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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저희집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2-07-05 08:00:06	0	삭제
		마루나래 / 으악 맞아요. 데오늬 달비에서 따온거 맞습니다. 커서 고양이계의 나늬가 되라고..잘 뛰어다니는거보니 기질이 보여요. 화끈한오늘밤 / 넵 처음키우는 아이라 민간요법(?)을 쓰지 못하겠더라고요..ㅠ 혹시 제 품에서 가버릴까봐..응원 감사합니다. 오유관리좌,고양이발바닥,삶사랑♥,밥통채퍼먹어,폭풍야근,남겨진아이,아이슬렌,양배추쌈밥 / 응원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확인한건데 베스트에 와있네요 관심감사합니다 ㅠㅠ 아직 동물 병원에서 연락은 오지 않았구요. 저는 이제 슬 출근 준비를 해야하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고 출근하러 가봅니다 ㅠㅠ 얍!!
	40	저희집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2-07-04 22:24:26	1	삭제
		퐝쮸아빠 / 제가 내일 출근해야하니 내일 종일 봐줄수가 없어서 일단 입원시켰어요 ㅠㅠ; 너무 놀라서 설탕물은 생각도 못했네요..
	39	저희집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2-07-04 22:24:26	0	삭제
		퐝쮸아빠 / 제가 내일 출근해야하니 내일 종일 봐줄수가 없어서 일단 입원시켰어요 ㅠㅠ; 너무 놀라서 설탕물은 생각도 못했네요..
	38	저희집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2-07-04 22:23:19	2	삭제
		퐝쮸아빠 / 아 일주일 입원한거 아니고 오늘 하루 입원한거에요 ㅠ; 사진이 일주일전거...
	37	저희집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2-07-04 22:23:19	0	삭제
		퐝쮸아빠 / 아 일주일 입원한거 아니고 오늘 하루 입원한거에요 ㅠ; 사진이 일주일전거...
	36	냥이들 분양해요 꼭읽어주세요!!!!!!!!!!!!! [새창]	2012-05-11 22:15:43	0	삭제
		아.... 시흥이면 가까운편인데... 혼자살면 역시 안되..겠죠? ㅠㅠㅠ 일하는데가 병원이라 데리고 다니기도 뭐하고..
	35	박원순 시장이 칭찬한 디씨인 [새창]	2012-05-04 08:09:36	0	삭제
		저 저런게 없어서 진짜 버스 방향을 반대로 탄적이 있어요.. 구로구와 양천구에도 좀 ㅠㅠㅠ 아니다.. 제가 직접 붙여야겠네요 스티커 사야겠다!!
	34	70% 투표율 달성되면 일어나는 일 [새창]	2012-04-10 22:47:59	1	삭제
		박선숙씨는 무슨 죄...근데 텐미닛 춤추는건 보고싶네요^ㅅ^....
	33	70% 투표율 달성되면 일어나는 일 [새창]	2012-04-10 22:47:59	3	삭제
		박선숙씨는 무슨 죄...근데 텐미닛 춤추는건 보고싶네요^ㅅ^....
	32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22:42:29	0	삭제
		아..그리고 제가 직접 당한건 아니지만, 반에 소위 말하는 반항아가 초등학교 5학년..? 때쯤 있었는데 음악시간에 선생님께 반항(이라고 해도 별건 아니었고 제기억엔 그냥 준비물 하나 깜박했던거 같습니다)했다고 애를 바닥에 쎄게 내쳤죠. 반전체가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남자애였고 성장이 느린건지 동갑내기 여자애들보다도 작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지 가끔 생각합니다.
	31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22:40:13	0	삭제
		중학교때 과목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기술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공책을 깜박하고 잘못가져와서 제출할수가 없었는데 그걸로 종아리를 격하게 때렸지요. 네..여중생 종아리를요. 교복이라 아무런 가드가 없는 종아리를요.. 그 다음시간이 체육시간이었는데 체육선생님(=당시 담임 선생님)이 제가 잘 걷지 못하자 뭔가 이상한걸 느끼시고 체육복 바지를 걷어올리라 하시여 드러난 엄청난 피멍자국..(저도 걷어올리기 전까지 이렇게까지 심한줄 몰랐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손수 약도 발라 주셨지요. 그 교과 선생의 얼굴은 희미하게만 기억납니다. 체육선생님..그러니까 담임선생님은 얼굴도 성함도 선명하게 기억해요. 허창혁 선생님 마지막으로 소식들은게 어디 실업고..?로 전근가셨던거 같은데. 지금은 잘 지내시려는지 모르겠네요.
	30	예전보다 좀큰거 같나요 [새창]	2011-12-15 10:55:00	0	삭제
		예전보다 좀 컸네요 ㅎ 데리러 가고 싶어도 일산이라니[..]
	28	블리자드의 흔한 장어디스 [새창]	2011-11-25 19:30:15	0	삭제
		스포일러가 될지 모르지만.. 이퀘스트 완료하면 "당신은 후에 자식에게 "난 아제로스에서 장어를 퇴치했단다!" 라고 말할수 있는 자랑스런 부모가 될것입니다!"와 비슷한 내용이 뜹니다..=_=;;
	27	페티쉬모음집.jpg [새창]	2011-11-25 14:11:51	0	삭제
		...매달려서 잘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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