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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독도가 일본땅임을 증명하는 자료...!!! [새창]	2005-03-31 13:32:46	0	삭제
		그래도 추천! 정직하니까.
	239	노약자나 임산부는 보지마세요(좀 무서움) [새창]	2005-03-08 12:05:18	0	삭제
		Instantaneous death 이 말에 혹했다.....-_-
	238	전자사전쓰는분들 [공감] [새창]	2005-03-08 11:17:58	0	삭제
		게임이 없는 전자사전 쓰는 사람은 어떻게 공감하란 말이오? -_- 난감하구료
	237	[실화]우리 사촌언니가 겪은일. [새창]	2004-12-13 05:40:45	0	삭제
		베스트 보내고는 싶다. 그러나 나이가 안 맞아서 안되겠다.....
	236	[실화]우리 사촌언니가 겪은일. [새창]	2004-12-13 05:40:45	2	삭제
		베스트 보내고는 싶다. 그러나 나이가 안 맞아서 안되겠다.....
	235	[실화]우리 사촌언니가 겪은일. [새창]	2004-12-13 05:40:45	11	삭제
		베스트 보내고는 싶다. 그러나 나이가 안 맞아서 안되겠다.....
	234	남성들의 공감을 얻어보겠오.. [새창]	2004-08-28 17:51:08	1	삭제
		아무리 그래도 이런 건 있는 듯...... 여자가 남자에게 가서 등 두드리고 어루만지면서 '힘 내라!' 그러면 애교고.... 남자가 여자 등 두드리며 어루만지면서 '힘 내라!' 그러면 성추행이고.....-_-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8-28 17:47:02	0	삭제
		저 사람들이 청나라가 조선 침략했던 사실만 강조하고 있는 듯하여 열통이 터지는.......
	232	어떤사람이 문희준의 대한글을 ;; [새창]	2004-08-28 17:44:35	1	삭제
		그리고 문희준이 레드 제플린은 모른다는 건 잘못된 겁니다. 방송사 기획 의도였다는데...... (끝나고 해명하는 부분까지는 안가고 네티즌들 이 중간에 '무식한 놈' 이라고 엄청나게 욕을 하면서 그 말이 어록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저는 해명 기사도 보고 왔습니다.)
	231	어떤사람이 문희준의 대한글을 ;; [새창]	2004-08-28 17:41:42	8	삭제
		저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표절을 의심받고 있어서 문희준 씨에 대한 호감이 그다지 없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한다고 오이 3개 먹은 사실을 마치 문희준 씨가 락을 내세우 듯 한다는 양 인터넷에 왜곡한 사람들은 왜 멀쩡합니까? 문희준 어록에서 과연 사실로 확인된 말들이 몇개나 될까요? 김종서 씨에게 한국 락계를 이끌어가자고 한 말은 저도 사실이라고 들었습니 다만, 그게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문희준씨 능력이 딸려서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장르는 국악도 아니요 발라드는 제 2요 대부분 댄스음악입니다. 문희준 씨 가 의도한 것이 '선배님, 힘내서 함께 락을 발전시킵시다.' 라는 것이었으면 그게 욕먹을 짓입니까? 아무리 네티즌들이 강심장이라고 해도, 진짜 문희준 씨 앞에 가서 대놓고 삿 대질하고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제 자신도 군중심 리에 휩쓸려 괜한 감정으로 한 사람을 미워한 것이 아닌가 죄책감이 들기도 합 니다. 그저 자신의 얼굴이 밝혀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름이 나타나지 않는다 는 것을 전제로 뒤에 숨어서 인신공격을 해대는 약은 꾀를 가진 사람들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사람답지 못하고 비겁한 짓입니다. 문희준이 범죄 행위를 일으킨 것도 아니잖습니까? 우리는 그동안 남을 욕하는 법은 배웠어도 용서하는 법은 배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금 연쇄살인 을 저지른 유영철 씨에 대한 창날도 문희준 씨 안티만큼 날카롭진 않을 것입니 다. 누군가 잘못을 저지르면 그 잘못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따지는 것만 취미 로 삼는 네티즌이 무슨 네티즌입니까?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
	230	소리바다..악질...싫다... [새창]	2004-08-28 03:45:34	0	삭제
		↑비틀즈 1집을 사서 듣고 싶은데 안 판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운받았습니다. 제가 나쁜 놈인가요?
	229	"70대 이상이라야 일제 말할 자격 있다" !? [새창]	2004-08-28 03:37:41	4/5	삭제
		일제청산....... 좋은 일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그 후손들은 일본 앞잡이들의 후손이라는 죄밖에 없는 겁니 다. (물론 지금도 그거 반성 안하고 땅 먹으려 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문제지 만 말입니다.) 이승만 시절에 마쳤어야 하는 과업입니다. 지금와서 친일청산이라고 한다면 이미 그 당사자들은 죽었는데, 누구를 청산한단 말입니까? 그 자손들이 친일 을 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잖습니까? 정치인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일반인들 중에도 친일파 후손들은 많이 숨어있습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 녀석은 그 문제 때문에 무척이나 괴로워 했습니다. 분명히 자신의 할아버지가 만주 지역 일본군 의 식량을 관리하는 농림청에서 관리로 일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오명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저는 외증조부가 독립 운동가셨지만, 친일파 후손들 중에 불쌍한 사람들이 너 무나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가 잘못된 거지요. 국가를 위해 싸우던 분 들에 대한 대접은 소홀했지요, 그 친일파 잔재들은 제시간에 처리 못해서 결국 그 후손들에게 악영향만 주었지요. 악영향은 그 선조들의 죄에 대해 괴로워하는 이들, 그리고 그 잘못은 인정하지 않으려 들면서 재산만 노리는 사람들 모두를 포함합니다. 나라가 잘못되어 이렇게 된 것이지요. 분명히 이루어져야 할 과제이지만, 너무 늦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 도 살아남은 자들이 모두 죄값을 치른다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228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새창]	2004-08-28 03:25:44	0	삭제
		↑에이, 그런 건 아니지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좋은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몰아가기에 그렇게 오해한 겁니다. 죄송합 니다.
	227	미국... [새창]	2004-08-28 03:23:35	0	삭제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이라크 무장단체들이 과격 테러집단이라고 이라크 사람들 모두를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226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새창]	2004-08-28 03:21:11	0	삭제
		'예수' 님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 모두가 나쁜 사람들로 치부하지 는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것을 밑바탕으로 열심히 사는 분들은 응원을 해 드려야 합니다. 두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두 사람 모두 열심히 일합니다. 성실하고 남도 도울 줄 알며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기반성도 할 줄 압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기독 교를 믿고 한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물론 이 사람이 광신도가 아니라 그냥 기독교인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립니다.) 그렇다면 단지 그 사람이 기독교인이 라는 이유만으로 비난하실 겁니까? 분명 다른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이 올바른 삶을 살은 사람인데도 말인가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김선일 씨를 죽인 이라크 인과 다를 것이 없고, 흑인이라는 이유로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학대한 미국 경찰과 똑같으며, 단지 외국인 노동자라는 이유만으로 파키스탄 인들을 깔보고 학대하는 우리들의 모습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기독교인들 중에도 옳은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을 증오하지는 말아주십시오.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다른 사람을 전도해 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가 교회 하나만 알려 달라기에 그냥 제가 나가던 교회 가 어디 있다 정도만 알려줬다 뿐입니다. 제 자신이 모자란데 누구를 설득하고 훈계하겠습니까?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종교라는 요소를 붙잡고 살아가 는 것입니다. 결코 제 자신을 옹호하려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를 옹호하는 것 도 아닙니다. 옳게 살아가며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마저 단지 기독교 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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