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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e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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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헬기에 타고 있는걸 반칙이라 하시는데... [새창] 2016-01-02 19:48:36 60 삭제
    저도 이게 공감인게
    범죄자 도주 수단에 경찰을 태웠다는 점이 아쉽...
    헬기 안이 아니라 헬기 밖에서 매복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유유ㅠㅠㅠ
    512 안철수 대전에서 시민 돌직구에 진땀 [새창] 2015-12-23 15:31:14 13 삭제
    왜이리 우둔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무릎팍도사 나올 때의 그 사람이랑 완전 딴판인 느낌...
    동문서답한 원인이 처세술 자시고 할 게 아니라, 질문의 진의를 파악못하고 한 대답 같다는 느낌이 명백하게 드는데요.

    개인적인 경험인데 몇 달 전 쯤 안희정 도지사에게 질문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젊은 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의중을 빠르게 캐치하여 무서우리만큼 핵심을 제대로 짚은 대답을 들려줘서 놀란 적이 있네요.
    정치인이 이 정도 수준이구나....하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었는데....

    그 기억이 떠올라서 굉장히 누구와는 비교가 되네요.
    511 EBS 교육대기획 시험 4부- 서울대 A+의 조건 (스압주의) [새창] 2015-12-16 10:35:26 0 삭제
    저도 지금 대학생이라 그런지 공감이 많이 가네요.....

    비판적인 의견에는 학생도 심지어 교수조차도 거리낌을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기말고사를 어제 끝냈는데, 확실히 이번 시험도 마찬가지로 노트와 강의안을 베이스로 한 암기테스트밖에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전 이 낱말과 문장을 암기하느라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구요.

    수업의 재미와 거기서 얻은 지식들과는 별개로, 학점을 받기위한 테스트는 참 괴롭네요.
    510 뉴스로나 접할 큰 사기를 당했네요..도와주세요 [새창] 2015-12-13 17:31:59 35 삭제
    혹시 당신의 지인이 사기 당하게 될 경우에, 무지에 의한 부주의함이라는 소리를 한 번 해보세요.

    사람들이 님의 말을 충고로 들을지 비난으로 들을지는 지인분들이 정확하게 판단할 테니까요.
    509 발암주의) 이윤석이 야당을 지지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5-12-12 19:33:39 3 삭제
    개소리 인정 .......
    508 예상 외로 우리나라가 1위인 것 [새창] 2015-12-11 17:41:52 0 삭제
    외국 중에서도 호주였나? 어디 나라에서는 애초에 쓰레기를 구분없이 버린 후에, 그걸 가져와서 펼쳐놓고 분류작업을 하는 시설이 있다고 들었어요.

    이런 식이라면 시민들이 직접 분리수거를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겠죠. 사실 잘 몰라서 분류하기 애매한 쓰레기도 많잖아요.

    전 차라리 이런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면 하네요.
    507 아이가 가장 많은 말을 배우는 곳 [새창] 2015-12-02 18:41:47 3 삭제
    이런 부모님 가끔은 정말 부럽네요...ㅋㅋㅋ
    저희 집은 워낙 개인주의가 심해서 ㅋㅋㅋㅋ
    화목하고 좋은 것 같아용
    506 "박 대통령, 파리 기후변화 총회에서 국제 망신" [새창] 2015-12-01 23:52:44 0 삭제
    진짜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ㅋㅋㅋㅋㅋ

    배출권 거래제가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권을 거래하는 건데, 과거 무분별하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생산을 했다면 이제는 그걸 조절하여 미래의 기온 상승을 막자는 취지죠. 2100년 대기 온도가 평균 2도 가량 오른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등장하는 거고요!

    쉽게 일정 기준치 만큼 탄소 배출권이 할당된다 보시면 되어요. 기업이 그 기준보다 이산화탄소를 덜 배출하면 할당된 배출권이 남겠죠. 그럼 남는 배출권을 팔 수 있게 하고, 반대로 그 기준치를 초과하면 다른 기업에게서 배출권을 사올 수 있게끔 만든 제도입니다. 탄소 배출 절감에 성공하면 돈을 벌고 반대로 기준을 넘어버리면 추가적인 비용을 무는 거죠.
    그렇게 전체적으로 최종적인 탄소 배출량을 규제하는 제도예요.

    위에서 언급됐듯 배출권 거래 시장은 있는데 거래 건수가 거의 없는 상황이에요. 그냥 유명무실... 배출권 가격도 만원 초반대... 근데 이 경험 살려서 뭘 하겠다는데 당연히 비판받을 상황이죠...
    505 진중권 트위터 업그레이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11-07 20:53:24 0 삭제
    일반적으로는 윤리가 자유 위에 있죠. 틀린 말은 아니에요.
    그리고 여기에 윤리가 당연히 자유 위에 있어야 한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없을 걸요. 앞서나가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상대방이 말한 윤리가 어떤 윤리인지 구분지으려고 하지도 않은 채 제멋대로 '니 윤리'라 단정하는 것이 불쾌하네요.
    마지막에 돌았나... 이 단어는 빡이 치게 하고요. 다른 트위터리안도 저 교수에게 돌았나라는 표현을 사용해보시길 ^^
    504 왜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할까? [새창] 2015-10-31 01:25:34 1 삭제
    초반에 전개가 그럴싸했는데 결론보니 참....

    부동산 시장 폭락은 경기침체로 이어지니 건들기 쉽지 않다...
    그래서요? 이 부분의 문제해결에 대해 굉장히 합리화하는 식의 내용이네요.

    부동산 문제는 언젠가 터질 문제고요. 이 부동산 때문에 경제문제에서 제약을 받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오히려 부동산 시장을 건드렸을 때 그 여파가 미칠 부분을 예측하여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터트려야지, 침체가 두려워 내버려두겠다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는 소리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읽으면서 임금 문제는 왜 안 건드릴까 했네요. 물가와 임금이 따로노는 상황이 현재의 사태에 크게 기여했다 보거든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0:44:02 0 삭제
    이거 저도 그랬는데요.
    비밀번호 찾기 말고, 아이디 찾기 하시면 아디가 뜨면서 하단에 휴면계정 전환인가 떠여. 그거 누르고 절차밟으면 바로 풀려요 !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2:02:03 1 삭제
    아ㅏㅏㅏㅏ덕분에 링크 바로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ㅜ
    501 단발.직모.숱많음. 산다 고데기. 성공적 [새창] 2015-10-04 03:19:47 1 삭제
    이 글을 보자마자 긴머리를 잘라버리고 당장이라도 단발이 되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500 공무원 철밥통 깨지나…저(低) 성과자 퇴출한다 [새창] 2015-10-02 17:30:50 0 삭제
    이런 생각도 드네요.
    공무원 근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고위 공무원 인재가 얼마나 없으면 이런 멍청한 성과제를 도입할까... 라는 생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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