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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인들멋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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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인들멋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24살,23살 커플인데 아이가 생겼어요. [새창] 2012-06-08 20:34:36 2 삭제
    제 부모님은 21, 20에 혼인하셔서 어머니가 21살에 저를 낳으셨죠.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보면 단칸방에서 살았었는데,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것 같아요..

    두분께서도 열심히 사셨고..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효도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어려운와중에도 짜증한번 안부리시고 저희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부모님을 저는 무척이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살림이었지만 맛있는거 사주고 어디 놀러간 기억보다.

    집에오시면 오래 놀아주시던게 가장 기억에 많이남네요..

    죽을만큼 힘들고 서러운일이 닥쳐와도 용기잃지 마시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마음 끝까지 유지하시면

    반드시 좋은날이 찾아올겁니다. 힘내시고 서로 상처주는 말은 꾹꾹 참고 배려하고 사랑해주세요 특히 아이들..

    그러면 아이들은 받은만큼 부모님께 효도할꺼에요.

    사랑을 줄땐주고 혼낼땐 감정적으로 아이가 상처받게 혼내지말고 혼낸뒤에는 안아주고..

    배우자나 아이 온 가족이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서로 아껴주면 그 가정은 세상에서 부러울게 하나도 없을겁니다.

    힘내세요~~
    52 [정화]평택호 낚시[BGM] [새창] 2012-06-08 20:17:24 0 삭제
    낚시하면 초평,백곡, 삼성면 알아주죠. 연예인들도 자주찾고. 경치도좋고 넓고. 충주도 괜찮고.. 요즘 충주-단양방면 수심이 낮아져서

    호수 한가운데 섬에 텐트까지 치고 낚시들 하시던데... 밤사이 비오면 ㅎㄷㄷ;
    51 남은여생을마치려고해요.. [새창] 2012-06-03 09:42:34 0 삭제
    너는 엄마 아빠에게 세상에 남겨진 마지막 유산이자 보물이라는걸 잊지마....

    50 22살에자궁적출수술.. [새창] 2012-06-03 09:40:08 0 삭제
    네가 무슨짓을 했던간에 부모님은 네가 세상에 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걸 알아라

    그리고 얼른 부모님께 달려가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어두운 과거를 씻어내라.
    49 안산 편의점 망치 사건(피해여성 안구돌출)[BGM] [새창] 2012-05-25 23:29:27 0 삭제
    외국인 불체자들에게 한국은 진짜 천국이 따로없다. 밖에나가면 사냥감 천지고 그 어떤 죄를 저지르던간에 잘나신 인권보호론자들이
    알아서 보호해준다. 그리고 처벌역시 솜방망이라 전혀 두려워하지를 않는다.
    진짜 점점 미쳐 돌아가는것 같다..
    48 경부고속도로 처참한 사고 현장 [새창] 2012-05-24 22:21:34 0 삭제
    세상뜨고싶으면 혼자뜰것이지 남에게 피해주고 가는군 ㅡㅡ; 동승자가 있었다면 그사람은 뭔죄인가....ㅉㅉㅉ
    47 성년의날 돈이없는 남자친구가 선물을 못해주겠다고하네요... [새창] 2012-05-19 19:08:50 1 삭제
    저는 카드 돌려막기 하면서 여자친구 만나러 일주일에 다섯번씩 한시간반을 차로가서 만났습니다.

    물론 여친도 그런거알고 번갈아가면서 밥값계산하고 그랬어요. 저는 그때 자금난때문에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그래도 기념일에 선물은 꼭 챙겨줬습니다.

    일요일날 일당잡부 알바하고 새벽에 우유 배달에; 차는 있었지만 여친만날때 빼고는 대중교통 이용하고

    진짜 죽도록 힘들고 혼자 신세한탄도 많이 했지만 여친을 만나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선물같은거 해주면 기뻐하는 모습에

    그 어떤 고통도 참을수 있었는데......

    이것이 바람피고 날차??? 야 너 그러고 잘사나 내 두눈 똑똑히 뜨고 못지켜보겠다..

    너만날때 하도 못먹어서 시력까지 나빠졌걸랑 이런 삐리리야~~~!! 진짜 이런글쓴이같은 여자분 어디없나 ㅠㅠ
    46 [BGM]1.2% [새창] 2012-04-22 21:28:55 1 삭제
    학교에서 여자애가 남학생에게 성폭행당하면 항상 도는 소문은 "여자가 꽃뱀짓했다" 다.

    합의금 몇푼으로 합의 종용협박하고 두려움과 수치심에 합의 하면 그땐 돈때문에 꼬신거다 라고 해서 여자만 욕먹게됨 ㅡㅡ
    45 지난 이자스민 공약 이라 올라온 지원 사업들 검증 작업-80%완 [새창] 2012-04-22 13:51:48 0 삭제
    권리를 요구하는 국민보다 부릴수있는 노예를 필요로 하니 이해가 가면서 때문에 격한 분노를 느낀다.
    44 불체자 문제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2-04-09 21:35:42 0 삭제
    여기서 백날 이래봐야 기업이나 정부는 값싼 노동력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길 원하기 때문에 국민들이야

    어찌되던간에 일할 놈들만 많이 들어오면 됨.

    이렇게 이슈되고 공론화되어도 사람들은 얼마 안있으면 언제그랬냐는듯 사그러들고,

    또 비슷한사건 계속 터지면 그때는 무덤덤해짐 항상 그래와서 변화가 없음....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9 21:31:24 1 삭제
    대체 여기는 누구를 위한 나라냐? 국민들만 호구취급하는구만....
    42 조선족, 또 백주대낮에 60대 살해…이번에도 초기 검거 실패 [새창] 2012-04-09 21:29:34 1 삭제
    이번에는 냄비근성으로 잠깐 확 끓다가 흐지부지 되지말고 확실히 불체자문제 해결했으면 좋겠군요..
    41 이번사건 경찰 멘탈보소 [새창] 2012-04-09 21:28:20 1 삭제
    아 진짜 징글징글하다. 인간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나? 피해자 부모앞에서 할말이있고 안할말이있지....
    40 토막 살인 조선족 놈이 간다는 최고호텔수준의 천안외국인교도소 [새창] 2012-04-06 23:17:12 14 삭제
    20대꽃다운 아가씨를 성폭행 살인하고 시신까지 심하게 훼손한 외국 종자한테 너무 과분한 대우아닌가?
    중국같으면 대가리에 총맞고 장기 적출될놈이. 참 한국은 범죄의 천국이구만
    이건뭐 죄를 짓지않으면 손해보는거냐?
    39 [bgm] 한국의 안 흔한 동물원. [새창] 2012-04-06 23:14:40 0 삭제
    작성자는 외국인인가? 김치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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