세요.
    비공감 리스트 정말 잘 만들었다 싶을 정도로 의심스러운 유저가 간편하게 걸러지네요. 덕분에 신고할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댓글 중에서 수위가 높다는 의견 나왔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지난번 이용자 연령층 조사로 미루어 초등학생도 있는 것 같던데, 성인은 상관없더라도 어린 유저 생각하면 조금 신경쓰이긴 하네요...
    469 [저격] 패게 닥반 + 여시옹호 + 남자행세 삼위일체 유저 [새창] 2015-05-25 17:17:01 14 삭제
    신고했습니다.
    성별은 혼동했다 쳐도, 노력해서 살뺀 분께 답정너라 칭한 발언은 거슬리네요.
    게다가 단기간에 저렇게 많은 비공감을 눌렀다는 점도 좀 의아하고요. 비공감하더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점을 인정하면 넘어갈 수 있는 글도 많은데, 굳이 비공감을 눌러야 했나 싶어서 보기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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