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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게 정말 듣기 싫어요
[새창]
2014-11-06 12:03:4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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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513
BGM) 돌아와요 부산 벼룩시장에~
[새창]
2014-11-05 03:00:4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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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심한 말일줄 모르겠으나,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말을 하시네요.
"여야와 잘 상의해서..."
서울 벼룩시장 문제 터지고 시스템도 없이 그대로 답습하시는 것 같아 노파심이 듭니다.
기부금 규칙이 제일 시급한데 판매자와 합의해서 적당하게 조율하겠다니...
계속 믿어달라고 하시는데 정확한 룰이 없다면 어떤 물건도 구매하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왠만하면 취소했으면 하지만 이왕 시작된거 부디 부산시장은 아무 말 없이 넘어갔으면 하네요.
512
박지원 시파벽파
[새창]
2014-11-05 02:4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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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위키백과에는 시파로 나오고 책에는 벽파로 나와서요 글 올려봤습니다.
구글링해도 사이트 작성자마다 시파다! 벽파다! 라고 이야기하네요.
중상학파니깐 시파(낙론)가 되야 될 것 같은데, 벽파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도 계시고해서 헷갈립니다 으어..
속시원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궁금하네요;
510
이정도는 되야 폭풍성장이지.jpg
[새창]
2014-11-03 10:30: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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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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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양 믿고보는데 멘홀은 너무실망스럽더라구요
작품 잘 선택했으면하네요
509
표창원 교수님과 공동작업 하고있습니다
[새창]
2014-11-03 10:26: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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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광고아닌가요?
508
fallout2 한글패치 가지고 계신분?
[새창]
2014-11-01 21:56:30
0
삭제
1 으억.직접 찾아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
507
fallout2 한글패치 가지고 계신분?
[새창]
2014-11-01 21:5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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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넥서스모드가 무엇인가요?
506
나만 몰라서 공부했던 상식중의 상식, 무식하단 소리는 피할 수있다.조선왕
[새창]
2014-10-31 22:0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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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1)
- 조선 수도는 조선 초장기 부터 1910년까지 서울이었습니다만
정종때 수도를 개경으로 옮긴 적 있습니다.
태종이 즉위하고 다시 서울로 천도했습니다.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21:47:2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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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홍보아닌가요?
504
혼자 피자무한리필집에서 피자먹기
[새창]
2014-10-31 21:37: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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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절대!! 맛집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
....
..
대부분 맛집은 1인분을 팔지 않더라구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21:33: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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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팀에서 산 게임중 스카이림 다음으로 돈 안아까운 게임입니다.
뽕제대로 뽑을 수 있습니다. 할인 할 때 고티 지르세요. 냉큼.
502
문재인 의원이 보고 있는 사진.jpg
[새창]
2014-10-31 20:46: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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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u9H43I5MXvA
노무현 추모콘서트때 마왕이네요. 에휴..
501
문재인 의원이 보고 있는 사진.jpg
[새창]
2014-10-31 20:44:4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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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해철입니다. 이 자리 노 후보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도 정치에 '정'자만 들어도 치를 떠는 분이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정치가 좋아서, 정치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모인 건 아닙니다. 그만큼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는 뿌리 깊은 정치에 대한 불신과 환멸이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저 역시 정치나, 사업이나 이런 것과는 거리가 있는 삶을 살고 싶었고, 지금까지 정치에 '정'자만 나와도 100미터, 200미터 멀찍이 돌아다녔습니다마는 이번 선거에서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 자신이, 지금까지 길지 않은 삶입니다마는, 지켜온 가치를 버리고 이 자리에 서기까지 괴로움도 있었습니다만, 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 또 우리 모두를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진정한 더 큰 것을 위해 지금까지 제가 살아왔던 작은 고집은 버리기로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저의 삶을 회상해보면, 아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의 삶도 그랬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린 어렸을 때부터 이 하늘 아래 살아가는 삶의 원리를 이렇게 배워왔습니다. 남을 밟고 일어서고 경쟁하고 네가 남의 머리를 밟지 않으면 남이 너의 머리를 밟고 일어설 것이고, 그리고 대학에 못 들어가면 네 인생은 '떡'되고 이걸 안 하면 너 혼자 낙오될 것이다 하는, 끝없는 협박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사람하고 사람이 살아가야 될 이 대한민국 땅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맹수들이 서로 물어뜯는 맹수 우리하고 똑같습니다. 이게 어떻게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박수)
우리는 모두 경제, 경제, 경제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사나, 모든 삶의 가치를 하나로만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 집에 100억, 200억이 쌓여 있는 집이라도 부모 자식 간에 대화가 없고 부모가 서로 뺨 한번 부비지 않는 집에서 자란 아이가 어떻게 행복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역대 보수정권이 우리에게 했던 협박들, '이딴 식으로 하면 북한이 쳐내려온다', '이렇게 하면 나라 망한다', '미군 철수 하면 어떻게 된다', 끝없이 협박을 던졌습니다만, 수십 년 동안 그들이 부르짖은 늑대는 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오지 않습니다. 누구를 위한 안정이었습니까. 그들의 안정은 과연 누구를 위한 안정입니까, 정권을 위한 안정입니까. 국민 생활을 위한 안정입니까. 우리 민초의 삶은 정권들 아래서 바람에 흩날리면 흩날리는 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우리의 삶은 젖어 갔는데 그들은 줄 창 지금까지 안정을 외쳤습니다.
자,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택할 길은 두 가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를 돌릴 것이냐, 앞으로 갈 것이냐. 저는 이번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야말로 화합과 발전과 그리고 또 하나, 제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 땅의 사람들의 삶의 가치를 회복시켜 줄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00
아직 시스템 재정할때가 아닌가요?
[새창]
2014-10-29 13:2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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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 제정 맞춤법 고치려고하는데 본삭금이 안되네요 흐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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