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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공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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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공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컴퓨터 산 지 좀 된 분들은 이런적 잇다. [새창] 2004-05-22 23:28:28 0 삭제
    그건 그렇다치고......
    꼬릿말의 Nazi당 당수 사진은 왜 올려놓으셨는지 - (의도가 뭐요?!)
    119 고이즈미 형제 미국에 거주!! [새창] 2004-05-22 23:14:27 3/4 삭제
    어제 부시가 5%의 지지율차로 뒤지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좋은 소식일까요? 아님 나쁜 소식일까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5-22 23:08:28 0 삭제
    저 방법, 대략 얼굴이 달리면 낭패....-_-;; (저 얼굴 달리는데 해결방법 좀.... 성형 수술 말고!!)
    117 고독을 즐ㄱl는 견공,, [새창] 2004-05-22 23:04:19 3 삭제
    혹시 주인이 모래바닥에 접착제 붙여놓고 찍었다면 대략 낭패.....-_-;; (불쌍해보여...ㅠ.ㅠ)
    116 허무 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새창] 2004-05-22 22:58:52 0 삭제
    ↑욕 잘 하는 놈 치고 성공하는 놈 없다. (네이버 지식인에 어떤 님이 쓴 글)
    115 오도방정 떨다 방범당한 강아지!! [새창] 2004-05-22 22:56:52 0 삭제
    그 옆에 있는 친구는 뭐가 그리 좋은지.....(표정을 보세요.^^)
    114 개그맨 지석진 대략 10년전 가수 시절때.. [새창] 2004-05-22 22:55:17 1 삭제
    ㅋㅋ...... 지금의 NRG인 이성진과 천명훈이 그 옛날, 잊혀져버린 그룹 '하모하모'를 이끌던 시절의 사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 하나 뿐이란 말인가.......-_-;;
    113 유머사이트인지,성인사이트인지 -_- [새창] 2004-05-22 22:52:41 1 삭제
    정말 솔직히 이 글 쓰신 분에 동의합니다.
    유머사이트 성격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욕설도 많이 올라오고(무분별한), 야한 사진도 그렇고. 남자로서 싫다고는 안하겠습니다만, 사이트 성격을 잃고 19금 사진으로 도배되는 것은 반대입니다.
    112 피구왕통키[허무송]뒷뷁예감2 [새창] 2004-05-22 22:48:58 0 삭제
    이건 정말 허무 그 자체........-_-;; (불꽃마크 그려져서 팔리던 배구공이 생각나는구나....)
    111 이제 싸이트에서도 날 엿먹이는구나.. [새창] 2004-05-22 22:43:56 0 삭제
    리플 없이 베스트 온 사람은 뭘까요.....-_-;;(저 한 번 그랬음)
    110 80~90년 생들이 공감할 글 [새창] 2004-05-22 08:12:44 0 삭제
    그러고 보니 또 하나......

    잘사는 집 녀석들은 꼭 부메랑 미니카에다가 문구점에서 파는 스피드 좋다는 4만원이나 5만원짜리 모터를 사다가 번들로 들어간 이름만 '초강력 모터' 대신 장착해서 동네 문구점 미니카의 대회란 대회는 다 휩쓸고 다니며 염장을 지르던....... (솔직히 미니카는 화려한 장식 없이도 성능 낼 수 있었다.-_-;;)
    109 80~90년 생들이 공감할 글 [새창] 2004-05-22 08:12:44 0 삭제
    그러고 보니 또 하나......

    잘사는 집 녀석들은 꼭 부메랑 미니카에다가 문구점에서 파는 스피드 좋다는 4만원이나 5만원짜리 모터를 사다가 번들로 들어간 이름만 '초강력 모터' 대신 장착해서 동네 문구점 미니카의 대회란 대회는 다 휩쓸고 다니며 염장을 지르던....... (솔직히 미니카는 화려한 장식 없이도 성능 낼 수 있었다.-_-;;)
    108 80~90년 생들이 공감할 글 [새창] 2004-05-22 08:12:44 1 삭제
    그러고 보니 또 하나......

    잘사는 집 녀석들은 꼭 부메랑 미니카에다가 문구점에서 파는 스피드 좋다는 4만원이나 5만원짜리 모터를 사다가 번들로 들어간 이름만 '초강력 모터' 대신 장착해서 동네 문구점 미니카의 대회란 대회는 다 휩쓸고 다니며 염장을 지르던....... (솔직히 미니카는 화려한 장식 없이도 성능 낼 수 있었다.-_-;;)
    107 80~90년 생들이 공감할 글 [새창] 2004-05-22 08:09:48 1 삭제
    87년 생입니다.

    개인적으로 연필에 공감.....(정말 샤프 쓰면 혼났음.)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도 펜을 제대로 못 쓰고 연필 혼자 5개씩 들고 학교 다니는.....-_-;;

    그리고 이건 저한테만 해당할 듯...... 초등학교 3학년 때(마지막 국민학교라는 명칭을 쓰던 해) 학교에서 부모님을 '어머니, 아버지' 라고 안 부르면 얻어터졌었습니다.......-_-;; (그것 때문에 한국에서 별명이 애늙은이....^^)
    106 80~90년 생들이 공감할 글 [새창] 2004-05-22 08:09:48 0 삭제
    87년 생입니다.

    개인적으로 연필에 공감.....(정말 샤프 쓰면 혼났음.)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도 펜을 제대로 못 쓰고 연필 혼자 5개씩 들고 학교 다니는.....-_-;;

    그리고 이건 저한테만 해당할 듯...... 초등학교 3학년 때(마지막 국민학교라는 명칭을 쓰던 해) 학교에서 부모님을 '어머니, 아버지' 라고 안 부르면 얻어터졌었습니다.......-_-;; (그것 때문에 한국에서 별명이 애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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