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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윈의물고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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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5 강원도 무시해서 빡친 여고생.jpg [새창] 2017-02-01 23:27:13 0 삭제
    이거 상당히 기분 나쁜 말이죠.
    머릿속 인식 자체가
    지방=사투리 쓰는 곳, 지방인데 사투리를 안쓴다?=사투리 쓰는 게 부끄러워서(?) 감추는 것 이런 뉘앙스가 미묘하게 있더라고요.
    나 사는 곳에서는 사투리 거의 없다고 해도 자꾸 집요하게 왜 사투리 안쓰냐고 물어보는데, 굉장히 기분 나빴음.
    2314 지문 기록의 결점 [새창] 2017-01-31 16:40:17 0 삭제
    그거는 지문 패턴이 일치한거지 실제 지문 모양까지 똑같은건 아닐겁니다.
    2313 지문 기록의 결점 [새창] 2017-01-31 16:38:21 1 삭제
    이 시리즈는 괜찮은 내용이랑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 반반 정도 섞여 있는듯 하네요
    그냥 '재미'로 읽기 딱 적당한듯
    2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21:57:12 0 삭제
    묘랑//
    제가 결혼 후 관계 거부라는 비유를 든 것은 혼전순결주의가 채식주의와는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연애나 결혼에 있어서의 관계 거부는 불이익을 받는 상대방이 존재하기 때문에 채식주의 처럼 단순히 존중해줘야할 가치관으로 치부될 수 없다는 거죠.
    이것은 예를 들자면 '가부장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그 사람의 가치관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할 수 만은 없는 것과 같은 겁니다.
    가부장적 가치관이나 연애에 있어서의 혼전순결주의 같은 것들은 인간들 사이에서 상호적으로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가치관과 다르다면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거든요.

    특히 혼전순결 주의는 연애를 한다면 상대방과 높은 확률로 충돌할 수 밖에 없는 가치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편적인 연애는 포기해야된다는 표현을 한 겁니다.
    이것은 '가부장적 가치관'을 가진 남자에게 '너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평생 여자 못만난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게 없는 표현입니다.
    가부장적 가치관을 가진 남자와 사귈 여자들은 굉장히 드물테니까요.

    그리고 본능이 앞서냐 이성이 앞서냐의 문제 아닙니다.
    본능이 이성을 앞섰다는 표현은 예를 들어 남자가 본능을 못참고 잠자리를 거부하는 여자에게 억지로 성욕을 분출했을 때나 쓸수 있는 표현이지, 본문의 상황에는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본문같은 상황은 위에서 말한 가치관 충돌 상황을 얼마나 견딜수 있을 것이냐는 문제입니다.
    그걸 얼마나 견딜 수 있을 것인지는 성욕의 크기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 다는게 제 말이고요.
    2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20:56:18 0 삭제
    Vanitas//
    당연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보편적이라고 했지.
    인간이 육식을 하는 게 당연한 건 아니지만 보편적인 것은 맞듯이,
    사랑하는 연인사이에 섹스를 하는건 당연한 건 아니지만 보편적인건 맞죠.
    2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3:33:33 1/5 삭제
    혼전순결은 채식이랑은 다른 문제죠.
    내가 채식을 한다고해서 타인이 불편할 일은 없지만, 혼전순결은 상대방도 같은 혼전순결 주의자가 아닌 이상 파트너에게 불이익을 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배우자의 채식과는 다르게, 배우자의 잠자리 거부가 이혼 사유로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혼전순결이 파트너에게 주는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성욕 처리에 대해 일절 터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혼전순결 주의자들은 몸이 섞이지 않는 마음뿐인 연애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상대방이 원나잇을 하든, 섹스파트너를 만들든 '마음만은 여전히 자신에게 있는 이상' 터치를 해서는 안되죠.
    상대방의 몸은 이 연애를 구성하는 필요 요건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참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내가 신경써야될건 오로지 상대방의 마음이니까요.
    그런데 그건 또 싫죠?

    보편적으로 얘기되는 혼전순결 주의의 문제점이 바로 이 점입니다.
    자신은 연애에 있어 마음과 몸을 분리시켜 적용하고 있으면서, 상대방이 몸과 마음을 분리시키는 건 용납하지 않아요.
    자신이 상대방에게 마음만 주고싶다면, 자신도 상대방에게 마음만 받고 상대방의 몸에 대해서는 일절 터치를 안 해야죠.
    스스로 혼전순결 주의를 선택한 순간부터 상대방의 몸에 대한 간섭의 권리는 사라지는 겁니다.
    상대방의 몸에 대한 간섭의 권리를 잃는 다는 것은, 연애의 형태가 보편적인 것과는 많이 달라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관찰해본 결과로는 혼전순결 '주의'는 어떤 대단한 신념에 의한 확고한 의지라기 보다는 대부분은 성관계에서 올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의한 것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것은 보편적인 수준의 연애를 하고 싶다면 마땅히 짊어져야되는 부분입니다.
    그걸 감당하기 싫다면 연애를 하지 말아야죠.
    리스크는 지고 싶지 않은데 연애는 하고 싶다면 보편적인 연애는 포기해야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에게 있어 '몸'은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몸이 포함되지 않는 연애는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지속이 된다면 그것은 남자의 성욕이 평균에 비해 적거나, 혹은 그 성욕을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는 거겠죠.
    2308 日유명 AV회사 '캐리비안' 일망타진 [새창] 2017-01-17 11:23:20 75 삭제
    이거 잘못알기 쉬운데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음란물이 불법인 나라임.
    다만 음란물을 나누는 기준이 한국과는 달리 아주 명확할 뿐.
    성기가 노출되어있는가 아닌가.
    성기노출만 안되어있다면 av도 일반 영화의 베드신처럼 연기의 일종으로 취급함(실제 연기이기도 하고).
    법의 명확성 측면에서 보면 훨씬 선진적이라고 볼수있음.
    적어도 일본에서는 영화 은교가 아청법에 걸리는가 아닌가 따위의 논란이 생길일은 없으니까.
    한국은 찾아보면 알겠지만 음란물과 음란물이 아닌것의 명확한 기준이 없고 '법원이 직접 판단하여 정하게끔'되어있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의 식의 판결이 나올수밖에 없는구조.
    2307 흑백영화 시절 특수효과의 비밀 [새창] 2017-01-15 12:37:38 2 삭제
    21세기에 나온 영화인 반지의 제왕에서도 호빗들이랑 인간들이랑 키차이 표현하려고 저렇게 원근감을 이용한 착시를 이용했죠.
    2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2:35:16 2 삭제
    1. 우선 결혼 적령기를 지난 이상 모든 면에서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 남자들은 이미 다 다른 여자들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 만나는, 혹은 지금부터 만날 남자들은 대부분 쉽게 넘어갈 수 없는 단점들을 한두개씩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2.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볼 때 단점에만 치중해서 그 단점이 감당할만한 수준인지를 따지기 보다는, 장점과 단점에 각각 점수를 매겨서 총 합이 어느 쪽이 우세한지를 따지는 게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봅니다. 지금 만나시는 남자분의 장점이 자기 관리를 잘 한다는 것 밖에 없나요? 댓글 쓰는 사람들은 남자분을 글로 밖에 판단할 수 없고, 글에 묘사된 남자분은 확실이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보입니다. 그렇지만 글에는 미쳐 적지 못한 다른 장점이 있다면 글쓴이님은 그런 것까지 고려해서 따져봐야겠죠.
    2305 기회비용 이야기 [새창] 2017-01-14 23:02:42 2 삭제
    이 댓글이 글쓴이 님 논리의 맹점이죠.
    사람들이 기회비용의 의미를 몰라서 성매매를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에게는 기회비용적으로 따졌을 때 성매매의 가치가 다른 것들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그 쪽을 선택하는 겁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십만원 단위의 돈이 한방에 날아가는데 그 사람들이라고 안 아깝겠어요?
    그 돈을 지불하는 만큼의 만족을 얻으니까 하는 거겠죠.
    2304 스킨푸트에서 예전에 나온 풋버터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7-01-08 23:46:51 0 삭제
    더페이스샵 꺼 이미지 찾아봤는데 제가 찾는 거랑 비슷한 거 같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구매해서 써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2303 사실 오유가 민주당 당원게시판은 아닌데... [새창] 2017-01-07 12:43:59 3 삭제
    당연히 할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 이야기인데 아주 조심조심 소근소근 말해야 되는게 지금 오유의 현실이죠.
    2302 표창원 "이완영 같은 사람이 장관이 되는 의원내각제".twt [새창] 2016-12-14 17:59:35 0 삭제
    윗분 말대로 저런 논리대로라면
    "이명박근혜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대통령제"라는 논리도 똑같이 성립합니다.
    대통령제냐 내각제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들의 정당 지지율을 각 정당들의 의원 수 비율과 일치시키는 게 훨씬 핵심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는 독일이나 북유럽 국가들과 같은 합리적인 선거제도만 갖춰진다면 의원내각제도 고려 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제도라고 봅니다.
    현행 선거제도에서는 사표가 너무 많이 양산되기 때문에 민의가 국회의원 숫자로 대의되기 힘듭니다.
    지금같은 선거제도에서 내각제가 실시된다면 딱 일본꼴 나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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