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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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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5 motor protein이 움직이는 모습 [새창] 2014-09-21 20:11:40 1 삭제
    (영상만)
    http://www.youtube.com/watch?v=yKW4F0Nu-UY

    (나레이터 첨가버전)
    http://www.youtube.com/watch?v=FzcTgrxMzZk

    본문이랑 같은 출처는 아니지만 Inner life of a cell이라는 짧은 영상이 있는데, 이게 아마 하버드대 생물학과인가에서 만든 영상으로 기억합니다.

    세포내 여러 모습들을 영상화 한 거고, 본문의 수송 단백질은 3분 40초쯤에 등장합니다.
    1864 레진코믹스 코인결제하면서 짜증나던 거 [새창] 2014-09-20 01:12:45 1 삭제
    가격은 그렇게 단순히 따질 수 있는 건 아니긴 하죠.
    책은 물질적으로 소장할 수 있고 남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웹툰도 다른 아무런 도구 필요없이 핸드폰만으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만화를 집안에서 진득히 앉아서 보기도 하지만, 보통 출퇴근 길에 많이들 보시지 않나요?
    저는 출판만화를 주로 보는데, 어디 갈 때 만화책 들고다니면서 보는 거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입니다.
    넣고 다닐 가방도 있어야 되고, 가방에 넣어놨다가 구겨진다거나 하는 문제도 있고, 넣었다 꺼냈다 하기도 번거롭고,
    무엇보다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서 서서 보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큼.

    가격보다는 가격에 맞지 않는 양이나 질의 만화를 내놓지 않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봐요.
    레진코믹스에 아직 제대로된 편집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다는 뜻이죠.
    연재량과 작품 질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을 출판사에서 세워놓고 편집자가 나서서 작가들에게 계속 주지 시켜야 되는 건데,
    사실상 작가 자율에 맞기다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1862 말 빨로 관객을 휘어잡는다! 말많은(?) 영화 5편 [새창] 2014-09-19 18:33:15 16 삭제
    로맨스 장르에선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3부작.
    감독 중에선 '우디 앨런',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들에 장광설이 많이 나오죠.
    1861 어느 PC방 바탕화면 [새창] 2014-09-19 16:14:54 0 삭제
    말이 10년이지 햇수로는 14년.
    2000년에도 천원내고 피시방다녔는데(그래도 이때는 초창기라 시설 좀 좋은데는 2천원짜리도 있긴 했지만) 아직도 천원임.
    1860 한국과 미국의 온라인 결제비교 [새창] 2014-09-18 19:12:43 0 삭제
    행정 관련 사이트 이용할때도 딥빡이죠 진짜.
    익스플로러11 지원 안 하는 데가 대부분이라 익스11 지우고 익스10으로 재설치함.
    1859 방금 베스트에 왔다가 보류간 일본식표현까는것 때문에 기분나쁘다는분께 [새창] 2014-09-18 12:16:13 37 삭제
    만화를 그리고 싶으면 일본만화를 좀 적당히 보고 시람들과 어울리면서 사람들이 하는 행동, 말투 등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그걸 작품에 담아내려고 노력하세요. 일본식 감탄 표현들이 일본이랑 아무 연관도 없는 작중 한국인 등장인물의 입에서 튀어나오는게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 자체가 창작자로서 큰 문제가 있는 겁니다.
    1858 유행하는 청바지 [새창] 2014-09-17 18:53:54 4 삭제
    진짜 유행은 돌고 도는 거구나....
    1857 아 진짜 한국 인터넷 너무 싫어요 [새창] 2014-09-17 10:30:09 12 삭제
    회사가 책임져야될 일을 개인이 하기때문에 그러는 거죠.
    외국사이트에서 결재할때는 개인이 본인인증 과정을 따로 거치지 않아도 회사에서 대부분은 다 판단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결제는 대부분 한정된 곳(예를 들면 집컴퓨터)에서 하게되기 때문에 그 아이피 정보를 기억해두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다른 아이피주소로 결제가 됐거나 했을 경우 결제를 유보시키고 회사에서 본인에게 직접 연락해서 본인 확인 과정을 하는 식입니다.
    저런 시스템 갖추는거 자체가 다 돈이고 인력인데 본인인증 수단을 국가에서 똭 하고 하나로 강제해놓고(공인인증서) 공인인증 시스템만 갖추면 보안책임을 사실상 면책시켜주니까 회사로서는 시스템 투자를 할 이유가 없는 거죠.
    1856 김부선, "비리온상 파헤쳤더니 폭행으로 몰았다"(인터뷰) [새창] 2014-09-16 12:16:24 16 삭제
    저거 진짜 공론화 돼야돼요.
    저 사는 아파트에서도 작년에 저거보다 훨씬 큰거 하나 터져서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
    이파트가 색이 많이 바래서 페인트 업체랑 계약을 하는데 입주자 대표가 자기 아는데로 맡기려고 밀어붙임...
    그래서 그 사람 대표 떨어뜨리고 새로 찾아서 맡겼는데 이전이랑 가격이 억단위로 차이나더군요;;;
    한마디로 전 대표가 일부러 비싼데에 맡기고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을 계획이었단 거죠.
    비용이 가구수로 나뉘어서 청구되는 건데 가구수가 많다보니 1억넘게 차이나도 가구당 체감 액수는 훨씬 덜하다는 걸 이용한 거.
    전 대표 떨어트리는 과정이 합법적이었나 가지고 법정 싸움으로까지 갔습니다(물론 전 대표가 패배).
    특별하게 잘사는 아파트도 아니고 그냥 지방도시 외곽 아파트촌에 있는 평범한 아파트인데도 그랬으니 다른데도 털어보면 장난 아닐 걸요.
    1855 채식주의자에게 최악인 13개의 나라 [새창] 2014-09-08 12:35:06 1/5 삭제
    '서양인 채식주의자'에게 최악인 나라겠죠.
    서양 애들한텐 '반찬'의 개념이 없을테니까요.

    한국인이 한국에서 채식하기로 마음만 먹으면 그것만큼 쉬운 게 어딨나요.
    애초에 주식이 쌀밥+반찬(주로 나물류)인 나라인데요 뭐.
    1854 와우 지금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드레노어 나오고 시작할까요? [새창] 2014-09-06 18:51:57 0 삭제
    와우게시판이 따로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삭제도 안 되고.
    1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18:42:40 15 삭제
    민간인이 밖에서 신형전투복 입고 돌아다니는 거 불법일텐데요.
    군인 신분이라면 정치참여에 해당되기 때문에 불법이고.
    185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돌격은 언제 얻나요? [새창] 2014-09-05 23:41:19 0 삭제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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