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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찍찍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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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21:24:16	0	삭제
		1 둘다 개객아닌가요?! 그나마 담배가 더 욕지꺼리 들을테지만, 담배피며 라이딩하는 사람은 딱 한번 봤어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18:50:58	0	삭제
		완전공감이네요! 뒤에서 지나간다고 말하고 지나치는데, 귀에 이어폰이 뙇...
	33	전역자가 써보는 군생활 tip.. [새창]	2013-03-13 23:00:56	0	삭제
		흠흠..왼손잡인데요 ㅠ 밥먹을때나 총기사격시 왼손으로하면 갈굼받겠죠!?
	32	[익명]살기싫다 [새창]	2013-03-08 01:40:37	0	삭제
		누구도 미래를 알순 없으니까요, 얼마나 행복해질지 누가 알까요? 훌훌 털어내고 또 걸어가야죠! 화이팅입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01:29:56	0	삭제
		지금은 펑펑 울어도 되요,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괜찮아요
	30	[익명]고민하지 말자 [새창]	2013-03-08 01:25:12	0	삭제
		설령 답이 없다하더라도 고민을 계속해서 깊게 파는것도 나쁘진 않답니다 ㅎ그렇더고 저땜에 괜히 더 복잡해지시면 안되요! 얼음으로 머리 식히시구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01:22:21	0	삭제
		언제부턴가 물질적인 것들만 오가게 되어버렸을까요.. 조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보세요 물질이라는 것에 가장 중요한 사랑이 가려버린건지 사소한 오해가 커져버린 건지
	28	말해줘야되나? [새창]	2013-03-08 01:16:33	0	삭제
		지금은 내리셨겠군요! 술이란게 ㅎㄷㄷ...결국 스스로 못난 행동을 했던거니 크게 신경쓰지는 마세요
	27	[익명]2012년 [새창]	2013-03-08 01:13:51	0	삭제
		그렇담 13년은 "이렇게 살아와서 다행이다" 라고 느낄정도로 행복한 해를 맞이해야죠!!
	26	[익명]태어난해 1992년 [새창]	2013-03-08 01:11:16	0	삭제
		92년생 친구네요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조금은 쉬어간다 생각하고 너무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말구요 다시 행복한 해가 되기위해 노력해야죠!!
	25	[익명]님들도죽음이두렵나요? [새창]	2013-03-08 00:48:55	0	삭제
		삶에 죽음이 녹아있기는해도 필요이상으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반대로 살아 있음으로서 행복한 일들을 생각해보세요 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는데 꽃들이 필거고 햇볕들도 따뜻하고 맘편하게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죽음이라는 두려움에 필요이상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00:42:51	0	삭제
		항상 처음이라는게 두렵고 어색하기 마련이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적응해 가는겁니다 물론 다른사람이 내손을 잡아주기를 기다리기보단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23	[익명]친구가 부러워 질투나 [새창]	2013-03-08 00:40:26	0	삭제
		좋은 마음가짐이네요 ㅎ앞으로도 더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시겠니요
	22	[익명]저 심하게 관심병이 있는것같아요.. [새창]	2013-03-08 00:39:12	0	삭제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그 사람의 인생에 녹아들수는 없는거에요 결국 개개인의 일상생활에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무심하게 했던 행동들이 서로 상처가되긴 하지만 너무 끙끙앓고 상처를 키우시면 안되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 하실 필요도 없구요, 군대 특성상 어떤 환경인지는 본인만 알기에 큰 고충이 있을수도 있구요, 친하신분들도 순간순간에 글쓴이분만을 생각하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그분들에게 글쓴이분이 소중하지 않다는건 아니거든요 빨리 연락이 닿아서 술한잔 하면서 훌훌 털어내시길 빌어 봅니다
	21	픽시를 타다보니... [새창]	2013-03-06 17:46:18	0	삭제
		오늘 처음 새로운 브래이크에 대해 알았어요!! 근데 신기한게 오늘 라이딩하고 집에 가는길에 요 브래이크를 봤다는거!! 이것은 운명!? 은 아니고...페달링 반대로 하더니 뒷바퀴에서 끼익-하는 소리를..굉장히 신기했네요, 장단점들을 대강 훑어봤는데, 고온의 구리스가 흘러나온다는데 험하게타다 종아리에라도 튄다면 ㅎㄷㄷ할것 같네요.. 그정도론 안튀려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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