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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30 11:22:11	63	삭제
		처음 만난 여자한테 얼굴이 자기 스타일이 아니다, 자기보다 내가 급이 떨어진다, 자기는 성격도 몸매도 여성스러운 여자가 좋다며 브래지어가 무슨 컵이냐고 물어봄 ㅎㅎㅎㅎㅎㅎ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3:57:47	9	삭제
		헤어진 남친은 얼굴도 보기 싫은데 꼬추를??????....... 하 그리고 님이 만약에 반대로 구여친과의 사진 남겨놓고 있는걸 여친이 봤으면 염병부르스를 추면서 님 나쁜놈 만들었을거예요.... ㅠ 제발 도망쳐요...
	296	방금 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습니다. [새창]	2017-05-29 23:22:19	10	삭제
		고척 스카이돔: !?!!?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9:13:28	0	삭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제가 가장 힘들 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도움을 줬던 문장입니다. 이 또한 ... 지나갈 것입니다. 화이팅이에요.
	294	일본여행 다녀온 썰.jpg [새창]	2017-05-23 23:00:32	2	삭제
		손님이 외국인으로 보이니까 나름의 배려...?
	293	겟 아웃 봤어요 (노스포) [새창]	2017-05-22 09:21:38	6	삭제
		전 너무 별로였어요 하나 같이 봤던 클리셰들이라 단 한 개도 신선한 부분이 없었어요. 그와 별개로 전개에서 지루한 점은 없어서 음주 후 본 심야영화였는데도 안 졸고 봤습니다~ 딱 70년대에 나왔음 대작이지 않았을까 시프요
	292	남친이 날 많이 사랑하는구나 느낄 때 [새창]	2017-05-16 18:39:10	12	삭제
		맞아여 ㅠㅠ 이용 당하고 있어요 남친이 절 결혼에 이용하고 있어요!!ㅎㅎㅎㅎㅎㅎ
	291	남친이 날 많이 사랑하는구나 느낄 때 [새창]	2017-05-16 16:53:45	11	삭제
		뜨거운 반응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저의 최애캐 진성 웃대인 남친님께 바칩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290	돈 없는 남자와 이별하기 [새창]	2017-05-15 21:24:24	14	삭제
		네 지갑이 가난한 건 참을 수 있지만 네 마음이 가난한 건 참을 수 없어
	289	우리는 약빨고 만들지 않았습니다.스브스선거방송기획팀 [새창]	2017-05-15 19:20:14	2	삭제
		깨시민이 또...
	288	나치에 대항한 뮌헨대 백장미단, 그 중 유일한 여성 단원, 소피 숄 [새창]	2017-05-07 00:54:58	29	삭제
		백장미단(DIe Weiße Rose)은 뮌헨대에 다니던 한스 숄과 소피 숄 남매 및 학우들에 의해 결성된 나치에 반대하던 학생 운동회로, 나치의 인종차별정책에 반대하는 전단지를 뿌리며 국민 의식을 촉구하던 중 나치에게 체포되어 리더였던 숄 남매와 단원들은 처형 당하고 가족들과 다른 단원들도 연좌제로 체포, 구금 등을 당하였습니다. 종전 후, 숄 집안의 잉에 숄이 그들의 이야기를 쓴 '하얀 장미'(국내에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으로 제목이 번안되어 들어옴)는 나치의 공포 속에 숨죽여 살던 독일인들 사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끝까지 인간으로 살고자 했던 백장미단원들의 고결한 정신이 알려지게 됩니다. 뮌헨대에서는 여전히 그들을 기념하는 광장이 남아있습니다 :)
	287	노견 키우는 분들 꼭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7-04-20 18:05:05	0	삭제
		엄마는 항상 동물병원의 과잉 진료라는 입장입니다
	286	식당 종업원한테 쌍욕먹고 쫒겨남 [새창]	2017-04-12 17:55:53	15	삭제
		가게에 같이 있던 이모들과 학생들의 반응, 사장의 반응이 일반적이진 않네요... 더더욱 그쪽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285	"한달만에 찾은 아빠차키ㅋㅋㅋ" 를 본후 ㅎㅎㅎ [새창]	2017-04-06 12:43:41	20	삭제
		애기 팔이.... 미쉐린 타이어양 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용ㅇㅋㅋㅋㅋㅋㅋㅋ
	284	멍뭉이는 4마리인데 원반은 한개만 던지면 [새창]	2017-04-05 22:49:18	6	삭제
		삐빅 두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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