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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박원순 시장 "3천억 짜리 서울시 신청사, 보여주기 전형 아니냐 [새창]	2012-07-27 10:23:00	0	삭제
		시청역 지날 때마다 진심 어이없음..ㅋㅋ 구청사에 가려져서 일부는 보이지도 않고... 네이트 알바는 뭐랬더라? 구청사가 일본이 만든건데 그걸 파도로 휩쓴다는?? 의미의 신청사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박원순 시장 "3천억 짜리 서울시 신청사, 보여주기 전형 아니냐 [새창]	2012-07-27 10:23:00	4	삭제
		시청역 지날 때마다 진심 어이없음..ㅋㅋ 구청사에 가려져서 일부는 보이지도 않고... 네이트 알바는 뭐랬더라? 구청사가 일본이 만든건데 그걸 파도로 휩쓴다는?? 의미의 신청사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남친을 남친이라고 부르질 못하네. [새창]	2012-07-26 10:41:12	10	삭제
		좋아하니까 할 수 있는 일들이긴 한데 남친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님이 너무 호구같아요...... 제발 정신 차리시길;; 저같은 경우도 남친이 연하인데 저는 남친 진짜 좋아하고 사랑해도 제가 불쾌한건 못참아요. 저도 님처럼 호구같은 여자였었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어요. 혼자 좋아서 연애 하는것도 아니고 같이 좋아서 연애 하는거면 give and take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슨 가족도 아니고 엄연한 남인데... 왜 나만 희생하면서 가슴앓이 하고 만나야 하나요? 서운한건 속시원하게 말하세요. 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른다는 얘길 했다구요?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ㅋ 남자친구를 사랑하시는 만큼 저런 말한마디 한마디에 대해 쉴드쳐주시고 싶은 마음 다 알아요. 하지만 현실을 냉정하게 보세요. 나중에 진짜.... 후회해요. 여우같아 지세요.
	226	우리 익명으로 비밀 하나씩만 얘기해봐요. [새창]	2012-07-24 11:33:06	2	삭제
		미친놈년들 진짜 많네....바람이 태반이고만 ㅋㅋㅋㅋㅋㅋ 우웩더러워
	225	다이어트 하실때 주의할점 몇가지 써보겠습니다 (특히 여성분들) [새창]	2012-07-24 11:22:50	0	삭제
		질문이요. 저 같은 경우는 키도 큰편이고 떡대가 있는 편인데요. 저같은경우에는 안 굶고 운동을 하면 살이 오히려 쪄보이는? 되게 튼튼해 보이는?ㅡㅡ; 그렇던데요.... 심지어 제가 헬스 엄청 열심히 다니고 한달만에 근육량이 1.8킬로가 늘었는데... 음식도 야채 위주로 먹었어요. 고구마라던가 오이, 두부, 닭가슴살... 아빠가 운동 관두라고 하시더라구요. 애가 왜이렇게 다부져 졌냐고..... 저같은 사람은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4	인기가요에 나온 보컬로이드 시유 제대로 까는 글.txt [새창]	2012-07-23 11:02:56	6	삭제
		방금 영상 보고 왔는데... 진짜 최악이네요 소름끼쳐요.... 아....으아아아아암;ㅣㄴ아럼;니ㅏㅇ러;망러.ㅁㄴ아ㅣ ㄻ;ㄴ이ㅏ러;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사람 트윗트러 보컬로이드 시유인지 시발인지..이렇게 써놓셨던데 진짜...공감.....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9 11:26:43	13	삭제
		레알 미친년이구나....ㄷㄷ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9 11:26:43	34	삭제
		레알 미친년이구나....ㄷㄷ
	221	박정희가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공유 [새창]	2012-07-18 17:05:22	18	삭제
		네이트 댓글들이 더 가관임.... 아주 알바새끼들 신났음 ㅋㅋㅋㅋㅋ 개인의 자유 아니냐느니...경제 살린건 확실하다느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절머리나는 새끼들 ㅋㅋㅋㅋㅋㅋ
	220	임신 중 남편의 외도 [새창]	2012-07-18 11:38:53	2	삭제
		????? 남편이 지금 성매매 업소에 갔다는데 왜이렇게 관대한 댓글이 많음?;;;;;;;;;; 남자들 그렇데요. 한번도 안가본 사람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 없다고. 글쓴분 정신 똑바로 차리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번도 안돼요. 직장상사가 꼬셔?ㅋ... 그것도 다 핑계라도 들었습니다 여자친구 있는 놈이 그러고 다니는것도 ㅄ인데 부인이 임신했는데 갔다고? 진짜 상ㅄ이네요... 헐 어처구니가 안드로메다로....
	219	얘 신고해버리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7-16 14:10:05	1	삭제
		저 신고 버튼 눌러도 글 계속 안지워놓고 있어요 네이트ㅓ놈들이 그리고 저런놈들은 댓글신고 해서 댓글 없애는것 말고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218	박그네 이 여자 무서운 여자네... [새창]	2012-07-16 13:45:03	8	삭제
		저 광주 폭도라고 댓글 단 놈 신고 해버리고 싶은데 이런거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17	박그네 이 여자 무서운 여자네... [새창]	2012-07-16 13:45:03	19	삭제
		저 광주 폭도라고 댓글 단 놈 신고 해버리고 싶은데 이런거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16	불가피한 인생 [새창]	2012-07-16 13:32:13	0	삭제
		심지어 저새끼 형은 독립운동가였음
	215	불가피한 인생 [새창]	2012-07-16 13:32:13	1	삭제
		심지어 저새끼 형은 독립운동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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