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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2 20:47:34	10	삭제
		이런 논란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 글 그만 올리고 발 닦고 집에가서 잠이나 자렴. 아 하나 잊어먹었네. 옛다 관심.
	239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새창]	2010-10-30 08:27:17	5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31646&page=1&keyfield=subject&keyword=아저씨가&search_table_name=bestofbest& 예전 명작 주소
	238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새창]	2010-10-30 08:27:17	7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31646&page=1&keyfield=subject&keyword=아저씨가&search_table_name=bestofbest& 예전 명작 주소
	237	SK 잔치는 끝났다. [새창]	2010-10-28 12:02:06	2	삭제
		솔직히 엄살임.. 김재현이 빠진다고 해도 박재홍이나 이호준 같은 고참들은 아직 건재함. 즉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줄 선배들은 충분히 있음. 군입대한 SK 선수들만 봐도 나주환, 모창민, 이재원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선수가 없음. 그리고 권용관은 이미 SK가 잘 할 때도 부상으로 계속 빠진 상태였음. 나주환의 공백이 크긴 하지만, 김연훈 등으로 충분히 매꿀 수 있는 전력임.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박경완의 공백. 정상호의 타격능력은 뛰어나지만, 투수리드나 볼배합에서는 여전히 불안함. 하지만 박경완의 수술은 예정된 수순이었기에, 이미 SK 측에서도 정상호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야신도 그에 대한 대비를 했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SK가 더 무서운 것이 이번에 투수자원 이탈이 거의 없음. 정우람 병역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내년까지 충분히 뛴다고 봄. 정우람, 이승호, 전병두 등이 건재하고 카토구라 김광현 송은범이 있는 이상 큰 전력이탈은 없어보임.. 그리고 예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일본인 투코의 재투입으로 아마 더 전력상승이 되지 않을까 싶음..
	236	SK 잔치는 끝났다. [새창]	2010-10-28 12:02:06	6	삭제
		솔직히 엄살임.. 김재현이 빠진다고 해도 박재홍이나 이호준 같은 고참들은 아직 건재함. 즉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줄 선배들은 충분히 있음. 군입대한 SK 선수들만 봐도 나주환, 모창민, 이재원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선수가 없음. 그리고 권용관은 이미 SK가 잘 할 때도 부상으로 계속 빠진 상태였음. 나주환의 공백이 크긴 하지만, 김연훈 등으로 충분히 매꿀 수 있는 전력임.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박경완의 공백. 정상호의 타격능력은 뛰어나지만, 투수리드나 볼배합에서는 여전히 불안함. 하지만 박경완의 수술은 예정된 수순이었기에, 이미 SK 측에서도 정상호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야신도 그에 대한 대비를 했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SK가 더 무서운 것이 이번에 투수자원 이탈이 거의 없음. 정우람 병역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내년까지 충분히 뛴다고 봄. 정우람, 이승호, 전병두 등이 건재하고 카토구라 김광현 송은범이 있는 이상 큰 전력이탈은 없어보임.. 그리고 예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일본인 투코의 재투입으로 아마 더 전력상승이 되지 않을까 싶음..
	235	위험한 생각들 [새창]	2010-10-25 12:53:45	0	삭제
		도덕에 관해서 상대주의적인 입장, 감정에 기초한다는 말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아마 모든 인간의 행동은 '물질'에 기초한다는 물리주의적 입장까지... 허나 그렇게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는게, 아직도 뇌는 연구되지 않은 부분이 많고, 인간 신체의 매커니즘은 복잡하기에... 좀 더 두고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심리학, 철학, 사회학, 물리, 화학이 언제쯤 인간에 대해 속시원하게 말을 할까요.
	234	위험한 생각들 [새창]	2010-10-25 12:53:45	0	삭제
		도덕에 관해서 상대주의적인 입장, 감정에 기초한다는 말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아마 모든 인간의 행동은 '물질'에 기초한다는 물리주의적 입장까지... 허나 그렇게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는게, 아직도 뇌는 연구되지 않은 부분이 많고, 인간 신체의 매커니즘은 복잡하기에... 좀 더 두고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심리학, 철학, 사회학, 물리, 화학이 언제쯤 인간에 대해 속시원하게 말을 할까요.
	233	실시간 농구 자유투 컨테스트~ [새창]	2010-10-22 12:30:03	2	삭제
		1 ㅋㅋㅋ 지금은 사람이 없어서 조금 수준이 낮은 편임.. 한 세판 하다가 그냥 나왔어요. 저녁이나 밤에는 각국 고수들이 몰림. 지금은 쉽게 1위 하네요.
	232	실시간 농구 자유투 컨테스트~ [새창]	2010-10-22 12:13:33	4	삭제
		이게임 엄청 재미있어요 저는 종종 시간 날 때 하는데, 이 점수가 최고 점수임. 300점은 가끔 넘는데, 잘보면 극소수로 400점 넘는 분도 있음. 한 몇 개월 심심할 때마다 다른 게임 안하고 하니, 1-3 위 정도는 늘 합니다. 자랑임.ㅋㅋ 아이디 King 보면 아는척 해주삼.ㅋㅋㅋ(실은 채팅이 없어서 아는 척 못함.ㅠㅠ)
	231	군대에서 실제로 겪은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0-10-22 08:49:11	1	삭제
		이거 실제로 겪으신 일인가요? 저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후임병이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그때 저희도 철조망 바로 건너편에 공동묘지(주로 어린 아기들 묘지)였는데, 후임병이 굉장히 피곤한 상태에서 어떤 노란 옷입은 유치원생이 자기 앞에서 걸어가고 있었다더군요. 특이한 것은 그날 처음 근무투입된 날이었는데(파견근무라서) 초소안쪽에 "여기 꼬마귀신 있다"라고 쓰여 있었다는 거.. 그 뒤로 아무도 그 유치원생 귀신 못봤지만.. 아무래도 귀신은 피곤하고 기가 허해진 상태에서 보는 게 맞나봐요.
	230	군대에서 실제로 겪은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0-10-22 08:49:11	0	삭제
		이거 실제로 겪으신 일인가요? 저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후임병이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그때 저희도 철조망 바로 건너편에 공동묘지(주로 어린 아기들 묘지)였는데, 후임병이 굉장히 피곤한 상태에서 어떤 노란 옷입은 유치원생이 자기 앞에서 걸어가고 있었다더군요. 특이한 것은 그날 처음 근무투입된 날이었는데(파견근무라서) 초소안쪽에 "여기 꼬마귀신 있다"라고 쓰여 있었다는 거.. 그 뒤로 아무도 그 유치원생 귀신 못봤지만.. 아무래도 귀신은 피곤하고 기가 허해진 상태에서 보는 게 맞나봐요.
	229	바이브를 사랑한 남자 [새창]	2010-10-21 16:45:07	2	삭제
		음 대체 뭘 낳으신다는거죠
	228	[펌] 김재현 선수 글.. [새창]	2010-10-21 15:26:19	0	삭제
		진짜 멋있네요
	227	[펌] 김재현 선수 글.. [새창]	2010-10-21 15:26:19	1	삭제
		진짜 멋있네요
	226	한화는 한대화 남은 2년. 챙길까요..? 버릴까요..? [새창]	2010-10-20 23:26:47	0	삭제
		장스나 부상당해서 내년 전반기를 버려야한다는 말이 돌고있던데요. 프런트 측에서도 부인 안했다고 하니..ㅠㅠ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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