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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밑귀부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8
    방문 : 27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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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밑귀부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곰인형을 안고 자는 이유. [새창] 2011-11-29 23:40:22 14 삭제
    진짜 슬픈게
    나는 25살 먹고도
    잠잘때 방문 닫고
    서랍 다닫고
    장롱 문다 닫고
    붙박이장 문도 다 닫고
    블라인드 내리고
    그리고 봄 , 여름, 가을, 겨울 항상
    이불로 얼굴까지 다가리고 자는대....
    숨막힐까봐 코만 내놓고....
    안그럼 아직도 잠을 못잠 O<-<
    문제는 나는 남자라는거지
    어이쿠 O<-<
    60 간만에 눈정화 [새창] 2011-11-29 18:13:23 6 삭제

    글쓴이님......
    59 오유인들의 팀워크 수준알아보기! [새창] 2011-11-28 22:08:10 0 삭제
    사람 없으면 못하내요 같이 할수있는 다른사람도 있어야해서요 ㅠㅠ
    아이피 뜨는걸보니....
    58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새창] 2011-11-28 21:50:02 0 삭제
    아... 저도 집에서 이상한소리들려요
    윗집에서 꼭 애들이 쿵쿵 뛰어노는듯한 이상한 소리인대요
    정상적인 집이면 날어두워지면 안들려야할 소리인대
    9시 ~ 12시까지 계속 들리내요
    참 무서운 일이에요
    아오 씨발 열뻗쳐
    57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새창] 2011-11-28 21:50:02 2 삭제
    아... 저도 집에서 이상한소리들려요
    윗집에서 꼭 애들이 쿵쿵 뛰어노는듯한 이상한 소리인대요
    정상적인 집이면 날어두워지면 안들려야할 소리인대
    9시 ~ 12시까지 계속 들리내요
    참 무서운 일이에요
    아오 씨발 열뻗쳐
    56 [BGM]오빠 내가 개만도 못해? [새창] 2011-11-28 21:44:23 1 삭제
    저런 여자는 까야 재맛이지
    임플란트가 얼마나 비싼대 -_-
    55 사람 혀에는 촉수ㅏ 있다?? [새창] 2011-11-27 16:39:24 0 삭제
    저거 부은건줄알고 잘라낼려고 했엇는대 정상이란걸 알고 그만둔.....
    54 사람 혀에는 촉수ㅏ 있다?? [새창] 2011-11-27 16:39:24 2 삭제
    저거 부은건줄알고 잘라낼려고 했엇는대 정상이란걸 알고 그만둔.....
    53 평균 80점만 넘어도 엄마가 원하는거 사준데~!!! (사진 有) [새창] 2011-11-27 16:26:52 0 삭제
    ㅋㅋㅋ 엄마가 원한거 ㅋㅋㅋㅋㅋ
    52 [펌] 재미로 보는 디아블로 스토리정리 - 디아블로1 [새창] 2011-11-27 16:18:50 1 삭제
    와.. 정말 알기쉽게 성멸잘되어있내요
    51 [스크랩]아프리카에 살아있는 저승사자[BGM] [새창] 2011-11-26 15:10:45 3 삭제
    뱀이 귀엽게 생겻는대 치명적인 독이라... 아쉽내요....
    50 [스크랩]아내를 잃고 미쳐버린 러시아 황제.txt[BGM] [새창] 2011-11-26 14:57:23 0 삭제
    슬프다..... 권력이라는 이름도 아내에 대한 미쳐버린 사랑때문에.. 모두 파국을.....
    49 [스크랩]베지터의 재발견[BGM] [새창] 2011-11-26 14:27:24 0 삭제
    역시 배지터.... 위대함 진정한 엑기스.....
    48 [브금]어느 익명방에서 오빠 욕하는 여동생.jpg [새창] 2011-11-26 00:51:34 4 삭제
    브금 - BGM
    진 연희무쌍[真・恋姫†無双] 위[魏] ED 수록곡 ㅡ 彼方の面影[저편의 모습]

    琥珀の月が 映し出す刻
    코하쿠노 츠키가 우츠시다스 토키
    보름달이 떠올랐을 때

    現れて 消えてく
    아라와레테 키에테쿠
    나타났다가 사라져가

    全てが眠る 静寂の闇に
    스베테가 네무루 시지마노 야미니
    모두가 잠드는 정적의 어둠에

    この心 融かして
    코노코코로 토카시테
    이 마음을 녹여줘

    忘れること 出来るのなら
    와스레루코토 데키루노나라
    만약 잊을 수 있다면

    苦しくても 切なくても
    쿠루시쿠테모 세츠나쿠테모
    괴로워도 애절해도

    強くなれた 大切な人の為
    츠요쿠나레타 다이세츠나히토노타메
    소중한 사람을 위해 강해질 수 있었어

    だけど今は ひとときだけ
    다케도이마와 히토토키다케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한순간만이라도

    ほんの少し 立ち止まってもいい
    혼노스코시 타치토맛테모이이
    아주 잠깐만 멈춰서도 좋아

    誰も 見てないなら
    다레모 미테나이나라
    아무도 보고있지 않다면

    私のことを 夢の中へと
    와타시노코토오 유메노나카에토
    나에 대한 것을 꿈속에서 보아줘

    時代が移り 変わりゆくのは
    지다이가우츠리 카와리유쿠노와
    시대가 옮겨져 바뀌어가는 것은

    全て皆 等しく
    스베테미나 히토시쿠
    모두 똑같아

    永遠など 何処にもなく
    에이엔나도 도코니모나쿠
    영원같은건 그 어느 곳에도 없고

    いるのはただ この瞬間だけ
    이루노와타다 코노토키다케
    있는 것은 단지 이 순간뿐이야

    今を生きる 大切な理想の為
    이마오이키루 다이세츠나유메노타메
    지금을 살아간다는 소중한 이상을 위해

    後悔など 何もないと思っていた
    코우카이나도 나니모나이토오못테이타
    후회같은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었어

    だけれど胸がこんなにも 苦しいのは
    다케레도무네가콘나니모 쿠루시이노와
    하지만 가슴이 이렇게나 괴로운것은

    取り戻せない あの面影
    토리모도세나이 아노오모카게
    되찾을 수 없는 그 모습

    言えなかった 言葉たちが
    이에나캇타 코토바타치가
    말할 수 없었던 말들이

    雫となり 流れ落ちる
    시즈쿠토나리 나가레오치루
    눈물이 되어 떨어져가

    この想いは もう届くことはない
    코노오모이와 모우토도쿠코토와나이
    이 마음이 더 이상 닿을 일은 없겠지

    夜風が吹く 月が翳る
    요카제가후쿠 츠키가카게루
    밤바람이 불고 달이 져가

    この世界の 何処を捜しても彼方へ
    코노세카이노 도코오사가시테모카나타에
    이 세계의 어디를 찾아봐도 당신은 저편에

    時空を越えて 消えてしまった
    토키오코에테 키에테시맛타
    시공을 뛰어넘어 사라져버렸어

    光よ どうか
    히카리요 도우카
    빛이여 부디

    届きますように
    토도키마스요우니
    닿게해주세요

    그냥 가사 써보니 나오내요 처음들어보는건대 좋내요 멍......
    47 [BGM] 성형을 독려하는 넥슨 [새창] 2011-11-24 22:11:30 0 삭제
    아무도 왈도체에 대해서 신경쓰지않아......
    왈도체라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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