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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물고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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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6:51:51	0	삭제
		과게에서는 'k'가 사드미사일 타겟이었는데 군게에서는 '무효'가 타겟인가봅니다.
	2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7:43:35	1	삭제
		신나게 두들겨 맞다가 못참고 한 대 때렸더니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이 와서는 "둘다 폭력을 휘둘렀으니 둘다 나빠" 하는 논리죠 이런 게. 수년간 쉬쉬하다가 이제서야 좀 공론화 되려고 하는데 그만하긴 뭘 그만해요.
	2388	왜 합리적 커뮤니티는 없어지는가?(부제 : 왜 커뮤니티는 멍청해지는가?) [새창]	2017-05-02 13:48:35	0	삭제
		저도 여러 커뮤 하지만 더 자주 들어오고 더 자주 글쓰고 댓글다는 사이트는 한 두 개로 딱 정해지지 않나요? 커뮤니티 사이트의 활성도라는 게 그런 적극 이용층이 얼마나 많은지로 결정되죠. 오유만 해도 과거 글 많이 퍼다 나르시던 네임드들 떠나버리니까 올라오는 글 숫자가 정말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눈팅러들도 줄고, 눈팅러들이 줄어드니 글쓰는 사람들은 더더욱 줄고...망하는 코스를 착실하게 밟고있죠.
	2387	민주당 탈당신고서 냈습니다 조만간 탈당처리될듯하네요 [새창]	2017-05-02 13:14:20	15	삭제
		??? : 정의당 탈당은 좋은 탈당이지만 민주당 탈당은 나쁜 탈당입니다
	2386	딱 1년 전 이맘때의 오유.jpg [새창]	2017-05-01 12:46:18	3	삭제
		죄송한 말이지만 그 변명 이제는 안먹힙니다. 외부에서 '오유 이미지=오유 시게 이미지' 이렇게 됐어요 이미. '난 일베는 하는데 정치게에서는 안놀고 게임이랑 애니게에서만 놀아' 이런다고 누가 '아 너는 괜찮은 일베.충이구나' 이럽니까? 그냥 싸잡아 일베.충이지. 저는 그래서 작년 시게 호남비하사태 이후로는 아예 오유 한다는 얘기 안하고다닙니다. 애초에 시게 저렇게 된 이후로 오유 접속하는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기도 했고요. 인포메일 시절부터 했는데, 오유가 요즘만큼 심각했던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시게 문제가 제대로 처리 안 된다면 머지않아 사이트 자체가 망할거라고 봅니다.
	2385	시게와 오유 시스템의 문제 [새창]	2017-04-27 12:10:59	0	삭제
		그냥 시게글은 베스트와 베오베에 등록안되게만 해도 지금보다 한결 나아질 겁니다. 과거에 종교게시판이 그런 패널티를 먹은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시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었음에도 맨날 베스트 베오베가서 싸운다고 운영자가 베스트 등록을 금지를 시켰죠. 그결과 지금은 어디 살아있는지 어쩌는지도 모르는 신세가 됐습니다. 지금의 시게가 과거 종교게보다도 훨씬 큰 수준의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데도 아무런 패널티가 없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2384	시게랑 대립각 세웠던 게시판들을 알아보자. [새창]	2017-04-27 12:00:10	6	삭제
		인포메일시절부터 오유하던 사람인데 작년 시게의 호남비하사태 이후로 '일베나 오유나'란 말에 솔직히 실드를 못치겠습니다.
	2383	방 창문앞에 교회 십자가가 있습니다. [새창]	2017-04-04 18:27:38	0	삭제
		그냥 이참에 관련 법을 만들었으면
	2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17:29:10	67	삭제
		먹거리 문제(직업)만 해결된다면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는 많지 않죠. 치안과 의료에 있어서는 어느나라들보다도 압도적으로 좋으니까요. 분위기가 하도 국뽕을 자제하는 쪽으로 가다보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생기게 되는데, 저런 자료 한번씩 보면 정말 의료 서비스가 좋다는 게 얼마나 축복받은 장점인지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2381	추억의 토요명화 시그널 [새창]	2017-04-01 14:23:14	0	삭제
		어릴때 이 오프닝 장면까지 보고나서 이어지는 광고러쉬동안 잠들어버리는 경우 많았음.
	2380	안철수 박근혜 사면? "사면위원회에서 다룰 것" [새창]	2017-03-31 23:31:48	1	삭제
		오히려 사면위원회를 만들어서 대통령이 마음대로 사면권 남발 못하게 하겠다는 건데 이게 이런식으로 왜곡이 되는군요.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2379	초등학생 살인사건을 바라보는 SNS 페미의 입장 [새창]	2017-03-30 23:40:27	1	삭제
		1. 본인이 쓰지도 않은 내용을 난독했다고 하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 거죠? 관심법이라도 배웠어야 되는 건가...;; 님의 표현 : 여자가 저지를법한 범죄를 행했을 때는 판결이 유해지고, 가부장적 사회에 거스를 법한 범죄(강도, 꽃뱀, 폭행)에는 가혹한 죄를 묻기도 한다(판결이 가혹해진다). 저의 반박 : 첫번째 내용은 동의. 두번째 내용은 근거 부족. 오히려 반례 존재. 반례-꽃뱀(성폭력 무고죄)죄의 경우 한국에서 처벌 수위가 약함. 대체 배심원제라는 내용은 어딨고, 범죄'심리학'이라는 내용은 어딨습니까? 아무 내용도 적어놓지 않으셔놓고, 반박당하니까 '사실은 배심원제가 있는 외국의 내용이에요 ^^;; 님 난독이세요?'라니... 2. 저의 주장은 차별적 표현을 사용해도 좋다가 아니라, (특히 범죄 관련) 기사 제목들에서 나타나는 남성-여성이란 단어가 내국인-외국인, 동양인-서양인, 성인-미성년과 같은 정보 제공의 역할을 하는 단어일 뿐 차별적 표현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정보들은 보편적이지 않은 상황에 속했을 때 더욱 강조되는 측면이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한국의 시골 길거리에서 30대 남자가 살인으로 죽었는데 죽었는데, 그것이 한국인이라면 '30대 남성 시골에서 피살'이라고 제목이 나가겠지만, 서양인이라면 '30대 서양인 남성 시골에서 피살'이라는 제목이 나갔을 겁니다. 한국의 시골은 서양인이 드무니까요. 되도록이면 흔하지 않은 내용을 보도하는게 뉴스이기 때문에, 기자가 '이 기사는 흔한 내용이 아닙니다'라는 정보를 제목으로 제공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3. 저를 반PC충으로 프레임 씌우지 마시고 제발 제가 말한 논리에 대해서만 반박을 하세요. 저의 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범죄 관련 기사의 경우 보편적이지 않은 일이라서 추가 정보를 준 것일 뿐' 이 거 하나였습니다. 그게 '프레임 씌우기'라는 건 근거가 없는 님의 주장일 뿐이고요. 님의 댓글 중에 2번과 5번은 그 주장이 사실일 경우에만 성립하는 논리라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그게 프레임 씌우기라고 애초에 생각을 안 하는데, 없애긴 뭘 없애요. 물론 아무 이유 없이 성별 정보를 남발한다면 그건 지양하는게 맞겠습니다만, 적어도 범죄 기사에 있어서는 이유 없는 남발이 아니라는 겁니다.
	2378	초등학생 살인사건을 바라보는 SNS 페미의 입장 [새창]	2017-03-30 19:30:09	2/5	삭제
		말씀하신 가부장적 사회에 거스르는 범죄 중 꽃뱀같은 경우는 가해자가 증가추세에 있는 이유가 처벌이 가벼워서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네요. 2016년 7월 27일 네이버-MBC뉴스데스크 (이슈클릭) 성폭행 당했다더니 '진술 번복' 판치는 무고, 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oid=214&aid=0000651483
	2377	초등학생 살인사건을 바라보는 SNS 페미의 입장 [새창]	2017-03-30 19:26:21	1/7	삭제
		여성에게 약한 처벌이 구형되는 경우가 많다는 건 바로 얼마전에 기사로 접하기도 한 내용입니다만, 뒤에말한 가부장적인 내용에 거슬렀다고 가중처벌 되기도 한다는 내용은 근거가 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페미니즘 진영이 통계자료에 장난을 너무 많이 쳐놔서 근거자료와 그에 대한 엄밀한 해석 없이는 주장을 단 하나도 못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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