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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잉여퀸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5
    방문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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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퀸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또 흘리다 [새창] 2011-11-23 00:34:03 0 삭제
    다들 그러잖아요 있을때 잘하라고
    저 또한 많은 노력중이에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많이 참아가며 노력하고있어요
    이미 지나간거라면... 추억하세요
    ...헤
    화이팅
    100 오빠 있는 여성분들. [새창] 2011-11-22 00:45:59 0 삭제
    우리오빠가 최고다
    오빠군대갔을때 3일을 내리 울었다
    전화왔을때도 편지도 사복 택배도 눈물로 지냇지만
    부정애와 가까운 사랑을 보여주는 우리오빠가 최고다
    한개도 안부럽다 흥
    98 그리 힘들면 우리 한마디 씩 합시다... [새창] 2011-11-22 00:38:14 0 삭제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게 힘들더군요
    자신이 1순위이기에 힘들더군요
    내가힘든게 우선이더군요
    노력은 해보는데 막상 앞에선 표현조차 못하는 제가 못낫더군요
    그래서 더 힘들더군요
    마음은 그게아닌데 말이 헛나와버리면 돌이킬수없으니까요
    그사람은 이미 상처를 받앗을테니까요
    그래서 힘듭니다
    노력해봐도 끝은 보여서 너무힘들어요

    97 속상해요 [새창] 2011-11-22 00:36:28 0 삭제
    1
    마네킨님...
    힘들어요 그것도 감당할수 없을만큼 아주많이
    그치만 힘내보려구요... 노력은 해봐야겠어요
    놓치고 힘들어하느니 붙잡고 힘들어하는게 나을것같아요
    힘드네요 아무라도좋으니 붙잡고 힘들다고 울어버리고싶을만큼 힘들어요
    헤헤......그치만 힘낼게요

    95 이젠 다 끝났네요... [새창] 2011-11-21 23:50:43 0 삭제
    좋은 추억이길 조심스레 바래봅니다.
    아름답디 아름다운 추억이길..
    아프지만은 않은 그런 날들이길.
    행복하세요~
    93 방금헤어졌는데.. [새창] 2011-11-16 00:32:51 0 삭제
    이틀전 비슷하게 헤어졌었던! 그랬던! 여자사람입니다!^^;
    흠... 차라리 없는것만 못하다라는 생각으로 저도 헤어지자고 먼저 뱉어버렷죠
    근데 서로 좋게 울고 웃으며 정리하고 일어서는데 잡더군요. 잡아주니 고마웠습니다.
    한참동안 느끼지못했던 사랑을 그날 3시간30분의 대화로 다~ 느꼈으니까요.
    결국엔 제 머릿속 생각의 문제가 헤어짐으로 이끌었던것 같아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만나며 양보하고 이해하세요...
    윗분 말씀처럼 서로다른 환경에서 보고배우며 컷는데 100%는 불가능하겠죠.
    이해하다보면 사랑이 없어질 거라는 말은 거짓부렁입니다. 아니 사실일수도있겠네요.
    사랑은 조금 덜 해질지언정 사람은 보이니까요. 그사람을 사랑하는거라면 노력하세요
    사랑은.... 서로 물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이사람이다 싶으면 잡으세요..꼭...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6 00:12:12 0 삭제
    저도 1번
    91 왜 내가 아프고 힘들때만 잊었던것들이 떠오를까요. [새창] 2011-11-16 00:10:40 0 삭제
    그 것또한 마음에 달려있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자신에게 물어보길..
    얼마전까진 말도안되는..
    상스러운말이지만 '병신같은'생각으로 날 낮추고 날 채찍질하고 힘들게 괴롭혓지
    물론, 나쁜쪽으로만 말야.
    잠시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대한다면 진심으로 나를 바라본다면
    그때엔, '쓰레기'나 '병신'이 아닌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보였고,
    인정함으로써 난 위로를 받으며 내가아닌 위로가 필요한 사람을 달래어 주는거겠지.
    있잖아 친구.
    우리 아직 삶에대해 걱정하고 혼자 속썩어가며 고민하고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아.
    아무것도 아닌일에 힘들어 하지말고 하루하루 진취적인 삶을 살아가보도록 노력하는건 어떨까
    물론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에서 오는 '어떠한 것'도 있겠지만
    난 지금은 충분히 어쩌면 무식할만큼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말야.
    힘들겠지만 너이새끼 힘내!
    90 술게 여러분. [새창] 2011-11-08 22:37:28 0 삭제
    하.. 몸도마음도 튼튼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전역하고 나서는 더욱더 여러모로 건강한 너이길 바라 ^.^
    진심으로 응원할게!
    요새 ...뭐 말그대로 속상한것도 많았을텐데, 나 사는데 바쁘다고 폰으로만 들여다보니... 위로도 못해주고 미안하네
    나처음엔 너때문에 가입했는데 말이지~ 오늘도 니글을 보고 다시한번 칭얼거렸던 오늘의 나한테도 미안하네..
    에고, 힘들겠지만 힘내자! 빠샤!
    89 [노래나와요!] 새옹지마라고 하던데.. [새창] 2011-11-03 00:27:07 0 삭제
    아니지. 모두가 그런거겠지!
    본인 문제에 맞서자니 현실적으로 다가오니까
    아니야 그건 절대 나쁜일이 될 수 없어! 그러니까 힘내..
    자세한건 꼭 얘기해줘 네톤도 괜찮고 카톡도 괜찮으니ㅠ.ㅠ......흐유
    88 꿈만같은 그리워하던 바라던 요즘 [새창] 2011-11-03 00:21:15 0 삭제
    하ㅠ.ㅠ....뇌구조테스트하면 전 요즘같으면
    무료함 걱정근심
    막 이런거 나오지않을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ㅠㅠ뭐가이렇게 하나같이 다 어려운건가요
    87 [노래나와요!] 새옹지마라고 하던데.. [새창] 2011-11-03 00:16:25 0 삭제
    이킁.......ㅠ.ㅠ..... 감기기운이라니! 요새 감기걸리기 딱좋은것같은데 좀 도톰하게 싸매고 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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