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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츠프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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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츠프리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9 조국 "뱀처럼 교묘한 해명".. 한동훈 "조민 일기장 압수한 적 없다" [새창] 2022-05-09 21:24:14 5 삭제
    한동훈 구역질나..진심 구역질나. 쓰레기 인간들
    1238 "한동훈 딸 논문, 조국 때보다 열배 이상 심각" [새창] 2022-05-09 20:36:50 7 삭제
    이정도면, 한동훈 부인은 물론, 한동훈도 다 구속해야 한다고 본다
    1237 오늘의 만평 [새창] 2022-05-09 12:12:06 18 삭제
    기레기 기레기 천하의 쓰레기 기래기
    1236 5년동안 극한직업을 수행한 문대통령 [새창] 2022-05-07 18:37:39 61 삭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235 지지율 41% 대통령 졸렬한 등장 [새창] 2022-05-07 14:39:37 1 삭제
    조중동 = 친일 매국 집단
    1234 김치 끓여 먹어도 유산균 효과 좋은 이유 [새창] 2022-05-06 20:45:30 1 삭제
    정확
    1233 경상도 사람들만 다르게 읽는다는 숫자 [새창] 2022-05-06 15:39:57 6 삭제
    아니 이게 사투리 표준어 문제라니..

    일이삼과 하나둘셋을
    일관성 있게 둘 중 하나만 써야 맞는거지..

    어이 없네.
    1232 (경) 검찰청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축) [새창] 2022-05-01 17:14:05 0 삭제
    수사권이 검찰이 가지면 뭐 큰일 나는 듯말하지만,
    실제 수사의 99%는 경찰이 합니다.
    그중 돈(!) 되는 수사를 검찰이 해서
    지들 배불리는 데 사용할 뿐이죠.
    1231 나는 매곡동 집에 가본적이 있다. [새창] 2022-04-30 16:02:05 0 삭제
    같이 갑시다
    1230 구한말 이토 히로부미의 사기극과 신라호텔 영빈관 [새창] 2022-04-30 15:51:39 1 삭제
    광화문에 간만에 또 나가야겠네
    우리는 나이가 많지만 그냥 물러서진 않지 ..
    1229 문대통령의 국민청원 마지막 답변(유튜브) [새창] 2022-04-29 21:33:08 11 삭제
    왤케 슬프나.. ㅠ
    1228 김두일작가가 본 왜 바이든은 문재인을 만나는가? [새창] 2022-04-29 21:18:43 3 삭제
    ㅋㅋ 빵터짐요
    1227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잘하고 있습니다. [새창] 2022-04-29 20:54:30 9 삭제
    아니고… 일베로 가든지 신천지 니네 교회로 가든지 해라 쫌!!
    1226 왜 신라호텔 영빈관을 고집할까? [새창] 2022-04-26 12:06:58 15 삭제
    거의 맞을 것 같네요.
    1225 외수형님 소천하셨네요 [새창] 2022-04-26 09:03:23 2 삭제
    오늘 아침 이외수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듣고....
    황망한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장수하늘소..
    벽오금학도...

    처음 그의 작품을 읽었을 때의 좋았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의 트위터를 늘 재미있게 읽었고, 존버라는 재미난 말도 생활 속에 양념처럼 베어 있습니다.
    이번 생에 참으로 고생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생이라는 것이 있다면, 다시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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