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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또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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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또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7:48:36 1 삭제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경험을 했었어요.
    잊고 싶어서 미친 듯이 술마시고 운동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고..별 짓 다 해봐도 소용없다가 어느 날 부턴가 그 사람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열심히 운동하니 몸에 변화도 나타나고 삶에 의욕이 다시 생겼고 완전히 잊었다 생각한 지 좀 되었을 즈음에 꿈에 그녀가 나타났어요. 참 재밌게도 그녀와 제가 결혼을 하게 되어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다니는 꿈이었죠. 너무 행복해서 꿈인 줄도 모르고 마냥 행복해 하는데 느닷없이 꿈에서 깼어요. 새벽 3시 쯤이었는데 너무 충격받아서 멍하니 30분? 한시간? 앉아서 멍 때렸어요 ㅋㅋㅋ
    그 때 든 생각은 내가 뭔 지랄을 해도 소용이 없나?ㅋㅋㅋㅋ
    그 후로 아무것도 하고 싶은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요.
    그 후로 다시 살도 많이 찌고 의미없는 시간들을 보낸지 1년 좀 넘은 것 같은데..
    사람마다 좀 다를 순 있겠지만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잊으려고 발버둥쳤는데 그럴 수는 없나봐요. 그저 안고 살아가는 수 밖에요. 그렇게 받아들이고 나니까 맘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그 때 왜 그랬을까? 만약 그 때 그러지 않았다면? 이러면서 자책도 안하게 되었구요.
    그녀가 저에게 더없이 특별한 사람이었듯이 그분도 작성자님에게 그랬을거라 생각되요. 저는 그 때의 우리가 정말 예뻐서 그리워만했는데 이제는 지금의 나도 그 때만큼 멋지다고 믿거든요? 작성자님도 아름답고 멋진 분이에요. 충분히 아파하시되 꼭 그걸 잊지 마시고 저처럼 자책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았으면 해요 :)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8:32:26 2 삭제
    개새기들아
    60 지식채널e) 사랑해, 지선아 [새창] 2015-03-14 08:24:48 33 삭제
    11111111 예전에는 남성은 개그맨, 여성은 개그우먼이라고 구별했으나 지금은 개그맨이라고 표현합니다.
    개그맨의 맨이 남성을 뜻하는 게 아닌 사람을 칭하는 것이기 때문일 겁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기사 등에서 예전에는 남성은 그, 여성은 그녀라고 표현하였으나 요새는 '그' 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59 99%투표율/부정선거차단/국민주권회복 1타3피 할 수있는 단하나의 방법2 [새창] 2014-05-01 21:55:14 1 삭제
    수정안을 보면 투표용지의 3부분에 일련번호가 적혀있게 되는데요. 작성자님의 의도는 투표자와 선관위가 각각 일련번호를 보관하는 부분이 투표하는 부분과 다르기 때문에 비밀보장이 될거라는 거구요.
    문제는 투표용지 자체를 일정기간은 보관해야한다는 겁니다.
    지난 정권 때 법개정을 통해 그 기간을 줄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자세한 건 기억이 안나 죄송합니다.
    결론은, 일련번호 대조를 통해 비밀투표가 이뤄지지 않을 거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다른 대안은 제시를 못하겠습니다. 모두 의논을 해봐야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20:46:28 10/30 삭제
    김연아 : (메달을 긁으며)뭐래ㅋ
    57 나를 사랑하는게 뭔지 알았음 [새창] 2014-04-27 22:08:28 4 삭제
    아...야동보려고 했는데.....
    56 방금 목욕을 하면서 느낀건데요.... [새창] 2013-11-10 18:12:54 60 삭제
    작성자님을 옹호하자면 샤워타월로 목욕하는 것은 안좋다고 합니다.
    함익병씨의 피부에 관한 강의를 본 적이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찾기 어렵지 않을 겁니다.)
    피부라는 것이 눈꺼풀이나 뺨이나 허벅지나 전부 구조는 같다고 합니다. 세안할 때는 샤워타월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몸을 씻을 때는 사용한다..
    어떻게 보면 이중적인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샤워타월로 차량을 세차 할 수 있을까요? 아마 기스가 나겠죠?
    차량조차 기스내는 물건으로 우리 소중한 몸을, 그것도 매일 긁어낸다는 건 피부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피부재생능력이 좋아서 괜찮다고 하지만 나이가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거품을 그.......털로 내는데요..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작성자님이 질문해주셔서 해결되었네요. 사랑해요 작성자님♥
    (아 모든 내용은 함익병씨의 강의내용 그대로입니다.)
    55 일본, 선진국... 그냥 내 잡썰... 길다 길어 [새창] 2013-11-04 14:33:52 0 삭제
    아이구 댓글을 읽지 않았군요, 죄송하고 고맙게 올리겠습니다.
    54 일본, 선진국... 그냥 내 잡썰... 길다 길어 [새창] 2013-11-04 14:31:44 2 삭제
    잘 읽었습니다. 89년생임에도 작성자님과 공감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작성자님이 허락하신다면 제 페이스북에 올려 제 친구들에게 작성자님의 글을 소개해도 될까요?
    물론 출처는 반드시 적겠습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20:36:34 1 삭제
    아 윗분이 설명해주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20:35:51 0 삭제
    어...새벽에 깨서 모유를 먹인다는 건....오타인건가요? 아니면 미리 준비해두신 건가????
    51 꾸준히 SNS 하는중인 의외의 연예인[BGM] [새창] 2013-04-17 14:11:34 1 삭제
    나만 snl로 본거야?....
    50 꾸준히 SNS 하는중인 의외의 연예인[BGM] [새창] 2013-04-17 14:11:34 1 삭제
    나만 snl로 본거야?....
    49 [계정재추첨] 스팀 계정 재추첨합니다!! [새창] 2013-04-15 20:52:23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신청해봉가봉가?
    48 YS 지지율 90% 시절.jpg [새창] 2013-03-23 23:02:39 1 삭제
    전 다른 시선으로 봅니다. 조선총독부라는 건물이 남아있어야 '눈'으로 우리 아픈 역사가 보인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보이는 것과 책으로 배우는 건 달라요. 실제로 저게 서울 한복판에 있다면 저 근처를 지날 때마다 ㅅㅂㅅㅂ 거리면서 떠올리지 않았을까요?
    우리 아픈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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