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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급함) jtbc 팩트여부는 폰이라 확인 힘든데 확인 요망 [새창]	2016-07-28 00:16:46	5	삭제
		지금은 메갈이 쎄졌거든요. 쎈사람 등에 타야죠.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23:10:01	0	삭제
		추천합니다!!!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23:06:43	1	삭제
		결국 언론과 정치는 에너지를 원할 뿐이죠. 자신들이 유용하게 이용해먹을 수 있는 에너지요. 그게 좋은 에너지든 개망나니염병할에너지이든 말이죠. 일베나 메갈 밀어주는 이유가 원래 극단적이고 격렬한 에너지일수록 큰 영향력이 있거든요.
	542	jtbc뉴스 못보신분들 여기가서 직접보시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6-07-27 22:51:27	0	삭제
		박현주 기자라네요
	541	햄버거 가격논란 진실 [새창]	2016-07-27 17:11:01	3	삭제
		기프티콘으로 햄버거사고 돈걷었거나 모금받은 돈을 자기주머니에 넣었겠죠.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21:01:18	0	삭제
		용기있는 행동에 추천드립니다. 사실 운동이라하면 투쟁과 진지함이 있어야하는데, 그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죠. 즐겁고 신나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다른 생각을 가진 예비동지를 계몽하여 진심으로 협동하는 동지로 만들어 함께하기보다는, "명예ㅈㅈ"라고 무시하고 배격하는 행위가 여성인권운동이라고 보여지지가 않네요. 정말 여성인권을 위한건지 쾌락을 위한건지...안타깝습니다.
	539	메갈이 진짜 페미니즘 입니다.txt [새창]	2016-07-26 20:05:52	4	삭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들이 하고있는 건, 페미니즘을 뒤집어쓴 단순한 집단 나르시시스트적 행태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이론과 목적이 페미니즘과는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예를 들면 양성평등주의를 이론적인 사상전파로 계몽하려는 시도보다는 명예ㅈㅈ 훈장을 수여하고 무시하고 있거든요. 그들의 주장에 대해 논리적인 토론을 하려하면 명확한 근거나 목적이 뚜렷한 사상이 아닌 "내가 그렇게 느끼니까"가 주된 이유입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보다 극단적이고 격렬해지는 이유는 불행하게도 그들안에서 돋보이려면 다른 그들보다 더 격렬하고 극단적이어야하거든요. 이윽고 살인이니 가족비하니 노무현이니 부동액테러니 하는 단계까지 오고있죠. 미러링이라는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핑계로 인간 내면의 중2병인 쾌락적인 욕구배설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일단 내 자신의 죄의식에 대한 자기합리화는 심리학의 미러링과 페미니즘이라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럴듯해보이는 가면으로 정당화했으니 신나게 배설하고 있는거죠. 누군가 그것을 지적하면, 아니 미러링이러니까? 페미니즘이라고! 라며 죄의식을 씻을 수 있거든요. 마치 연쇄살인자가 회개했다며 좋은 사람인척 하고 다니는 것과 같죠. 만약 정말 페미니즘적인 행태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한 언행에 있어 당당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여성권익이 되었건 여성우월주의가 되었건말이죠. 어줍잖은 미러링 핑계가 아니고 당당하게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단편적인 현상으로 판단하기에는 부족하겠습니다만, 그들의 행태를 보면, 어쩌면 그들의 적은 한남뿐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한남을 비롯한 한남에게 인정받고 자기들을 무시한 외적인 미모를 가진 여성, 혹은 아름다운 외적인 여성다움을 추구하는 그녀들도 그들의 적인것 같거든요. 그들이 여성다움을 강요받아 피해를 느꼈다는 그들이, 성소수자를 배격하는 것 보면 성소수자도 적인 것 같구요. 주장하는 논리를 보자면 오류투성이인 이유도 단순히 "나의 존재감을 인정받고 싶어서"일수도 있습니다. 타인에게 영향력을 주고싶고,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채우지 못한 허전함이 주는 스트레스와 분노를 감내하지 않고 대외적으로 신나게 표출할 수 있는 창구가 생긴걸수도 있죠. 예를 들면 강남역 살인사건 시위와 넥슨 시위에서보면 즐겁고 신나보이죠.(그만하자는 피해자 오빠와 그만하자는 성우분을 무시하는것 보면 이보다 좋은 계기가 없으니 그만하고 싶지 않아하는것 같죠. 마치 나르시시스트와 다를게 없습니다.) 주목받고 있거든요. 심하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거든요. 나름 대의적인 목적의식과 함께하는 동료도 있거든요. 여기저기서 지지하고 필요한 여성운동이라고 포장해주고 있거든요. 이윽고 정치쪽에서도 언론쪽에서도 지지해주는 느낌이 들고 개인이 작아지고 작아질 수 밖에 없는 현대 사회에서 크나큰 일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 아닌 착각이 들고 있으니까 너무나도 즐겁고 신나는 일일 겁니다. 어쩌면 "갑"들을 짓밟는 느낌이 드니까요. 여성으로써의 모습을 강요받고 사회적으로 억압받고 피해받는 피해의식으로 시작한 것이 여성주의를 넘어 단순한 나르시시스트를 넘은 소시오패스적 행태를 보이는(극단적인 행위를 할 수 없으니 살인이니 뭐니 지어내서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을 보면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초기모습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혐오주의가 되었고 이제 쉽게 멈출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죠. 이것도 페미니즘이라면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만... 과연 이 행태가 어떤 여성권익의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뭐 더 지켜봐야겠죠. 하지만 그들이 기대하는 이상(진짜 여성권익이라면...)과 현실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을 곧 느끼게 될것이라고 봅니다... 뭐 사태가 끝나도 "아~ 잘놀았다"할 수도 있구요. 아, 저는 페미니즘과 심리학은 잘 모르고 지껄인 개인적 생각이니 저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무시해주시길... 반박해도 여기까지밖에 몰라요. 뭐, 그들을 보면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는것 같으니 하고싶은 말해봅니다.
	538	메갈이 진짜 페미니즘 입니다.txt [새창]	2016-07-26 18:05:50	6	삭제
		그렇다면 결국 한국페미니즘이 가져오는 결과는 뻔한건데...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남성들도 분명 존재하는데 그들마저 적으로 돌리는 행위가 한국페미니즘이라는 거네요.
	537	메갈이 진짜 페미니즘 입니다.txt [새창]	2016-07-26 18:01:26	5	삭제
		뭔가 이상한데요. 메갈은 단순한 혐오주의적 반사회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렇다면 페미니즘=여성주의=여성우월주의=여성과 대립되는 남성혐오주의가 동일시되는건가요? 페미니즘이 여성권익신장이 아닌, 남성혐오주의와 동일시된다는 말이죠? 선거참정권, 재산권같은 남성이 갖고있는 권리를 가져오기위한 목적이 아닌, 남성혐오로 그들이 주장하는 권리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 권리를 박탈시키고 최종적으로 한국남성멸종론이 페미니즘이라는 말이죠? 오호라
	536	캐년당 입당신청합니다!! 기변엔 인증 [새창]	2016-07-26 08:22:14	0	삭제
		으아 멋지네요
	535	안녕하세요 근래 로드 입문한 아재 입니다 ㅠ [새창]	2016-07-26 08:20:43	1	삭제
		평속은 신경쓰지마세요. 평속에 연연하면 무리하고 위험하게 달리게됩니다. 사고나기 딱 좋죠. 단순히 거리를 늘려나가고 많이타시면 평속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534	(스압/데이터/마지막사진약간19금주의) 도쿄-하코네 후기입니다.(1) [새창]	2016-07-26 08:18:43	1	삭제
		정말 즐거운 여행기네요! 부럽습니다!
	533	파스포츠 질럿네요 ㅎㅎ [새창]	2016-07-25 19:37:07	0	삭제
		축하드려요. 클린처가 튜브리스보다 열변형에 강한가요?
	532	턱시도 신사분들~지금 정모 한번 하실까요~ [새창]	2016-07-23 19:47:54	65	삭제
		반가워요.
	531	16년 07월 05일 라이딩 [새창]	2016-07-06 08:08:40	0	삭제
		굇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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