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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동물의 피님... [새창]	2010-09-10 16:33:28	0	삭제
		진정한 중독 ㅋㅋㅋ 계속 읽게 되요
	179	광저우 엔트리 [새창]	2010-09-06 21:56:18	0	삭제
		글 잘봤습니다. 예상 엔트리 올리시킬 기대했는데 ㅋㅋ 미리 나와버렸네요. 솔직히 저는 조인성이나 이대형이 불쌍함. 대형이는 이제 곧 군대가야하는데, 초반에 보여준 크레이지 모드였으면 용규나 종박과 충분히 경쟁할 만 한데 정말 아쉽네요. 조인성도 마찬가지구요. 공격형 포수 강민호가 있으니, 박경완을 뽑은 것 같은데.. 조인성도 수비나 볼배합 측면에서는 그리 밀리지 않아 보이는데, 탈락된게 아쉽네요. 용규는 뭐 예상했지만, 치홍이는 아직 한 20-30% 부족합니다. 현종이는 워낙 광저우 노래를 부르면서 찡찡거리고, 14승이라는게 무시 못했나보네요. 부디 금메달 꼭 따기를.
	178	광저우 엔트리 [새창]	2010-09-06 21:56:18	0	삭제
		글 잘봤습니다. 예상 엔트리 올리시킬 기대했는데 ㅋㅋ 미리 나와버렸네요. 솔직히 저는 조인성이나 이대형이 불쌍함. 대형이는 이제 곧 군대가야하는데, 초반에 보여준 크레이지 모드였으면 용규나 종박과 충분히 경쟁할 만 한데 정말 아쉽네요. 조인성도 마찬가지구요. 공격형 포수 강민호가 있으니, 박경완을 뽑은 것 같은데.. 조인성도 수비나 볼배합 측면에서는 그리 밀리지 않아 보이는데, 탈락된게 아쉽네요. 용규는 뭐 예상했지만, 치홍이는 아직 한 20-30% 부족합니다. 현종이는 워낙 광저우 노래를 부르면서 찡찡거리고, 14승이라는게 무시 못했나보네요. 부디 금메달 꼭 따기를.
	177	내심 베이징처럼 2루수 2명을 기대했건만 ㅡ.ㅡ [새창]	2010-09-06 19:41:11	5	삭제
		치홍이는 애초부터 안되는 게임이었어요. 그리고 우찬이는 솔직히 올해 포텐터진거라서 과연 국제무대에서 잘 할 수 있는지 고려할 수 없죠. 현종이는 그나마 작년에도 괜찮은 활약을 해줬고, 올해 후반기에는 좀 메롱이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기에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아팬 입장에서 현종이 안뽑아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하도 자기 입으로 광저우 노래부르고, 조범현 감독도 자기 팀 선수니까 어느정도 입김이 작용했겠죠. 차라리 권혁이나 우람이가 더 나을텐데. 어차피 나온 거지만 조금 아쉽네요. 현종이 못하면 폭풍 욕 처먹고, 잘해도 본전이라서 걱정되네요.
	176	안영명 [새창]	2010-09-06 15:14:58	1	삭제
		청년대표님 오랜만에 보네요 석민이 때문에 잠깐 스게 잘 못봤는데. 영명이 공이 가볍다 가볍다 하는데, 솔직히 내년에 3-4 점차 앞선 상황이나 패전중심에 나올듯 보여요. 공이 좋아지지 않는다면요. 굳이 비교하자면 올해 김희걸 정도의 위치가 되지 않을까요.. 겨울에 훈련 열심히 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혹시 아시안게임 엔트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도나도 예상엔트리라고 해서, 감독이 그거 보고 뽑는 것은 아니지만.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03 10:18:10	0	삭제
		그러니까 의혹이라는거지. 영어공인점수가 부족했다는 것은, 최소한의 준비도 안갖춰졌다는 것 아닌가? 그리고 노무현 때부터 좋은회사에서 일했고, 국제대학원 나온것도 인정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에 준하거나 더 뛰어난 사람이 있었을 것이란 생각은 왜 못하는가? 그리고 기사 나간 기간은 2008년 즉 외교부 직원모두는 이 기사 이후 유명환 딸이 자기부서에 근무한다는 것을 알겠지. 그럼 인사점수를 과연 나쁘게 줬을까. 웃긴게 그때도 특채다. 아무리 스펙이 좋다한들, 특채라는 것은 어느정도 객관성이 배제된 전형임을 모르는가. 기사에서는 뭐 실력에 따라 뽑았다고 했지만, 인사담당자들이 주의깊게 보는게 가족사항인데 그걸 몰랐다는 것도 우습다. 최고위공직자의 자녀나 친인척은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 그래서 등용이 힘든 법이다.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망할 놈의 온정주의 때문에 충분히 의심받을 수 있고, 유명환 딸도 그 점을 알았을 것이다. 만약에 외교부에서 불합격자들과 유명환 딸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던 자료를 제시한다면 의혹은 수그러들지만, 지금 상황자체로만 봐서는 의심가는 게 맞다.
	174	"밥그릇에는 진보도 보수도 없다" [새창]	2010-08-26 09:58:25	3	삭제
		1 뭔 ㄱㅅㄹ 여 천만원 받으면 1억을 생각하는게 사람 마음인데 뒷 돈 더 받을라고 난리를 피우겠지. 그리고 대체 우리가 그만한 돈을 국회의원에게 줘야할 정당성이 뭔데?
	173	기아팬인데, 요새 롯데팀활약 보면 다행이다라는 생각듭니다. [새창]	2010-08-21 15:37:52	4	삭제
		와 어쩜 이렇게 제 생각이랑 똑같으세요. 소름 ㄷㄷ 대다수 기아팬 생각인가.ㅠ
	172	기아팬인데, 요새 롯데팀활약 보면 다행이다라는 생각듭니다. [새창]	2010-08-21 15:37:52	8	삭제
		와 어쩜 이렇게 제 생각이랑 똑같으세요. 소름 ㄷㄷ 대다수 기아팬 생각인가.ㅠ
	171	거성 동맹 VS 단군 동맹, 승자는 과연? [새창]	2010-08-20 11:56:20	0	삭제
		오늘 투수전 안됩니다. 일단 현종이가 컨디션이 한두달 내내 좋지 못합니다. 잘던지는 날도 직구가 높고 볼을 남발하죠. 맞춰잡는 피칭을 하는 투수가 아니라, 힘으로 압도하는 투수유형이기에 밸런스가 안좋으면 금방 무너집니다. 오늘도 초기에 강판당할까 두렵네요. 게다가 오늘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든 조동찬까지 있어서 얼마나 털릴지... 우리 불쌍한 햄종이. 빨리 15승 해야되는데. 타자들의 도움이 절대적이라 보는데, 이영수 선수가 계속 나오고 희섭-상현라인이 터져준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롯데가 SK 스윕한 거 보고 기아의 4강진출 희망이 한 30% 로 더 떨어진 것 같네요. ㅠㅠ
	170	거성 동맹 VS 단군 동맹, 승자는 과연? [새창]	2010-08-20 11:56:20	1	삭제
		오늘 투수전 안됩니다. 일단 현종이가 컨디션이 한두달 내내 좋지 못합니다. 잘던지는 날도 직구가 높고 볼을 남발하죠. 맞춰잡는 피칭을 하는 투수가 아니라, 힘으로 압도하는 투수유형이기에 밸런스가 안좋으면 금방 무너집니다. 오늘도 초기에 강판당할까 두렵네요. 게다가 오늘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든 조동찬까지 있어서 얼마나 털릴지... 우리 불쌍한 햄종이. 빨리 15승 해야되는데. 타자들의 도움이 절대적이라 보는데, 이영수 선수가 계속 나오고 희섭-상현라인이 터져준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롯데가 SK 스윕한 거 보고 기아의 4강진출 희망이 한 30% 로 더 떨어진 것 같네요. ㅠㅠ
	169	윤석민과 G49 [새창]	2010-08-20 11:50:33	0	삭제
		가슴이 짠허네요..
	168	“감독 재계약하라”, 롯데 팬 사흘 만에 1070만원 모금 [새창]	2010-08-20 11:49:38	0	삭제
		환골탈퇴라 ㅎㅎㅎ 근데 롯데 위 세 가지 약점은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것이고, 100%는 아니더라도 한 70%정도만 보완해도 정말 내년엔 무서운 팀이 되겠군요.
	167	“감독 재계약하라”, 롯데 팬 사흘 만에 1070만원 모금 [새창]	2010-08-20 11:49:38	0	삭제
		환골탈퇴라 ㅎㅎㅎ 근데 롯데 위 세 가지 약점은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것이고, 100%는 아니더라도 한 70%정도만 보완해도 정말 내년엔 무서운 팀이 되겠군요.
	166	환골탈태님 및 롯펜 분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0-08-20 00:14:29	0	삭제
		어이쿠 제가 좌타자라는 것을 깜빡했네요. 손아섭만 생각하고, 가르시아가 중요한 좌타자라는 사실을 잊어먹었네요. 얼마전에 낮은 타율에(2할 5푼대)변화구에 약한 것을 보고, 또 클락의 방출, 약한 롯데불펜과 함께 과연 가르시아가 내년에도 뛸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가졌습니다. 방출은 그저 제 생각이구요. 워낙 인기도 많고, 화끈한 타격과 성격을 갖고 있기에 같은 남자로서 멋있더군요. 과연 롯데구단이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로감독에 대한 선택도 궁금하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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