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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윈의물고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3
    방문 : 34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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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6 한화 끝내기 번트.gif [새창] 2015-04-09 22:20:41 16 삭제
    강경학 주루 판단이 정말 좋았음.
    1985 메멘이라 불리는 사나이.gif [새창] 2015-04-09 20:03:22 0 삭제
    메시한테 수비수 한 명 제끼는 건 일도 아닌듯.
    1984 기아 타이거즈 선수 중에 ㅇㅂㅊ이 있다네요 [새창] 2015-04-09 09:18:13 17 삭제
    노무노무라면 백번 양보해서 모르고 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이미 꽤 퍼졌으니)
    일동차렷은 빼도박도 못하죠.
    나도 저런 용어가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을 정도로 아직 안 퍼져있는 말인데.
    1983 [익명]남자친구 입냄새.. [새창] 2015-04-07 20:16:08 0 삭제
    시큼한 냄새면 위가 안 좋을 가능성이 높고
    구리구리한 냄새면 치석이 많이 껴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치과가서 치석제거 받으라고 해보세요.
    (본인은 자기 입냄새 잘 못맡기 때문에 말 안해주면 모릅니다.)
    제 동생도 입냄새 나다가 치과좀 다녔더니 없어지더라구요.
    1982 신비로운 맞춤법의 세계 [새창] 2015-04-05 21:52:35 65 삭제
    한자 교육이나 독서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맞춤법 모르는 애들은 항상 일정 비율 있었어요.

    인터넷, 특히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남들이 쓴 문자 언어를 직접 접할 기회가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틀린 맞춤법들도 양지로 드러나게 된 것일 뿐이죠.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남들이 작성한 문자 언어를 접할 일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어요. 대부분 음성 언어지.)
    1981 IU 짧지만 중독성 강한 영상들 [새창] 2015-04-04 18:32:36 0 삭제
    상황극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
    1980 일본 장기방송 도중 졸고 있는 기록원 [새창] 2015-04-01 12:49:46 19 삭제
    매 수마다 시간제한은 있는데 경기 전체에 대한 시간제한이 사실상 없죠.
    바둑은 판위에 계속해서 돌을 채워넣는 방식이니 언젠가는 경기가 끝나게 되어있지만
    장기는 정해진 말을 움직이는 방식인데다가 일본장기 특성상 한번 판이 기울어졌어도 웬만큼 일방적으로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극도의 수비형태를 갖추고 질질 끌면서 잘 버티면 상대방이 실수한 틈을 타 역전하는 경우도 왕왕 있기때문에 경기 자체가 길어질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1979 발암물질 누명 벗은 사카린의 역전… 항암 효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새창] 2015-03-28 13:35:35 1 삭제
    유쾌한//

    페닐알라닌, 알라닌 둘 다 아미노산입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단백질로 된 모든 음식을 먹으면 안 되겠죠.
    1978 발암물질 누명 벗은 사카린의 역전… 항암 효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새창] 2015-03-28 02:54:24 13 삭제
    이쪽 관련 논쟁을 보고 있으면 자꾸 기시감이 드는 게 야동과 성범죄에 관한 논쟁을 보는 거 같음.

    뭇 사람들의 주장처럼 야동이 성욕을 들끓게 만드는 게 아니라, 애초부터 성욕이 존재했기 때문에 야동을 찾는 거잖아요.

    마찬가지로 당분이나 MSG가 인간의 미각을 중독시키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애초부터 인간은 당분과 MSG를 좋아하도록 태어난 생물입니다.

    왜냐구요? 당과 MSG (단백질 구성성분)가 그만큼 인체에 필수적인 성분들이니까요.

    당은 컴퓨터로 치면 전기이고, 자동차로 치면 휘발유입니다.

    단백질은 그 밖의 모든것들(컴퓨터나 자동차의 부품들. 각종 장치 등등)이구요.

    과다 섭취하는 게 문제인 거지, 물질 그 자체로는 아무런 해악이 없어요.

    게다가 MSG는 과다섭취에도 해당이 안 되는 게, 한끼에 몇 스푼씩 퍼 먹어도 아무 문제 없거든요. 흡수된 MSG는 인체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입니다. 애초에 그렇게 많이씩 먹지도 않지만.
    1977 경찰의 거짓이 드러났네요, 그런데도 미국이면 발포?! 웃기는군요. [새창] 2015-03-26 22:44:17 63 삭제
    테이저건 저거 도입한다고 할때부터 얘기 많았죠.

    개인 총기 소유가 허용되지 않는 나라에서 경찰하고 있는 걸 고맙게는 생각 못할망정

    뭐??? 미국이면 발포???

    정신 나갔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듦.
    1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22:57:06 1 삭제
    원래 예비군훈련 교관은 소속 하급부대 예비군 중대장들이 했기 때문에 최대한 예비군들의 편의를 봐주는 쪽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죠.

    아무래도 교관들 본인들도 예비역들인데다가, 잘못해서 민원이라도 들어오면 당장 자기들에게 불이익이 가니까요.

    그러던게 올해부터 교관들을 점차 전문 교관들로 교체해나가고, 훈련도 기존의 조교들이 인솔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예비군 조장 인솔 하에 예비군들이 직접 훈련코스를 돌면서 받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이게 몇몇 부대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데, 글로 추측건데 글쓴이님이 훈련 받은 곳이 시범운영되고 있는 곳인 거 같네요.
    1975 (혈압주의) 그룹과제가 X같은건 미국도 똑같네요. [새창] 2015-03-14 17:26:38 11 삭제

    이 짤이 있는 것만 봐도 뭐...
    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죠.
    1974 pc 라인 97년 11월호 (펜티엄 II 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새창] 2015-03-13 23:26:54 7 삭제
    표지에 'HDD 용량과 속도, 그 한계는'

    이거 내용 궁금하네요.
    1973 [브금주의] 자신이 태어난 날 빌보드 1위 차트 곡 알아보기.. [새창] 2015-03-13 19:48:17 1 삭제
    댓글중에 나온 Puff Daddy의 I'll Be Missing You는
    마찬가지로 댓글중에 나온 The Police의 Every Breath You Take를 샘플링해서 만든 곡이죠.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00:04:59 3 삭제
    광고인건 맞지만 동시에 이 정도면 아주 유용한 정보라고 봅니다.
    바로 구매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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