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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밑귀부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8
    방문 : 27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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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밑귀부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 오늘 나이트런에 인간검술쓰는 영식 잇잔슴. [새창] 2012-09-01 18:06:51 0 삭제
    현 시점이 프레이 시점 후니까요....

    검의 형태는 일단 드라이와 매우 흡사한대 말이죠....
    드라이도 2도류이긴한대...
    프레이전 우주에서 어나더 사이드 더 원 블랙 으로 검두개 합쳐서 만다라 쓰죠....
    제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프레이전 당시의 강력한 기사단 전투를
    모종의 괴수무리가 습득한거 같은대....
    일단 피어는 프레이가 앤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녀를 지켜줄 괴수로서 생산함으로서 쌍둥이마냥 닮게 태어난것같다....
    가 제생각입니다만....

    또한 프레이전 당시 프레이 휘하의 괴수들은 일단 최상위 개체인 프레이가 죽고
    그다음 상위개채인 앤 마이어가 권한을 취득 컨트롤 함으로서 우주 외곽으로 후퇴후 동결상태고요....
    만약 피어가 앤과 동급의 권한을 가진다면 프레이의 잃어버린 자식.... 피어가 들고튄....
    이 개체에게 다음의 권한 또는 앤과 동급의 권한이 넘어감과 동시에....
    저런 상황이 될수도... 있다는건대 또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현 전쟁인 토발전에 있는 괴수는 프레이의 마지막 명령을 듣고 전쟁중 침묵상태로 시간이 흐르고 마지막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깨어난 개채라는겁니다....

    또 시간 순서상 피어는 당시 프레이전에 참여하고 있을뿐이고....
    저기에 있는 2식이 피어일가능성은 없죠.....
    615 ZETMAN 진짜 개쓰레기 애니메이션 [새창] 2012-09-01 17:44:36 0 삭제
    이작품은 그저 만화책으로만....
    614 과연 이런 옛날만화를 찾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2-08-31 19:40:42 0 삭제
    내용은 딱 그건대...파이널판타지6
    만화로도있으려나 ;;;
    613 브금]추억돋는 이게임 아시는분 많으실까 [새창] 2012-08-31 16:16:02 0 삭제
    CD있었는대 짱구!!!
    클리어한 기억은 없내요....
    612 반도의 흔한 서민생활용품 [새창] 2012-08-31 16:07:25 1 삭제
    난 뭐냐 인도 노예제도로 하면

    최하층인 노예 수드라 그 다음 진짜 불가촉천민이냐....
    611 반도의 흔한 서민생활용품 [새창] 2012-08-31 16:07:25 7 삭제
    난 뭐냐 인도 노예제도로 하면

    최하층인 노예 수드라 그 다음 진짜 불가촉천민이냐....
    610 소름돋는 여자... [새창] 2012-08-31 15:19:26 0 삭제
    활짝웃는 모습이 엄... 아름답... 엄...
    609 마영전에는 랩따같은거 없나요? [새창] 2012-08-30 19:10:22 0 삭제
    예 없어요....
    다른곳에서 랩업을 충분히 하신후 가는수밖엔....
    608 자 갑시다! [새창] 2012-08-30 18:08:04 0 삭제
    키홀을.....
    각종 로브 코스츔을....
    안에는 평상복... 집에갈때는 편하게 로브만 벗으면....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0 18:04:51 2 삭제
    돋네요....
    그러니까 저게... 전부다 애니메이션 처리를해서 모든 장면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는게... 일단 토나오는 작업...분량
    그러니까 컴퓨터로 쓱싹 쓱싹이 아니라
    1프레임당 수십장의 그림을 손으로 쓱쓱 그려낸....
    그것도 매번 다른 상황 종류가 다른 몬스터 스킬 모션... 기타등등
    전부다 하나씩 손으로 그려낸거죠...
    근대 하고싶지는않다는게 함정... 으히히...
    자본력으로 만든게임이 뭔지 보여주는거 같내요...
    인건비 어쩔거야....
    606 댓글로 공포 소설 만들기 [새창] 2012-08-30 02:32:45 0 삭제
    이건 여기서 끝인가 ㅠㅠ 공게잖아요 ㅠㅠ 공포로 적어갑시당 엉ㅇ어 ㅠㅠ
    605 소설 [새창] 2012-08-30 02:24:58 0 삭제
    짧지만 강한 임팩트가 있내요 우오옹
    604 댓글로 공포 소설 만들기 [새창] 2012-08-30 02:19:30 0 삭제
    111
    힘들게 수정하고 있는대 보스급 리플이 달렷다!!!!
    자 어떻게 풀어헤쳐갈것인가!!!!
    는 나 저거 안써... ㅠㅠ 저건 어떻게 할 도리가 음성.....
    성X 라던가 X기 라던가 딜X 라던가 X도는 진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옄ㅋㅋㅋㅋㅋ
    603 댓글로 공포 소설 만들기 [새창] 2012-08-30 02:16:28 0 삭제
    물건을 확인하려던 나는 문득 의문점이 들었다.
    '맡기신 물건을 찾으러 왔다'......
    이들은 나를 알고 있었던 것일까? 내 기억에 이들을 만난 적은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꼬마와 아저씨를 잠시 동안 바라봤다. ( 작가지망생 )

    " 맡기다니.....? "
    영문을 알수없는 소리를 하는 그 2인조로부터 받아든 신문지로 쌓인 물건을
    조심스레 살펴보았다....
    그건 금속으로 이루어진 무겁고 커다란 상자였다. 상자를 열어보려 했지만 마치 용접된듯 움직이지 않았다.
    물건을 전해준 두명은 자동차로 떠나며 한마디를 더해주었다.
    " 열쇠를 찾을수 있다면.... 열수 있을거다... "
    열쇠.... 무었이 열쇠일까?....
    열쇠...
    그러나 상자를 아무리 돌려봐도 열쇠구멍은 존재하지않았다....
    일단 CA점당포안으로 들어가서 단서가 될만한 무언가를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어두운 밤.... 검은땅위에 우뚝솓은 건물이 끝없는 식욕을 가진 아귀처럼 보인다.... ( 라이자 )
    602 ↓↓ 아랫글 편히 읽으시라고 모든의견을 수렴한 통합본 지속업뎃! [새창] 2012-08-30 02:14:50 0 삭제
    1이건 아랫글에 있는 덧글만 옮기는거라서 릴레이 덧글 소설은 아래에다가 써주셔요~~ 으하하하...
    이건 반영할게요 위에 적으신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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