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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e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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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8 안철수 카톡 상황.jpg [새창] 2016-12-03 00:49:12 2 삭제
    쩜오가 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7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4 02:29:08 16 삭제
    아니 저는 이해가 안 되는게...
    사회생활을 중요시하시는 분이 왜 자녀분의 사회생활은 존중하지 않냐 이거죠.

    대학생활하면 자유시간이 많아 친구와 함께하면서 pc방, 카페, 당구장, 술집 등 다닐 기회가 많아지는데,
    흔한 학식에 커피한잔만 마셔도 하루에 최소 5천원~만 원은 씁니다.
    이정도 여유도 못부리면서 사교생활 하는거는 사치에 가깝죠.

    저도 돈 때문에 어울리고 싶은 술자리, 약속 거절한 적 있었고요. 그럴때마다 멀어지는 인간관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함께있을 수 있는 기회와 빈도를 그만큼 줄이는 거잖아요.

    언제까지고 거절하는 마음이 편치도 않을 뿐더러, 자금 부족으로 약속을 거절한다고 말하기도 쉽지 않죠.

    생필품은 말그대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인데 그걸 자식들 용돈으로 해결하게 하는 것도 좀 그래요.
    어디 쓸지 뭘 살지 등등 돈에 대한 재량을 자신이 가져야 하는데, 생필품때문에 결국 쓸 수 있는 금액은 한정적이잖아요.

    아 ... 저는 쫌... 작성자님의 배신감 충분히 이해되고요. 부모님의 노후도 자녀가 그런식으로 책임지면 분명 배신감 느낄 거면서, 여유도 있는 부모가 너무한 처사를 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뭐.. 좋게 포장하자면 생활력과 자립심은 길러지겠네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2:13:05 1 삭제
    저도 이런 스릴러물은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꿀잼!
    볼만했던 영화였어용
    555 오버워치도 이제 너무 삭막해진거같아요.. [새창] 2016-11-23 11:26:32 1 삭제
    저도 댓글 달러...

    친구 있으면 아시아, 혼자는 미국에서 하는데(둘다 빠대만)
    카드 뜰때까지 사람들 꽤 잘남아있어요.
    위에 사진으로 이미 올려주셨죠. 많아야 세네명 나가는 건 양호하죠 한국은 승리팀만 남아 있거나 양쪽 소수만 있는 경우도 다반사니까요.

    그리고 미국에서 빠대돌리면 욕은 별로 안나와요.
    팀원이 못해도 말을 안하거나, 아니면 픽 바꿔달라 미는 힘이 부족하다 정도.
    겜끝나면 gg 혹은 ggwp(good game well play)
    한두명씩 가끔 쳐줘요.

    한국? 빠대에서도 요즘 못하면 욕하고 난리.
    이 픽으로 밀리면 실력문제다, 누구 쓰레기, 어쩌구 저쩌구. 가끔 아군트롤짓하는 팀원도 만나고... 승리팀에서 이지니, 너무 쉽다고 노잼드립, 못한다고 패배팀 욕하고... 에휴

    그래서 혼자 겜할땐 외국섭 가서 돌려요.
    한글아디도 심심찮게 보이고요.
    다 비슷한 심정으로 오는 거겠죠. 그나마 더 클린하니까.
    554 짧은 자켓+긴치마 =까마귀 룩 [새창] 2016-11-23 00:37:35 0 삭제
    보정하면 어떻고 안하면 어떤가요.

    의상 착샷보는데 아무 문제없는 사진인데 보정좀 그만하라니....;;

    신경 쓰지 마셔유.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6:30:37 3 삭제
    죄송한 말씀이지만
    혼자 놀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다니는, 혼자 삶을 사는 것을 즐기는 걸 못하실 때 헛 사신거라고 생각해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은 혼자로서도 마음이 풍족하고 남과 함께 할 수 있을 여유가 있을때, 그 때 어울리는 친구를 두는 것이고요.

    친구를 잃은 슬픔에 당장 속이 쓰리시겠지만, 마음 추스르시고 친구에 일희일비 하실 필요 없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저도 대학생활 초창기에 친구로 인한 스트레스 많이 받아봤고 나중엔 다 부질없다는 것도 알게 되더라고요.
    작성자님의 삶의 최대 가치를 친구에 두지 마시고 자신의 가치에다 두세요.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혼자로서 당당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552 손연재측 공식입장 .jpg [새창] 2016-11-22 13:01:11 0 삭제
    ㅋㅋㅋ해명글이 아니라 인정글이네요

    손선수 실력은 뭐...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고요.
    즐겨보는 마리텔에 손씨 나와서 눈살찌푸리며 보고 있었습니다만,
    예시로 보여주는 리체 기술을 계속 실수하더군요.한두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보조 pd가 더 잘했던 걸로 기억ㅋㅋㅋ)
    프로는 실수도 실력인 세계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몸에 기본적으로 익혀둔 유연성 외에는 별로 눈에 띄는게 없는 선수였는데, 그 선수가 받을만 하니 수상했다는 해명은 정~말 신뢰가 안가네요.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2:14:06 1 삭제
    요즘은 솜브라가 더 싫던데
    한조 말고 솜브라를 픽하십쇼!

    한조는 적과 싸우지만 솜브라는 힐팩이랑 싸운다는 얘기가....ㅋㅋㅋㅋㅋㅋㅋ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3:39:40 18 삭제
    시상에... 후기 기다렸는데 이 찝찝한 이야기는 모야요....

    전 사귄지(ㅈㅅ) 이주일만에 생일선물로 브랜드 카드지갑 선물받아서 정색한 적 있었어요....
    우리 관계가 아직 정착된 것도 아닌데, 선물을 준비해서 느껴지는 부담+걱정때문에요...
    카드지갑은 18k 팔찌보다도 쌌고, 사귀는 중에 받았음에도 저는 정색이 나왔어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귀기도 전에 18k와 밥값지불과 2만원 가량의 폰케이스라뇨;;;
    여자가 그걸 받은게 좀 그렇네요.... 보통은 극구 거절하며 손사래 쳤을 텐데...

    그 여자분이 집이 너무 잘살아서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아직 어려서 생각이 짧은 건지,
    마음이 있어서 넙죽 받은 건지,
    뭐... 참 알 수가 없네요....

    선물 제발 그만 하시고 우선은... 다음 약속 잡아보시고 이야기 많이 나눠보세요!!
    작성자님 초큼 걱정스럽네양 ㅠㅠㅠ
    이야기 많이~~ 윗분들이 말씀주신 것처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야기 많이 나눠보세요~~!!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7:08:23 6 삭제
    흠........
    본인이 이성관(이상형이나 배우자상 등)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만 나누셨어도 연속으로 세명에게 고백받는 그런 사단은 안 일어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상형이 누구다, 어떤 매력 가진 사람이다, 난 그런 사람과 연애할 거다! 정도만 말해도 어느정도의 선이 그어지거든요.

    눈치 못채는 사람한테는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하면 되고요. 나 연애할 생각 없다, 내 주변에 남자로 보이는 사람은 없다, 지금이 행복하며 누가 대시해도 절대 안받아줄거다, 혹은 너 너무 편해서 좋은 친.구.다 ~ 뭐 이렇게라도요.

    뭐 잡설이긴 한데, 고백받을 정도면 그 전에 '얘가 나한테 관심있구나'라고 눈치를 채시는게 베스트지만요.... 그럼 철벽치면 되거든요.

    선도 안긋고 그냥 친하게만 지내면 누구라도 오해해요... 선 긋는 요령을 좀 키우셔야 할듯.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3:36:51 2 삭제
    정말 괜찮은 사람이 아니면 연애하지 마요...
    현 남친도 결국은 온전히 작성자님을 책임지기 어려운 공시생이잖아요.....
    취직이 차선책이라 한들, 요즘 취업 어디 쉽나요.

    전남친에 대한 억울함은 직접적으로 전남친과 대화하면서 푸시고, 현남친은 정리하세요.

    외로움과 상처를 다른남자로 달래지 마시고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푸세요... 영화든 노래든 연극이든 쇼핑이든 운동이든 간에!
    사람에 대한 상처는 사람으로 메운다지만, 지금 그남자는 아니에요...

    연애도 작성자님께서 책임질 남자가 아니라, 작성자님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한 번 찾아보세요. 작성자님은 지금 남을 보듬을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에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20:39:12 1 삭제
    이야 이거 왜캐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이입하고 낄낄대면서 읽었네용
    일단은 그린라이트 같습니다 직진하십시오
    힘을내요 슈퍼파월
    545 사기꾼이라고 알려줬더니...(사람에 따라 암주의) [새창] 2016-11-17 02:54:04 4 삭제
    저런거 친절하게 일일이 대답하지마세여....
    스트레스 받는다 싶으면 바로 쌩까세욤ㅠㅠㅠ
    더불어 사기건 잘 해결되셨음 좋겠습니다.
    544 데차 메갈사건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11-02 21:02:51 12 삭제
    어휴 카톡 몇장 눈대중으로만 봤는디 현실로 입에서 욕이 나올뻔 함...

    제 지인이 님이랑 똑같은 상황에서 헤어졌는데요.
    그 여자분 자기가 메갈인거 뒤늦게 후회하고 정신 상담 다니겠다고 남친한테 사과했다 하더라구여.
    헤어지는게 답... 절대 대화하려고 하지 마세요.
    시달리다가 헤어졌는데, 연애기간동안 정신적으로 자신까지 병든 느낌이었다고 하더라구여.

    이미 대화의 결론이 정해져있어서, 어떤 시도를 펼치든 그 알고리즘은 벗어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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