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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진! 중! 권! 나왔따!!1 [새창]	2013-05-18 23:50:28	0	삭제
		원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8	진! 중! 권! 나왔따!!1 [새창]	2013-05-18 23:50:28	2	삭제
		원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회사측 알바 or 쉴더들의 물타기 방법 chapter 1 [새창]	2013-05-14 22:08:38	2	삭제
		잘못한거를 비난하는 과열양상이 보이는게 어때서? 마녀사냥? 이론적으로 설명을 해보라고 뭐가 마녀사냥인지ㅋㅋㅋㅋ그리고 이런 상황일 때 어떻게 반응해야 옳은건데? 무슨 솔로몬병걸려가지고 말인지 방귄지 구분을 못하나ㅡㅡ 그리고 중요한건 전효성이 일베를 하든 안하든 '민주화'라는 단어를 문맥상 정확하게 부정적인 단어임을 알고 썼다는거라고요ㅡㅡ 그리고 '민주화'를 부정적으로 쓴게 바로 일베에서 나온건데 사람들이 흥분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냥 주어들었을 수도 있으니까 너무 몰아가지 말자는겁니까? 그럼 제 2의 제 3의 전효성이 나왔을 때는요? 5.18민주화항쟁 때 돌아가신 분들 관 들고 있는 사진 보고 죽은 홍어 택배라느니 진짜.... .....저런놈들한테서 나온걸 막 써대는걸 그냥 보고만 있으라는 겁니까? 아 진짜 야밤에 기분 잡치게 만드네..ㅡㅡ
	316	3.4kg 랍스터 후기.ssul [새창]	2013-05-11 15:00:04	0	삭제
		대...대왕벌레같아 ㅠㅠ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4:59:46	23	삭제
		여자 패는 쓰레기 아닌가 크리스브라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좋은노래는 많은데 얘도 정상이 아니죠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4:59:46	186	삭제
		여자 패는 쓰레기 아닌가 크리스브라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좋은노래는 많은데 얘도 정상이 아니죠
	313	[익명]저는 한국에서 더 이상 디자인을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3-05-11 14:23:58	7	삭제
		저도 편집디자인쪽에서 일했고 오늘까지만 일하고 관둡니다. 디자인쪽이 일 많고 돈 적게 주는거야 알고 있었지만 막상 일해보니 정말 너무 힘드네요. 거의 10개월 근무하고 나가는겁니다... 우리회사는 다행히 월급은 제 때 나왔지만 다른회사들은 보통 그렇지가 않지요. 월급이 적어서 문제죠.... 사실 우리 회사는 중소기업 디자인 회사 치고는 월급을 적게 주는 편은 아니지만 다른곳에 비한다면 그냥 대학교 조교들 받는 월급만큼 받습니다. 야근은 일주일에 많으면 5일 적게는 3일 끝나는 시간도 빠르면 10시 늦으면 새벽 3시.... 야근수당 없고 거래처 비위맞추기도 힘들고 정말.... 여기서 처음일 했을 때 워낙 힘들어서 그랬는지 몸이 면역력이 약해져서 눈 신경에 염증이 생겨서 자칫 눈이 멀 수도 있었고 야근과 속 썩이는 거래처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진짜 죽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어요 일이 없을땐 너무 없어서 영화나 보고 드라마나 보고 일이 많으면 매번 야근... 회사 사람들 다 좋고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고 사실 배울꺼리도 많습니다. 배움 욕심도 나구요. 그런데 이것들로 제 몸 안좋고 스트레스때문에 죽을 것 같은 걸 앞으로 다 이겨낼 수 있을지 의문이더라구요 웹툰 미생에서 장그래가 "내가 바둑을 했다는게 너무 싫다!"라는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 보고 펑펑울었습니다. 제가 디자인을 전공한게 너무 싫어서... 저희과 졸업생들 인테리어회사 다니면서 월 90만원, 100만원 받으면서 진짜 고생하고 삽니다. 인턴들 출장 보내면서 출장비도 안주고 적게 주는곳은 월급 30만원 주는곳도 봤어요. 인턴 때 그렇게 부려먹으면서 정사원 시켜준다고 하더니 막상 인턴 끝나니까 미안하다고 나가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무슨일을 하든 힘들고 자기 직장에 회의감 가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디자인쪽 업종은.... 치가 떨리네요 이렇게 일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현실이 결국 다른쪽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다음주부터 공공기관에서 일하게 되는데 사실 제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좀 쉬면서 생각해볼까 했지만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 일을 쉰다는게 또 쉽지 않은일이더라구요....
	312	국정원 여직원 김씨, 오유 운영자 등 고소 [새창]	2013-02-01 23:33:20	0	삭제
		으휴 등신같은년
	311	흥순커플이 무슨 우정이야 [새창]	2013-01-29 23:42:08	1	삭제
		흥순행쇼
	310	'학교에가자' 흥수 남순 특집인가.. [새창]	2013-01-29 23:40:26	6	삭제
		흥수남순행쇼^^ 근데 민기랑 강주인터뷰도 좀 보고싶었는데ㅠㅜㅠㅠㅠㅠ 쓸데없는 학교폭력인터뷰할시간에 배우들얘기나 더듣지......
	309	서초구청장 해명 나왔네요 [새창]	2013-01-25 18:33:35	0	삭제
		진짜 미친놈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21:58:29	11/10	삭제
		난 사랑이 플라토닉뿐만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위에댓글들 진짜 웃기네ㅋㅋ양성평등얘기까지 하는것봐 진짜 가관..그냥 성관계에 여자가 하기싫다는게 중요한거지 하고싶어하는 남자를 존중? 결국 여자를 강요시키는거잖아ㅋㅋ뻔히 성관계가 누구한테 불편하고 싫은건지알면서ㅋ자기 득 보려고 자기도 존중해줘야 한다니 이런 말도안되는 억지가 어디있나요 그리고 설득이 하는게 무슨죄냐고?ㅅ하기싫은거 억지로 하게 설득하려는게 죄죠ㅋㅋ지 욕구푸는데 왜 설득을 당해야하는데 ?
	307	★★★★상기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3-01-11 11:45:08	0	삭제
		진짜 못돼쳐먹은년들...
	306	[빡침주의]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조상 [새창]	2013-01-10 16:20:44	6	삭제
		정신나간 할망구라는 단어는 저런여자한테 붙이는건가봐요.
	305	김미경이라는분 강의를 듣고 생각이 많이지내요 [새창]	2013-01-10 14:34:49	27	삭제
		미안해물탕/ 강의 봤습니다. 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여성남성에게 모두 말하시긴 하죠. 근데 여성남성에게 똑같이 적용될 수 있을만큼 저 강의가 현실적이냐 이 얘기에요.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처럼 와이프도 저렇게 고생하니까 나도 집안일 더 돕고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한국남자가 얼마나 많을꺼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정말 떳떳하게 나는 내 와이프와 똑같이 집안일 분담해서 하고 있고 그녀에게 최대한 짐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라고 말 하실 수 있나요? 뭐 그러시다면 할말 없는데 님 댓글만 봐도 와이프분이 대단하신것만 써놨지 그만큼 님께서 어느정도 노력하시는지는 안써놓으셨잖아요. 시부모도 모시고 아이도 키우고 일도 하고 임용준비까 하면 진짜 얼마나 힘드실까요? 자랑스럽고 진짜 대단하시네요 사모님이. 님은 그냥 정말 좋은 여자분 만난거에요. 근데 님 와이프분 보니까 더 결혼하기 싫어요. 대단하고 자랑스러우신데 뭐 어쩌라구요? 자기 와이프가 저러니까 다른 여자들도 저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전 저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나는 내 남편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집안일도 똑같이 분담해서 그렇게 공평하게 살길 바래요. 근데 한국 현실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는 거죠. 해보지도 않고 겁부터 내는건 누구나 똑같죠..ㅋㅋ 지나가는 여성분들한테 이 강의하고 한국 남녀차별 실정 다 얘기 한 다음에 결혼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결혼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말라니... 뭐 대학생들보고 아직 학생이니 정치얘기 하지 말라고 하는거나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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