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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흥 석류따위.. 이제 대세는 이 사람!! [새창]	2010-08-02 22:27:37	4	삭제
		KBS 최희 아나운서입니다. 저번 기아 경기 때 봤는데, 깜짝 놀랬음. 송지선보다 훨 나은듯. 하나 더 투척하겠습니다.
	119	흥 석류따위.. 이제 대세는 이 사람!! [새창]	2010-08-02 22:27:37	4	삭제
		KBS 최희 아나운서입니다. 저번 기아 경기 때 봤는데, 깜짝 놀랬음. 송지선보다 훨 나은듯. 하나 더 투척하겠습니다.
	118	흥 석류따위.. 이제 대세는 이 사람!! [새창]	2010-08-02 22:23:48	2	삭제
		희님...
	117	흥 석류따위.. 이제 대세는 이 사람!! [새창]	2010-08-02 22:23:48	2	삭제
		희님...
	116	해태 기아 팬분들~ 원래 장성호 초구사랑이에요? [새창]	2010-07-31 21:33:35	0	삭제
		기아팬으로 괜시리 미안해지네.. 보낸 저희도 잘해주기를 바라는데.. 뭔가 잘해보려는 마음에 스윙이 자꾸 커지는 듯 해요. 김경언으로 대신 만족을 삼으셔요..ㅠㅠ
	115	KBO 팀별 몸에 맞은 볼과 몸에 맞춘 볼 갯수 [새창]	2010-07-31 14:43:44	4	삭제
		출처가 어디인지요. 그리고 몸에 맞췄다고 해서 그 팀이 비매너라는 것은 아닙니다. 타자들이 치기 까다로운 몸쪽으로 공을 붙이려다보니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혹은 제구가 안되거나. 빈볼상황은 생각만큼 그렇게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114	왜 이리 영어를 좋아하는걸까?...... [새창]	2010-07-24 20:13:13	0	삭제
		1하하하 윗분 댓글보고 빵 터졌네요. 동군 서군은 군사 군(軍) 자가 아닙니다. 무리 군(群)자 를 쓰는거죠. 너무 나가셨네요. ㅋㅋㅋㅋ 군부 독재시절의 잔재라니 ㅋㅋㅋ 무적함대, 전차군단도 외국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알고 있는데요. 스페인의 유명했던 무적함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전차를 일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우리나라 군사정권가지 갈 필요는 없는듯 해요. 그리고 야구 이스턴 웨스턴 나눈 것은, 동군 서군이 주는 단어의 뉘앙스가 약간 유치하다거나 너무 지역적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요.
	113	동모형 부럽다 [새창]	2010-07-22 16:29:12	0	삭제
		홍진영보다 훠~얼 낫네요. ㅋㅋㅋ 역시 하이퍼위너인가..
	112	크보사상 최고의 미스테리 [새창]	2010-07-21 11:26:14	0	삭제
		족저근막염인가, 발바닥 부상때문에 페이스가 완전히 떨어졌죠.. 해당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5&aid=0000000276 지금도 자세히 보면, 허구연이 이현곤 타석에 들어서면 절대 현곤선수에 대해서 말 잘 안합니다. 타율과 최다안타 선수의 추락에 씁쓸한 것일지도.. 그리고 기아 유격수의 시망으로 원래 3루수였던 현곤이가 유격수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종국의 부진(아직도 알루미늄 배트 적응중..ㅠㅠ)과 홍세완의 부상. 유격수 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선빈이 테스트했으나 뜬공처리 미숙으로 강등.. 현곤이 밖에 없었죠. 이현곤. 정말 가장 아쉬운 선수죠. 얼마나 못했으면, 이현곤이 나오면 이닝이 끝나고 광고가 나온다고 '광고니' 겠습니까. 원아웃에는 병살타, 투아웃에는 삼진 및 땅볼, 혹여나 안타치면 상대팀 투수교체.ㅠㅠ 선빈이가 잘해주고 있지만, 솔직히 현곤이 만큼의 안정감은 떨어진다고 봅니다. 선빈이가 수비범위가 넓다고해도, 송구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 녀석은 왜 자꾸 볼을 높게 던지는지..희섭이 없었으면 실책 몇 개는 더 나왔을 겁니다. 지금 신체적인 능력도 많이 떨어졌고, 컨택능력도 현저히 약화된 것 같아요. 부활을 위해서는..부상에서 빨리 회복되고 예전의 감을 다시 찾아야 하는데. 이래저래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선수입니다.
	111	강정호는 기아가 데려갑니다. [새창]	2010-07-21 09:26:13	6	삭제
		기아팬인데, 넥센팬들 맘 아픈 상황에서 이런 거지같은 글 장난으로라도 올리지 맙시다. 장성호 나간 상황에서, 누가 윤석민 데려간다면 좋겠냐?
	110	황재균은 시작에 불과할 지도.. [새창]	2010-07-20 18:52:00	0	삭제
		좋은 분석이네요. 하지만 설마 강정호까지.. ㄷㄷㄷ 강정호까지 손대면 진짜 막장구단으로 욕먹겠지요..
	109	황재균<->김민성,김수화 트레이드!!! [새창]	2010-07-20 17:37:18	0	삭제
		둘의 트레이드는 전력적으로 봤을 때 크게 무리가 가지 않지만, 넥센이 미쳤다고 하는 것은 강정호와 함께 넥센의 프랜차이즈스타급인 황재균을 이적시킨 겁니다. 이택근과 이현승의 경우와는 또 다른거죠. 둘의 트레이드 성공여부는 나중 결과에 달려있지만.. 일단 넥센분들의 맘은 꽤 아플 것 같군요.
	108	조감독님 이긴다면서, 왜 나지완을 내는지? [새창]	2010-07-09 23:59:04	0	삭제
		그놈의 생명연장 로또포! 그래도 오늘은 널 칭찬해주마! 다음 경기도 로또 팡팡 터트려주렴..제발..ㅠㅠ
	107	폭탄이 터질것인가 말것인가.. [새창]	2010-07-09 18:39:15	1	삭제
		ㅋㅋㅋ 진짜 불암씨는 센스쟁이 민감한 사항을 개그로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네요.
	106	자신의죽음을 예견한 방송 [새창]	2010-07-09 12:21:25	3	삭제
		이거 그런 내용과 비슷하네요. 같은 날 태어날 쌍둥이에게, 한 명은 부자가 될 것이고 한 명은 거지가 될 것이다. 라고 예언했답니다. 부자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한 명은, 어려운 상황에도 자신이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에 계속 노력해서 부자가 되었고. 다른 한 명은 '어떻든간에 난 거지가 되겠지.' 라는 마음에 매사에 부정적이며 포기하고 살았다고 합니다. 이 여배우는 자신이 3년 뒤에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어느 정도 마음에 담아두고, 계속 반복해서 생각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점점 죽음에 이르게 되었던 겁니다. 사고사나 살인 등이 아닌 우울증에 의한 자살인 것보면, 점쟁이의 에언이 맞았다기 보다는 '자신이 그 예언에 맞춰간 것'으로 보입니다. 긍정적인 생각하세요^^ 자기계발 서적과 Secret 류의 모든 공통된 주제입니다. 결국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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