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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6	민주당 "술판 회유 사실이면 검찰 해체" [새창]	2024-04-18 17:37:30	5	삭제
		기회다, 밀어부치자, (이때 또 무슨 엄중 이딴거 따지는 녀석 있다면, 그냥 안둔다)
	1595	비비탄알로 모레시계 만들었는데 실패했습니다. 허미;; [새창]	2024-04-18 17:14:40	1	삭제
		훨씬 더 커야 해요. 구조적으로 한 열개 정도는 교각의 트러스 구조를 만들 수 있죠. 5밀리의 한 10배 이상은 되어야 할 거예요.
	1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7 00:03:45	0	삭제
		ㅎㅎㅎ 대박이네요.
	1593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22:16:43	6	삭제
		한번만 더 설명할게요. ------------------------- 와 정말 어렵네? 와 이리 어렵노? 이 햄 와 이리 얄밉노? (와이래) 춥노? (와이래) 싱겁노? 보통은 생략하진 않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생략해서 쓰는 경우도 봤습니다. 정말 잘 묵네? 모두 정상입니다. 비정상이라고 하는건 이런겁니다. 감탄을 써야 하는 지점에 노를 붙이는 겁니다. 위 예시 중에, 의문사가 붙은 혹은 생략되었던 ~노는 모두 의문문의 형태입니다. 의문문의 형태의 "~노"를 감탄의 형태로 쓰거나.. 혹은 감탄의 형태로 쓸 수 없는 예로 "(니 정말) 잘 묵네?"이거를 - "(니 정말 와이래 잘) 묵노?" 이런 느낌은 아니면서.... , - 낄낄 거리며, 앞 뒤 없이, "잘 묵노" 이러면 일베입니다. 미묘한 차이인데요. 댓글로 앞 뒤 맥락없이 그냥 아래 처럼 써대는 것도 모두 일베입니다. 예쁘노, 어렵노, 등등 그리고 본문의 "아재가 낭만이 있었노" 이건 일베입니다. "아재가 (정말) 낭만이 있었네" 이게 정상입니다. 아니면, "아재가 와이리 낭만이 있노" 이것도 정상입니다. 저건 그냥 그냥 노를 붙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냥 일베가 좋은 사투리를 망친 듯한 맘에, 저도 이런 논쟁 굉장히 불편합니다.
	1592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9:30:09	6	삭제
		저는 50년 넘게 경상도에서 살면서 단 한명도 예쁘노 !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여러 가설이있을 수 있겠네요. 서울 사는 일베가 노자를 아무데나 붙이면서, 사투리인냥 한 것이 한 10~15년 이상 지속되면서 그것이 익숙해진 집단에 속했거나. 아니면, 경상도 사는 일부 그런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일베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그리 되었거나.. 예쁘노 ! 를 자연스럽게 쓴다는 위의 두분 오유인님이 일베라는 말은 아니니 너무 고깝게 듣진 말아 주세요.
	1591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6:03:08	5	삭제
		한 20년 정도 일베 보고, 일베 친구 만나다 보니, 이게 자연스럽다고 우기는, 혹은 자연스럽다고 확신에 차신 부산 대구 분들... 그만 우기시고 위에 AsanteSana님이 쓴 글을 보고 지금이라도 고치시길 바랍니다.
	1590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6:00:48	6	삭제
		그 표현은 가능합니다. ------------------- 사투리 알도 몬하는 사람들이 사투리 아는 사람들 핍박하고 있놐ㅋㅋㅋ 얼탱 -------------------- 이 표현은 자연스럽습니다. 왜냐면, 의문사가 생략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쁘노 ! < -- 정확한 일베 표현입니다.
	1589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5:59:06	7	삭제
		네 그렇게 다 쓰죠.. 정확히 일베 말투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쓴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을 가려 만나거나, 일베를 그만 보세요.
	1588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5:58:07	5	삭제
		SAVIOR . 50년 넘게 경상도 살았는데요. ----------- 아 들으니까 아는 사투리였노 ㅋㅋ <-- 정확한 일베 말투입니다. ----------- 일베를 그만보던가, 일베를 하는 친구들을 멀리하세요.
	1587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5:56:49	3	삭제
		SAVIOR 감탄문에 쓰는 노는 일베말투입니다.
	1586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5:55:47	8	삭제
		경상도 토박이 선생, 일베를 그만 보던가, 일베를 보는 친구들을 멀리 하던가 둘 중 하나를 하소. 십수년간, 그걸 그렇게 일베를 보고 , 그런 사람들이 오랬 동안 주변에 있었고, 그거를 원래 그런다고 착각하는 거요.
	1585	혼나는 와중에 오빠뒤에 숨은 여동생 [새창]	2024-04-03 20:05:39	1	삭제
		아.. ... 무방비로 피식했네
	1584	면류 젓가락 사용의 고수 [새창]	2024-03-30 20:41:25	0	삭제
		선비선생 한분 납셨네요.
	1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30 08:22:43	1	삭제
		아이고.. 어쩌다..
	1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7 17:06:13	1	삭제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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