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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양심적 병역 거부자... 복무 방안 [새창]	2017-07-26 10:01:52	17	삭제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의 카테고리가 크게 두 가지인데.. 여호와의 증인 등의 종교적 이유를 기반으로 한 분들에게는 대체복무 대신 교도소 노역을 시키고 있죠. 총기를 사용하지 않는 보직이나 부대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국가에서는 병역 거부자를 죄인으로 판단하며 헌법상의 자유따위는 개나 줘버리니까.. 망명도 다 받아줘버리는 사태가 발생함. 이 문제는 정말 답이 없어요. 모병제 전환이 제일 좋다고 하지만.. 모병제 지원할꺼면 그냥 하사 지원하는게 낫지.. 누가 일반병으로 지원하겠습니까. 군대 간부들부터 싹 뜯어 고치지 않는 한 망명이 답임.
	196	21살 헌내기의 mt룩 [새창]	2017-07-24 23:30:00	1	삭제
		다리가 뒷 사람의 두배야...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5:14:16	9	삭제
		공황장애 범불안장애때문에 성매매를 했다니.. 크게 한번 웃고 갑니다. 사람마다 성욕은 다 있고 해소하는 방법도 가지 각색이겠죠. 그런데 HIV를 걱정할 정도의 지능이 있고 정서적 질환까지 앓고 있다면 성매매가 결코 쉽지 않을텐데요. 특출난 성벽을 가진 것고 아닌데 굳이 내 돈쥐어주며 고문 받고 죽을병 걸리려는 사람은 없잖아요. 공황장애는 그런거에요. 케이스야 워낙에 많지만 가벼운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불안해서 철계단도 못오르고 유리로 된 엘레베이터도 못타며 좁은 공간에, 높은 공간에, 물리적 결함으로 자기에게 어떠한 천재지변, 즉 피해가 올 수 있다는 희박한 가능성만으로도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람들. 안전불감증에 반대되는 극도로 예민하고 감성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런 끔찍할 정도의 자기애의 화신들인데.. 그런 시람이 어떻게 성매매를 하죠. 같은 공간에서 숨쉬는 것만으로도 불결해할텐데. 전 이해가 안되네요..
	194	♥크롭티♥ [새창]	2017-07-21 20:35:20	3	삭제
		와 이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옷보다 스타일, 특히 헤어에 눈이 많이가요. 양갈래하면 할리퀸 생각날듯! 근데 허벅지 타투는 혹시 코끼리인가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9:58:22	7	삭제
		솔로면 무슨 상관이겠어요. 그런데 애인이 있다면.. 글쎄요. 여행의 목적은 추억만들기 아닌가요? 번듯하게 애인이랑 있는데 남녀 짝맞춰서 추억만들기 떠난다는게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겠죠. 그 추억이 전체연령가일지 15세일지 19세일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3:15:25	1	삭제
		관심이 없어서가 첫번째 이유라고 봐요. 근데 작성자 분을 피한다고 느껴지실 정도면 뭔가 과하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부담스러운 분위기나 옷차림도 무시못하겠죠.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3:12:00	1	삭제
		일단은 인근 비뇨기과 가서 검사하고 상담 먼저 받아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심리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3:09:46	4	삭제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봐요. 아무리 순화하고 포장해도 듣는 입장에서는 너 그렇게 보여, 그랬을거 같아.. 이렇게 들리겠죠.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2:55:46	69	삭제
		친구가 더 하다는 부분에서 소름이.. 현명한 선택 하셨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8:40:11	0	삭제
		전에 만났던 사람이 업소녀라는게 애매하네요. 업소녀를 만난게 업소에 가서, 혹은 바깥에서 어떤 물질적인 만남을 이룬건지? 아니면 그냥 호감가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업소녀였다인건지? 이게 중요하다고 봐요. 근데 사실 만남 어플한다는 부분에서 이미 감점임..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8:35:21	108	삭제
		이건 그냥 업소여자 보다 못한 취급 당하는거 아닌가요..? 남자친구가 여자에게 상처가 많아서, 철이 없어서 수준으로 두둔하려고 해도 솔직히 힘드네요. 사랑하고 말고를 떠나서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인데요. 저러고 다니면 주변 친구도 다 떠나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8:30:18	0	삭제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면 비뇨기과나 정신과를 보내세요. 욕구라는게 심리적인 부분도 굉장히 커서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그리고 의외로 같이 오는 커플도 굉장히 많다는거..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8:28:33	1	삭제
		보통 남자들이 하는 고민인데 역시 사람은 성향따라 다른가봐요. 남성으로써 관계횟수가 적은 이유는 만족도나 체력적인 부분이 첫째고 둘째는 심리적인 요인 등으로 성욕이 감퇴된, 억눌린 경우가 많다고 해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20:13:13	0	삭제
		한창 픽업아티스트다 뭐다 해서 연애학원 같은게 인기였을 때 한 성인께서 남기신 명언이 있죠.. "말 거는데 돈드냐?" 저런데 쓰는 돈은 그냥 버리는 돈임.. 차라리 웅변 학원을 다니지. 그럼 자신감이라도 얻을 것을..
	183	담배꽁초 버렸다 51억원 물어낼 판 [새창]	2017-07-01 20:02:47	0	삭제
		가랑비가 오고 있었다면 흡연자가 많이 억울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기사 전문을 보니 종이 박스에 불똥이 튀었고 발로 비벼껐다고 되어있군요. 그 후로 20분 뒤 화재 발생. 당시 보험이 만기되어 있다는 부분이나 화재장소가 비오는 날 물류창고라는 부분에서는 독박 쓴거 같기도 하고..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서 누구 편들기 애매한 사건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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