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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밑귀부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8
    방문 : 27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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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밑귀부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1 SKT 요금 정산법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구글링을 해도 안나와서... [새창] 2014-01-31 22:55:29 0 삭제
    KT는 말일과 동시에 1일~31일 사용한 요금 청구서가 날아오는대
    SKT는 1달이 지나고 24일날 (EX . 1월 사용 요금이 2월 23일날 나옵니다 ; 1달씩 밀려서 나오는 느낌? 이랄까요 ;)
    KT에서 SKT로 갈아탄지는 엄청 오래 되었는대
    오랜만에 고지서좀 보고 요금을 확인하려고 계산좀 해보니....
    그동안 결재한 목록하고 / 고지서에 나와있는 요금하고 액수차이가 벌어지내요...
    3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1:26:38 1 삭제
    정가 100% 그대로 때려버렷내요....
    너무하내 ;;
    3929 디모 신곡 떴대요! [새창] 2014-01-31 18:28:35 0 삭제
    아 진짜 가슴두근해서 들어왔는대 ㅋㅋㅋ
    3928 언리쉬드를 이틀 만에 때려친 이유 [새창] 2014-01-31 18:25:15 0 삭제
    저도 환영도 나오기 전까지 열심히 했는대
    ...
    사람이 변해버려서... 쩝..
    아직까진 삭제는 못하고 있는대.... 한숨만 나오내요
    3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2:50:33 11 삭제

    와.... 존나 마술사세요?......
    이것이 강철의 연금술사구나.....
    3926 2월달 지름 고민..... OTL 파이널판타지6 VS DayZ [새창] 2014-01-31 12:26:00 0 삭제
    한달에 1~2개 정도 사두거든요 항상 ㅎㅎ
    계획적인 소비...
    (충동구매는 안하지만 안해도 일단 수량은 마춰 사둔다!!! 랄까요... 그게 그거같지만--)
    내일이면 2월이니까 2월달치 게임을 사두려는 히히.....
    3925 이브온라인 이번 전쟁 영상인듯 [새창] 2014-01-30 23:45:12 0 삭제
    뉴런...
    신경세포의 전기신호 같내요
    어마어마하게 멋져요 ;;;
    3924 아버지 계시니? [새창] 2014-01-30 23:11:20 144 삭제
    어릴때 양부모를 사고로 여의고
    두 동생을 대리고 힘들게 살아가던 20대 초반 김모씨....
    김모씨는 어려운 집안형편과 동생들은 부모님이 없어도
    쓴소리 듣지 않게 하기위해
    오늘도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때 부모님이 돌아가신후 고등학교마저 그만두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두 동생을 위하여
    부모님에게 응석 부려야할 나이때 부터 지금까지
    일용직 노동자의 삶을 사는 그의 버팀목은 그저
    사랑스러운 동생뿐입니다....
    곧 다가오는 명절....
    남들 다쉰다는 빨간 휴일.... 왜 그렇게 쉬기 어려울까요...
    오늘 내가 일을 하지 않는다면 두 동생에게 더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줄수 없다는
    비장한 마음이 그의 고단한 몸과 정신을 지치게 합니다...
    쉬기위해 집에 돌아온후 늦은 저녁시간...
    혼자 있는 집에 휴대폰 벨소리가 크게 울리는 순간
    많은 도움은 주지 못하더라도 간간히 반찬과 생활금을 조금씩이나마 보내주는
    친가와 외가에서 명절이라고 안부소식을 묻는전화인가 하여
    화색이 돌아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김모씨의 목소리를 듣고 많이
    큰듯하다고 혹시 자신을 기억하냐고 묻는 목소리에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죄송하다고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자 아버지 계시니 하고 묻는 낯선 목소리....
    실망하여 전화를 받는 김씨의 표정이 빠르게 어두워집니다....
    그래도 김씨는 아버지가 안계시다고 말한뒤 죄송하다고 전화를 잘못거신거 같다고 말하려던 순간
    상대방의 대답을 듣고 뜨거운.... 서러운 눈물을 흘립니다
    그래 ㅎㅎ 아버지 오시면 장난 전화 왔다고 말씀드려라
    철없는 장난 전화의 목소리에....
    장난 전화가 왓다고 말씀드릴 아버지가 없는 김씨의 가슴은 찢어집니다
    오늘따라 아버지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3923 시체유기 목격한 ssul... [새창] 2014-01-29 22:16:20 38 삭제
    저는 지금은 경기도권 살지만 어렷을때 유아부터 대학생때까지는 서울 목동 양천구 등촌동 쪽으로 살았습니다
    생각보다 살인사건 많이 일어났어요...
    목동살때는 동내에 겨울에 어떤아저씨가 술마시다 동사하고... 아침에 경찰오고
    예전에 또 진명여고 (대충 10년전 쯤이려나 제가 지금 20대 후반이니까...) 쪽에서도
    토막난 시체가 쓰레기봉투에 유기되서 청소아주머니가 발견했던 적이 있고...
    (뉴스에는 안나왔던 사건....)
    생각외로 살인사건 많이 일어납니다....
    3922 [BGM][이야기]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4-01-28 22:30:10 17 삭제
    진짜... 트와일라잇 시리즌 ㄴ국내 출판본이 초월번역이죠....
    원본은 그럴고얌? 그랫졍? 앙앙!
    이런느낌이라고 합니다
    3921 갓 70인데 레이드에서 너무 많이 죽는거 같다. [새창] 2014-01-27 23:58:42 0 삭제
    8랭... 장비 폭파되지 안나여...
    3920 내가 생긴게 뭐 어떻다고 ㅠㅠㅠ [새창] 2014-01-27 23:09:18 1 삭제
    베인 : 나는 어둠속에서 태어났다...
    3919 린 공속 상향 시켜달라는 글 보면 뒷목잡고 암걸려서 피꺼솟할 것 같음.. [새창] 2014-01-27 20:53:06 0 삭제
    저도 피오나 해머로 69 찍고 그냥 린키웟는대
    저는 린이 더 재미있내요 그래서 이젠 린 72
    던전도는속도는 아직까지 시즌1 기준 오나보다는 빠름....(오나는 최대 16게이인가 17게이인가.. 옛날에 블햄 깨먹어서 접엇고....)
    린은 대미지 , 리치 , 다 부족한대 솔직히...
    힘들어요 많이요 린.... 많이 힘든 아이에요 ㅠㅠ
    3918 [시즌1 스포주의!] 아이템 코어? 많이 가져가 [새창] 2014-01-27 20:39:54 0 삭제
    와 미친 ....
    표정 몸짓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구도내요 ㅋㅋㅋㅋㅋㅋ
    3917 군인들만 들을수 있는 언어...swf [새창] 2014-01-27 08:05:47 0 삭제
    ㅋㅋㅋ 잘못들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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