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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가아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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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7 17:34:29	13	삭제
		1 헐.. 님같은 분은 동물 키우지도 않겠지만 평생 안키웠으면 좋겠네요.. 방목하는 가축이 아니고 반려동물을 키우는건데 사랑과 책임감없이 방치하며키우는게 당연한건가요? 좁은 원룸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동물들 많습니다. 무관심과 방치는 학대입니다. 소중한 생명을 방치해서 죽음으로 몰아갔는데도 비난받을일인지 모르겠다니 무섭네요. 님도 누군가가 화장실에 물과 밥만 넣어주고 열어주지도 않고 가둬놓아도 상관없나요?
	16	창문으로 모르는 사람의 손이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3-06-17 16:27:26	0	삭제
		상처입히거나 하는건 나중에 재수없으면 상해로 뒤집어 쓸 수도 있을거같구요; 일단 창문에 붙여노은거 글씨가 너무 여자가 사는곳이라는걸 보여주는거같아요 프린트를 해서 붙이거나 남자 지인에게 써달라고하고 또 손이 들어오면 사진이나 동영상같은거 찍는게 나을거같아요.
	15	홈베이킹 좋아하시나연??? [새창]	2013-06-09 03:54:54	0	삭제
		정말 맛나보여요 ㅠㅠㅠ 요즘 생크림케익이 자꾸 땡겨서 제과점에서 사먹었는데 직접 만들어먹어볼까하고 케익믹스를 사서 구워봤거든요, 근데 제과점케익처럼 촉촉하고 부드럽지가않구 쫀득한느낌으로 구워지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온도나 재료함량에따라 식감이 어찌 달라지는거에요? 제과점 케익빵처럼 구울려면 어찌 구워야할지 물어봐도 될까요? ㅇㅅㅇ
	14	개 개 개 [새창]	2013-05-25 20:26:47	0	삭제
		향숙이...?
	13	나무위에 목이 졸려 죽어 가던 아이를 살렸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3-05-25 20:19:50	1	삭제
		사람한테 학대당했을텐데 손길을 거부하지도 않는 순딩이를..ㅜㅜ 어떤색힌지 백만배로 당하길 바랍니다. 아가야 언능 낫길바래 ㅜㅜ 글쓴이님 정말 멋져요/// 냥이가 글쓴님을 만나 너무너무너무 다행이에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0 15:54:18	1	삭제
		오유엔 냥줍글이 정말 많네요.. 부럽다... 이게아니구 암튼 전단지도 좋지만 근처에 동물병원이 있다면 가셔서 아이 인상착의?를 말하고 보호하고있다고 알리는것도 좋아요 ;)
	11	길냥이를 주워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죠.ㅠ [새창]	2013-05-20 15:49:00	1	삭제
		우앙 완전 긔요밍...목욕시킨것도 아닌데 이렇게 깨끗한거에요? 그럼 가출한지 얼마 안됐을지도 모르겠네요, 번거롭지만 동네 근방에 동물병원에 이러이러한 아이를 주웠다고 제가 보호하고 있으니 주인이 나타나면 연락달라고 말해놓는게 좋아요. 아이가 너무 이쁘고 애교쟁이인걸 보니 왠지 주인이 애타게 찾고있을거같아요 ㅠ
	10	길거리에 새끼길냥이가 많고 이 아깽이들을 키워도 되는 이유 [새창]	2013-05-20 15:23:21	3	삭제
		글쎄요.. 대부분은 공감하지만 (연달아 냥줍을 하거나 임신한 업둥이를 들이거나해서 숫자를 감당할 수 없어 글처럼 아이들은 방사할 수는 있겠지만) 애니멀호더도 아니고 자기가 키우면서그렇게 번식이 되도록 놔두는분들은 말그대로 애니멀호더가 아닌이상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는 종족보존이 힘든 경우 더 많은 새끼를 낳는다고 알고있어요. 길에서 발정이 났을 경우는 한마리뿐이 아닌 여러마리의 수컷과 교미를 하기때문에 종류도 다양한 아가들이 많이 태어나요.하지만 집에서 보호를 받아 출산한 아가냥이들이 거의 다 살아남는것과 달리 열악한 길 생활에서 살아남는 숫자는 1~2마리정도입니다. 정말 글과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죄책감없이 데려다 키우는게 맞겠지만 글쓴분이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하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9	길고양이랑 친해지는 방법 [새창]	2013-01-28 16:16:48	2	삭제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이에요. 캣맘 분들이 길냥이들과 친해지는걸 두려워하는 이유가 사람에 대한 경계가 사라져 아무한테나 다가갔다가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에게 잡혀 괴롭힘당하거나 죽음을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캣맘 분들도 아가들이 스스로 다가오지 않는 이상은 먼저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답니다. 물론 냥줍해다가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널때까지 키울 생각이라면 친해지는게 좋겠지만요.
	8	저도 길강쥐님께 분양 받은 아이^^ [새창]	2012-05-22 11:30:47	0	삭제
		초미묘네요!
	7	맨홀안 ㅜㅜ [새창]	2012-05-22 09:40:59	0	삭제
		사람들의 기준으로 동물들도 성교를 즐길거라 생각하는데 즐기는 동물은 몇 없다고 알고있어요. 고양이는 성교도중 암컷이 고통때문에 도망가지 못하도록 수컷이 암컷의 목덜미를 물고할 정도로 고통스럽다고 하네요. (수컷의 성기에 돋아있는 가시때문에 무척 아프다고해요. 그 가시가 암컷의 생식기에 자극을 줘서 배란이 일어나게 한다네요)
	6	분양하고싶어요 있어요 새끼 3마리 우리 냐용이 [새창]	2011-12-21 16:59:41	19	삭제
		월급통장 확인할 기세ㄷㄷ. 중성화수술비를 재분양과 분실은 그렇다 쳐도 죽는데 안돌려주는 이유는?
	5	한미 FTA로 심란하시죠......... [새창]	2011-11-23 12:09:10	0	삭제
		당장가서 하고왔네요.. 혹시 저처럼 잘 못찾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면 검색창에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이라고 치면 누군지 나와요.
	4	fta도 중요하지만 역사도 지켜야 합니다. 서명해주세요. [새창]	2011-11-23 12:07:19	0	삭제
		서명했습니다.
	3	[스크랩]지역별 한미FTA 날치기 찬성 명단과 사진[BGM] [새창]	2011-11-23 10:56:39	0	삭제
		이런글에 BGM은 좀 빼주지... 장난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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