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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밑귀부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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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밑귀부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6 매번 느끼지만 오나는 뭔가요 [새창] 2014-01-27 08:02:29 0 삭제
    1
    ㅋㅋㅋㅋㅋ
    3915 후.. 겨우 만렙찍었네요 [새창] 2014-01-27 07:30:51 0 삭제
    오오 축하드려요 부럽다~ 린 이뻐요 ㅠㅠ
    3914 BGM] 오랜만의? 마영전 결과 투척후 수면... 노래듣고가세요 [새창] 2014-01-27 06:39:27 0 삭제
    힘내서 타이틀노기! 해야겠어요 ㅎㅎ
    3913 BGM] 오랜만의? 마영전 결과 투척후 수면... 노래듣고가세요 [새창] 2014-01-27 00:02:15 0 삭제
    Littlest Things - Lily Allen

    Sometimes I find myself sitting back and reminiscing
    가끔씩 뒤로 기대앉아서 추억에 잠겨 있는 날 발견하곤 해요
    Especially when I have to watch other people kissing
    입맞추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봐야할 때면 더 그렇죠
    And I remember when you started calling me your miss`s
    그리고 난 기억해요 당신이 날 당신 인생의 실수라고 부르기 시작했던 걸
    All the play fighting All the flirtatious disses
    모든 싸움들 모든 경박스러운 비난들을
    I’d tell you sad stories about my childhood
    난 당신한테 내 슬픈 어린 시절에 대해 말하곤 했죠
    I dunno why I trusted you but I knew that I could
    내가 왜 당신을 믿었는지 모르겠지만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We’d spend the whole weekend Lying in our own dirt
    우린 주말을 내내 함께 보냈어요 우리만의 허름한 세상에서
    I was just so happy In your boxers and your t-shirt
    당신의 박스들과 티셔츠 속에서 난 정말로 행복했었는데
    Dreams, dreams of when we had just started things
    꿈, 우리가 막 시작했다는 환상
    Dreams of you and me It seems, it seems
    당신과 나에 대한 몽상
    That I can’t shake those memories
    난 이 기억들을 떼어버리지 못할 것만 같아
    I wonder if you have the same dreams too
    당신도 이런 꿈을 꾸고 있나요?
    The littlest things that take me there
    날 거기로 데려다 줄 아주 사소한 것들
    I know it sounds lame but it’s so true
    하찮게 들리겠지만 진실이란걸 알아요
    I know it’s not right but it seems unfair
    이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런것들로 인해
    That thing’s are reminding me of you
    당신을 떠올리게 되는건 불공평해 보이곤 하죠
    Sometimes I wish we could just pretend
    우리가 단지 장난친 것 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ven if only for one weekend
    비록 단 일주일 뿐이라도
    So come on
    그러니까 내게로 와요
    Tell me
    말해봐요
    Is this the end?
    이게 끝인가요?


    Drinkin’ tea in bed, watchin’ DVD’s
    침대에서 차를 마시며, DVD들을 보다가
    When I discovered all your dirty, grotty magazines
    내가 당신의 더럽고, 불쾌한 잡지들을 발견하자
    You’d take me out shopping
    당신은 날 데리고 쇼핑을 하러 나갔어요
    And all we’d buy is trainers
    우리가 산 것이라곤 운동화들 뿐이었죠
    As if we ever needed anything to entertain us
    우리를 즐겁게 해줄 것은 더 필요하지 않다는 것처럼
    The first time that you introduced me to your friends
    날 당신의 친구들에게 처음으로 소개시켜줬을 때
    And you could that tell I was nervous, so you held my hand
    당신은 긴장된다고 말했고, 내 손을 잡았어요
    When I was feeling down, you’d make that face you do
    내가 기분이 안 좋을 때, 당신은 당신만이 지을 수 있는 표정을 짓곤 했었지요
    There’s no-one in the world who could replace you
    이 세상에서 당신을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Dreams, dreams of when we had just started things
    꿈, 우리가 막 시작했다는 환상
    Dreams of me and you It seems, it seems
    당신과 나에 대한 몽상
    That I can’t shake those memories
    난 이 기억들을 떼어버리지 못할 것만 같아
    I wonder if you feel the same way too
    당신도 이런 꿈을 꾸고 있나요?
    The littlest things that take me there
    날 거기로 데려다 줄 아주 사소한 것들
    I know it sounds lame but it’s so true
    하찮게 들리겠지만 진실이란걸 알아요
    I know it’s not right but it seems unfair
    이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런것들로 인해
    That thing’s are reminding me of you
    당신을 떠올리게 되는건 불공평해 보이곤 하죠
    Sometimes I wish we could just pretend
    우리가 단지 장난친 것 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ven if only for one weekend
    비록 단 일주일 뿐이라도
    So come on
    그러니까 내게로 와요
    Tell me
    말해봐요
    Is this the end?
    이게 끝인가요?
    3912 사야카룩!!!! [새창] 2014-01-26 23:54:54 0 삭제
    우아아아아!!!

    안심하고 잘수있어!!!!
    흐흐흐...

    내일을 위해 출근준비하고 자야겟내여 ㅠㅠ
    굿밤하셔요~
    3911 사야카룩!!!! [새창] 2014-01-26 23:51:33 0 삭제
    혹시 쿄코 볼수있는곳은없나용? 이미지 보고싶은대 ㅠㅠ
    3910 사야카룩!!!! [새창] 2014-01-26 23:36:09 0 삭제
    린이라... 쿄코... 쿄코오!!!
    3909 사야카룩!!!! [새창] 2014-01-26 23:27:56 0 삭제
    아... 쿄코룩 하고싶어지잖아여 ㅠㅠ 엉엉 사야카룩이라니 ㅠㅠ
    3908 어비스 색상 추천받습니다. [새창] 2014-01-26 06:52:16 0 삭제
    고급스런 골드&블랙이...
    3907 여보 어제 순대를 얼마나 먹은거야?.jpg [새창] 2014-01-25 22:38:48 0 삭제
    820만원....
    3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22:28:01 0 삭제
    현실 일당노기 하시면 딱이내요 헤헷...
    3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9:30:41 0 삭제
    클래식하고 영화 OST나 오페라 뮤지컬 등등을 듣는 나도 오덕이구나...
    하긴 나 오덕이긴한대...
    만화 애니 게임 다 좋아하고...
    근대 국내 가수만은 진짜 거의다 모르겠다....
    엑소가 뭐하는 얘들인지도 모르것고....
    3904 [장문 노잼주의] 마영전 하드코어 컨셉의 몰락. [새창] 2014-01-25 18:14:19 0 삭제
    마영전 쉴때
    다크소울하다 와서 옛날만큼 멘붕이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정말 공격 한방에 2~3천씩 달때면... 가끔 슬퍼지긴 해요....
    총체력은 5천정도 인대.... 으으으...방어력을 올려야겠습니다...
    3903 으음... 오랜만에 하러 왓는대... 해외서버는 [새창] 2014-01-25 18:02:35 0 삭제
    본진 방콕 안햇는대 ㅠㅠ 그러내요 ㅠㅠ
    3902 으음... 오랜만에 하러 왓는대... 해외서버는 [새창] 2014-01-25 17:58:40 0 삭제
    으으 빡쳐.... 소음기 달래서 소음기 달앗는대 .... 왜 죽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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