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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청송여자교도소 [새창]	2014-05-06 00:46:51	0	삭제
		아는사람의 친구가 교도소에서 곧 출소한답니다. 자신의 친형을 도끼로 .. 자고 있는 사람을 ....죽였답니다. 살인당사자는 자신의 죄가 얼마나큰지 느끼지못한다고하더라구요. 출소하면 만나지말라고 했지만...친구라고 감싸네요... 그래서 그 아는사람과 인연끊었네요.. 사진이 조작이던 아니던. 사람둘을 그리하고선 15년이라니 .....
	551	손석희씨 존나 여봐라는듯 오셨네요 [새창]	2014-04-25 21:27:04	0	삭제
		휴대폰으로 뭔가 실시간확인도 하시는듯하네요
	550	노란리본 [새창]	2014-04-23 02:55:02	0	삭제
		죄송하지만요.. 저만 그런가요? 검은색 라인은 리본의 모양을 그리는 선일뿐인데.. 꼭 검정의 느낌이 ...... 기분탓일까요...
	549	일베 하는사람들 진짜 미친거같아요... [새창]	2014-04-23 02:51:55	1	삭제
		세월호 사건이후 잠도 잘못자고.. 그러나 아침에 고2 학생깨워서 학교보내는 싱글맘입니다. 똥글퍼오지 말라는글 ..많이 보다가.. 그냥 지나치기 뭐해서 할글자 적습니다 .. 일배가 어떤곳인지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뒤에서 일배하면서 앞에선 선한사람인양 웃고있겠죠.. 누구처럼요.... 좋은것만 듣고 봐야하는것보다 나쁜것도 듣고 보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옳고 그름의 판단이 세워지지않을까해서요., 제아들도 일배가 어떤곳인지는 알더라구요 .. "엄마 울반애들도 일배하는 애들많아..근데 걱정하지마. 재미있는 글이나 동영상보는거야.. 나도 나쁜거 구분할줄알아 ...그리고 난 안해~~" 그날 전 인터넷세상이 무섭다는걸 세삼느끼면서 잔소리 싫어하는 사춘기에게 30 분이나 설교를 하였네요.. 나쁜것도 알아야 가려내는 눈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21:30:45	3	삭제
		작성자님 그리신마음은 감하시지만. 노란바탕에 검은 리본이 아닙니다. 노란색리본입니다.의미가 다르더군요.. 리본위에 사람그림은 웃으며 만나자는 의미겠지만. 웃음이나오는 그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반대받으시는 이유를 모르시고 상처받을실까봐 . 제소견을 적고갑니다..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3:01:21	0	삭제
		누군가 하고 계시겠지만..방송이 자꾸 짤리네요.. 방송하시는걸 옆에서 녹화하시는거 들었습니다. "방송 언제 짤릴지 모르니까 녹화해..."
	546	오늘은 조명탄 잘 터집니까? [새창]	2014-04-18 22:42:37	0	삭제
		1 텀은 두고 터트리는 거랍니다.. 계속 쏠수는 없답니다.. 돈이 없나봅니다 ㅅㅂ 목숨보다 돈이 중요한가봅니다. 저도 삐뚤어지고 있네요..
	545	오늘은 조명탄 잘 터집니까? [새창]	2014-04-18 22:40:12	0	삭제
		아프리카 방송중 어느분이 조명탄 안터진다고 소리치셨습니다 총장님의 대답은... 계속 끊기지 않게 조명탄을 쏘는것은 불가능하다 하십니다 들어가는 양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정부지원은 ..어디간건지 .. 우리나라에서 다쓰면 외국에서라도 가져오면 되지않나요? 비행기로 하루면 오지않나요? 미리미리 준비하면되지않나요? 벌써 며칠이 지나고 있는데 .. 하..너무 화가 나서 막 썻습니다..
	544	희망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4-04-18 22:37:06	8	삭제
		일단 방법을 제안하시는 분 통솔하에 준비물을 만들기로 하셨습니다 오전에 실행해주신다고 하셨는데 ... 아이디어는 어디서나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사람한사람의 말을 소중히 들어주셨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543	아프리카 총장님말씀 [새창]	2014-04-18 22:32:59	0	삭제
		1 여러분들이 소리치시면서 일단 준비물을 만들테니 내일이라도 해달라고 요구하니 ., 하겠다고 말씀은 하시덥디다... 근데 왜이리못미더운지 .. 총장님도 불쌍해보이기도 하고.. 하......제가 할수 있는게 없네요...
	542	목포인데 진도까지 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4-18 20:54:37	0	삭제
		죄송합니다..
	541	목포인데 진도까지 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4-18 20:52:21	0	삭제
		네이버사용권장합니다. 저도 서울에서 가는길 찾는중입니다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0:41:32	0	삭제
		물속은 비추지못하더라도 주변은 밝힐수 있잖아요. 도착이 늦더라도 노력은 해볼수 있잖아요.. 늦는다고 해보지도 않고 다 포기해벌면 ... ... 하.....지원국의 지원도 와도 할수 있는게 없어서라고 하는데. 해보지도 않고...그런 결정을.,.. 내일 퇴근하고 서울에서 내려갑니다 .. 제가 할수있는건 고작 청소뿐이겠지만.. 이대로는 속이 상해서 제자신이 너무 힘이듭니다.
	539	변희재 세월호 희생자 추모제 개최 [새창]	2014-04-18 19:46:20	0	삭제
		미친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1:01:58	0	삭제
		혼란으럽습니다. 배가 기울면 배에 물이 찰텐데..못나올거라면 그냥 문 안열고 있으면 물 안들어가지 않을가요? 최소한 물은 피해서 시간은 벌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어떡게든 살아만 있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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