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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윈의물고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3
    방문 : 34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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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1 온라인 게임내에서 아이템 살때 이해가 안가는부분~;;; [새창] 2016-12-14 00:40:37 5 삭제
    애초에 '즐'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기 시작한 계기가 저거죠.
    '즐'은 '즐겜하세요'의 준말로 원래는 게임에서 개인들 간 거래 완료 시 상대방에게 하는 인사였는데,
    제시충들이 본문에서처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부정적인 뉘앙스의 거절의 의미로 뜻이 변질되었습니다.
    그게 아마 2001년 안팎일 거예요.
    저런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2300 X데리아 닭뼈버거 . jpg [새창] 2016-12-12 11:04:42 12 삭제
    2015년 기준
    롯데리아 매장수 1292
    맥도날드 420
    버거킹 230

    상대가 안됩니다
    2299 X데리아 닭뼈버거 . jpg [새창] 2016-12-12 11:01:35 7 삭제
    버거브랜드가 그렇게 많으면 뭐하나요 당장 집근처에 없는데.
    지방에서는 버거킹이나 kfc는 말할것도 없고 맥도날드조차도 시청이나 도청근처 혹은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같은 유동인구 많은 곳에나 가야 있습니다.
    동네마다 있는 건 롯데리아 밖에 없어요.
    최근들어 맘스터치 매장이 늘어나면서 그나마 선택권이 생긴거지.
    2298 영국인 학생 갑질하다 사망 [새창] 2016-12-06 19:10:49 3 삭제
    문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해석이 중요한 건데, 명사처럼 해석하면 됩니다.

    'Harrow 학생 죽음 주먹 한 방으로 (Harrow 학생 주먹 한 방으로 죽음)'

    한국어의 '음슴체' 같은 거라고 보면 돼요.

    한국에서도 기사 제목이나 방송에서 속보 같은 거 띄울 때 저런 식으로 많이 쓰잖아요.

    영어만의 특징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하여간 굉장히 널리 사용되는 표현법이고, 특히 알림 메시지 같은 데서 자주 볼 수 있죠.

    Message blocked : 메시지 차단됨

    The gate opend : 문 열림

    이런 식으로요.
    2296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7 15:50:07 2 삭제
    제가 든 예는 정당방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살해당한 당사자가 자신을 해하려했던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그런 오해를 할까봐 예를 고치려고 하다 만건데,
    예를 들어 납치범이 윈델롭님 뿐만 아니라 웬델롭님 딸도 납치했다고 해도 상황은 똑같습니다.
    납치범이 쓰러진 자를 죽이지 않으면 윈델롭 님의 딸을 죽이겠다고 협박하여 윈델롭 님이 어쩔수 없이 살해를 저질렀다고 했을 때, 윈델롭 님에게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을까요?
    앞서 말했든 위 상황은 윈델롭님에게 직접적인 해가 가해진 것이 아니고, 살해당한 당사자 역시 납치범과는 무관한 자이기에 정당방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납득이 안되신다면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 사람이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의사는 환자에게 약의 부작용에 의해 몽유병 증상이 생길 수 있음을 명확히 고지하고, 이왕이면 혼자 있는 환경에서 투약 하기를 권장하였습니다.
    환자는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었지만, 투약기간동안 남편이 출장을 가 있던 상황이었기에 안심하고 투약을 지속하였습니다.
    그런데 출장이 예정보다 일찍 끝나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남자친구를 여자가 약의 부작용으로 몽유병 상태있는 상황에서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여자는 몽유병 상태였기 때문에 행위를 저질렀을 때 의식 자체가 없었으며, 깨어나서도 아무런 일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여자를 살인죄로 처벌해야할까요 말아야 될까요?

    간단한 예를 하나 더 들어보겠습니다.
    한 남자가 위장내시경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수면 내시경이었기 때문에 프로포폴을 투여받았습니다.
    아시다시피 프로포폴을 투여받은 환자는 실제 수면하듯 조용히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약에 취해 별별 괴상한 말을 다 뱉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본인은 전혀 기억을 못하고요.
    수면 내시경 상태에서 깨어났더니 간호사가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남자를 성추행으로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동영상에는 프로포폴에 투약된 상태에서 간호사에게 온갖 음담패설을 던지는 남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남자에게 성추행의 죄를 물을 수 있을까요?

    이 밖에도 수많은 예를 들을 수 있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 세가지 케이스, 앞서 든 한가지 케이스, 그리고 본문의 케이스 모두 결국에는 같은 내용 입니다.
    원델롭님은 '위법 행위'만 있으면 응당 죄를 물을 수 있는 거라 생각하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위법 행위에 행위자의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만이 범죄가 성립되는 겁니다.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응당 행위자가 '온전한 정신상태'에 있었음이 증명돼야 합니다.
    본인이 본인의 의지를 발휘할 수 없는 상태에서 행한 행위에 책임을 물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위의 수면내시경을 받은 남자는 분명하게 위법 행위를 저질렀지만, 정상적인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본인의 의지로 행한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한 마디로 위법 행위는 있었지만 그게 행위자 본인의 책임은 아니라는 얘깁니다.

    중증 정신질환자는 비유하자면 살아있는 평생 프로포폴에 취해있는 상태로 지내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행동은 하고 있지만 그 행동의 의미를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죠.
    프로포폴에 취한 남자에게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듯, 중증 정신질환자에게 행동의 책임을 물을 수가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윈델롭님이 아주 정확하게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본문과 같은 케이스는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상태로 따지자면 사실상 자연재해와 다르지 않습니다.
    피해 받은 사람은 존재하는데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예방책 역시 자연재해 예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파도를 막기 위해 방파제를 건설하고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보를 짓듯, 우리가 해야할 일은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시설을 확충하는 일입니다.
    어린이집과 같이 중증 정신질환자들을 일정시간 돌볼 수 있는 국가 시설을 만들어 중증 정신질환자들을 관리하고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으로요.
    책임을 질 능력이 없는 존재에게 억지로 책임을 지우는 게 아니라요.
    2295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7 03:25:38 0 삭제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원델롭 님을 납치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끌려온 장소에는 한 사람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습니다.
    납치범이 원델롭 님에게 협박을 합니다.
    쓰러져 있는 사람을 목졸라 죽이지 않으면 원델롭 님의 사지를 하나 씩 잘라내겠다고.
    그러고는 본보기로 원델롭 님의 한 쪽 발목을 잘라버렸습니다.
    원델롭 님은 고통스러워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납치범의 말대로 쓰러져 있는 사람을 목졸라 살해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원델롭 님은 살인죄로 처벌을 받아야 할까요 안 받아야 할까요?

    우리 나라 형법을 포함해서 인권 수준이 높은 대부분의 나라의 형법은 위와 같은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원델롭 님에게 살인의 '책임'을 물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방어할 방법이 없는 강요에 의해 저지른 행위니까요.
    위와 같이 생각하면 '책임성이 없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할 수 없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실 겁니다.

    중증 정신지체자들의 행위에 죄를 지을 수가 없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책임을 물을 수도 없고, 책임을 물을 수가 없기에 죄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겁니다.
    2294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6 20:07:09 0 삭제
    문제는 그 대상이 인간이라는 거죠.
    예를 들어 사나운 개는 묶어 놓고 다른 일을 볼 수도 있고, 그마저도 불안하면 철창 속에 가둬 놓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환자에게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결국은 24시간 감시하고 있어야 된다는 건데, 그건 물리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2293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6 20:01:00 2 삭제
    본문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은 댓글이라고 봅니다.
    본문의 논리는 '보호자의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므로 사고가 난 것이다'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보호자가 교육을 제대로 했음에도 사고가 난 경우'가 있을 수 있음을 간과한 것입니다.
    게다가 댓글 작성자분 말대로 우리는 그 둘을 구분할 능력이 없습니다.
    2292 gta, 마피아만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새창] 2016-11-18 08:42:00 0 삭제
    신청이요!
    2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09:30:59 1 삭제
    진짜로 식어야 식은 떡밥이 되는거지 님이 식은 떡밥이라고 선언한다고 해서 식은 떡밥이 되는게 아닙니다.
    장대한 헛발질로 언론과 국민들이 만들어 놓은 판에 재뿌려놓은게 누군데 이제와서 또다시 국개론인가요?
    2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00:08:35 26 삭제
    오유 대표적인 디빠 소굴 중 하나였죠.
    위엣분 말대로 오유만의 문제는 아니었고 사회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파시즘적이었음.
    디워가지고 까면 말을 못하는 분위기.
    오죽하면 디워라는 허접스레기같은 영화를 주제로 백분토론까지 할정도였겠음(손석희씨가 사회보던 백토 전성기시절).
    참고로 허지웅씨도 그때 디워 깠다가 블로그가 초토화됐었죠.
    2289 차움병원에서 파쇄한 종이 퍼즐 맞추는 JTBC 기자들 [새창] 2016-11-11 17:40:32 2 삭제
    저거 요즘은 조각별로 스캔떠놓으면 컴퓨터가 알아서 맞춰준다고 하던데 그런방식으로 하는거 아닐까요?
    2288 왕좌의 게임 보다가 어이없던거. [새창] 2016-10-30 02:21:35 4 삭제
    Colidon//
    자잘한 연출이나 설정에 있어서는 드라마가 더 뛰어난 부분도 상당하지만 등장인물들이 얼마나 개연성 있게 행동하느냐에 있어서는 드라마가 소설을 못따라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이건 사실. 드라마에서 소설처럼 하나하나 자세하게 서술하다보면 내용도 늘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질테니.
    여유가 되신다면 둘다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드라마 시즌5 넘어서부터는 소설(4,5권 분량)이랑 내용이 엄청 차이 납니다.
    2287 아프리카가 깝치다가 벌어진 일 [새창] 2016-10-21 18:58:02 1 삭제
    상근은 군부대에서 복무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주민센터 옆에 딸려있는 예비군 중대 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 요즘은 영내생활 없이 바로 근무지 배치돼요.
    중대장 허가 받으면 영리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아는 형이 탁구장 운영하는데 낮에는 상근일 하고 저녁에는 탁구장에서 탁구 강의하더군요. 결혼해서 자녀 있으면 상근 선발 1순위라 그 형도 그걸로 상근 뽑힌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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