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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처음이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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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05:02:48 0 삭제
    ㅋ 저는 조금 다르게 봤는데요. 유정현이 임요환을 살려줄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이죠.
    자신이 살아 날 생각만 했고, 임요환의 점수를 챙겨주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어요.
    서로 비슷한 점수를 맞춰서 밀어주면서 올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저로서는 임요환이 적절한 타이밍에 자신이 살 길을 찾아낸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176 혈압주의 ) 이글읽고 혈압올라서 죽어도 책임지지않습니다 용기있으면오세요 [새창] 2014-02-09 00:30:0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희들 잡는 거야.
    175 안녕하세요 오사카하우스 피해자입니다. 오해하시는 부분에 대한 해명입니다. [새창] 2014-02-09 00:09:21 10 삭제
    누가 상황을 야기했는지는 도덕적인 부분이지 형사적 상황에서 큰 문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상대가 폭행을 이미 인정한 상황입니다.
    스샷을 찍어 놓으시고, 폭행에 대한 소송을 거시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주인인 것이 무슨 큰 벼슬이냥 생각하는 것 같은데, 상대가 누군지 명확한 상황에서 소송을 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단체 소송보다는 개개인이 맞았다면 개개인이 소송을 거는 쪽을 추천합니다.
    합의를 해도 좋고, 정말 화가 나신다면 합의를 하지 않고 엿먹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후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174 르노삼성 사내 성희롱 사건[BGM] [새창] 2014-02-08 19:42:50 0 삭제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위한 곳이 절대 아닙니다.
    세금을 공직자들이 주머니 돈처럼 쓰기 위해 세탁하는 곳이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9:48:39 1 삭제
    아.. 어그로꾼들인가 아니면 뇌가 없는 이들일까.
    정말 할 말이 없다.
    자신의 글에 반대를 왜 먹는지 생각이라는 것을 좀 해봐라.
    아.. 뇌가 없지........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8:46:10 5 삭제
    하라가라아/ 뭐야 이 병신은.
    171 출판사의 종말을 고할 시기가 왔다. [새창] 2014-02-04 08:17:22 0 삭제
    graymoon / 옳은 말씀입니다.
    틀린 말씀도 아닙니다.
    다만 책임의 전가를 발전도 없이 종이책에 목을 매는 저작권자들이 문제다라는 형식의 말씀은 조금 거슬리네요.
    죄를 진 사람이 따로 있는데, 그것으로 피해를 입었어도 알아서 다른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 밖에 되질 않거든요.
    170 오유인을 위한 성 정체성 테스트하는 만화.jpg [새창] 2014-02-02 17:42:33 6 삭제
    부작용이 있는 설문지군요. 남성전용 설문지라는 단어가 없으니 무효.

    난... 짐승새.......
    169 (스포)마지막 인터뷰에서 느낀 게요.. [새창] 2014-02-02 10:52:18 7 삭제
    조유혐아.... 무엇을 하든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해도 그것은 같은 게 아니란다.
    168 (스포)마지막 인터뷰에서 느낀 게요.. [새창] 2014-02-02 10:50:26 2 삭제
    그럼 홍진호는 아무 것도 안 해서 욕 안 먹은 거지?
    167 물건 훔쳐간 사촌 팼다는 글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4-02-01 05:10:27 1 삭제
    19살. 아직 어린 친구였네요. 물론 저도 그렇게 나이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판단력이 모자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잘잘못을 알고 남의 실수도 알 수 있는 나이니까요.
    위의 글에서 보충을 좀 하자면,
    잘못했다고 무작정 혼내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알리고 납득을 시킨 후 혼을 내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친척집에 가서 도둑질을 했다.
    물건을 파손했다.
    이것은 과연 모르고 한 일일까요?
    166 물건 훔쳐간 사촌 팼다는 글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4-02-01 05:07:15 5 삭제
    저는 추천을 눌렀는데, 이유는 반대 먹이면 이 글을 사람들이 못 볼거 같아서 입니다.
    9살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라는 말을 정말 많이들 하시는데,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이죠?
    그것을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가치관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채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위험한 수준까지는 아니라해도 잘못을 했을 때 문책이 와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깨닫게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말로만 한다고 해서 납득하고 이해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렇게 좋아하시는 단어인 요즘이란 단어로 말씀드려보지요.
    요즘 아이들이 아이들로 보이나요?
    그 아이들이 왜 그렇게 겁대가리를 상실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셨었나요?
    두려움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어리니까 봐준다는 사실을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내 자식일 수록 더 큰 사랑을 줘야 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더 큰 사랑을 받는 존재이기에 더 큰 채벌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한쪽의 빛만 받으면 나무도 한 곳으로 쏠려서 자랍니다.
    올 곧게 자라게 하려면 모든 곳에서 다양한 빛을 받아야 합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7:37:03 0 삭제
    제가 방댕이 큰 상태로 33년 살았는데, 못뺌.
    허리 인치수보다 항상 2~3인치 더 큰 바지를 입어야 했음.
    164 [익명]19)남자친구때문에요 [새창] 2014-01-30 07:35:19 5 삭제
    너무 긴장하고 오래 기다린 것을 하게 되었을 때 사정이 빨리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 병이라고 하기까진 아니라 생각 되고요.
    서서히 친숙해지면 아마 그 시간이 길어 질겁니다.
    차후에도 계속 30초면 문제가 있는 것일수도 있으니 상담이.....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9:46:38 0 삭제
    대학이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제자들이나 지인들에게 돈 없으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것 중 하나가 대학에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목적성 없이 대학을 고등학교마냥 다니는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꿈이 명확하고 확실하다면 대학은 시간 낭비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20살이 어리다고요?
    아닙니다.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할 나이입니다.
    물론, 책임 또한 자신의 것이니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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