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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0	여친사귀는 만화.jpg [새창]	2018-11-12 20:26:09	14	삭제
		남자친구한테 스킨쉽 박하고 냉정하면서 다른 이성한테는 오래알던사이라면서 스킨쉽하고 애교떨면 바로 손절했어야함...저런 사람들 핑계 1위가 우리 엄청 친한 사이라그런거야~~ 이거임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2 20:15:25	0	삭제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안 챙겨줘도 되니까 화났다고 도로에서 싸우며 민폐주고 아내에게 너 이미 혼인신고 다 했는데 어쩌겠냐며 내 차 타지말라고윽박 안 지르는 사람이랑 만나고싶은데요?
	1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0 22:26:01	3	삭제
		저번에 여친분은 여보 가족에 대해 말하면 싫어한다고그래놓고 본인은 본인가족한테 선 넘게 욕해도 합리적으로 잘 판단할 수 있다니 무슨 말이에요??
	1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0 22:06:45	0	삭제
		너무 마음 급하신 것 아니에요? 저는 지금 남편과 처음 잠자리를 가졌을 때 거의 2달정도 실패했었어요. 근데 남편은 항상 제가 조금만 아파해도 그만할까? 이러면서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제 몸이 서서히 긴장이 풀리면서 평범하게 관계할 수 있게 됐어요. 전희도 제가 젖을 때까지 한시간정도 해줬는데 전희가 너무 짧으신건아닌지.. 만약 남편이 전희도 충분히 하지 않고 급히 넣으려다 실패해서 언짢아한다면 전 더 긴장되고 잠자리 갖기 싫어질것같아요
	1606	내 하드디스크에 고양이가 너무 많다옹.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18-11-08 21:08:05	5	삭제
		ㅠㅠ스크랩해놓고 두고두고 볼게요 지우지마세요우어어엉♡♡♡♡♡
	1605	와이프가 키워온 반려견 반대 하는 어머니 [새창]	2018-09-30 09:44:07	11	삭제
		강아지는 시작일 것 같네요. 강아지 문제 확실하게 해결하지 않으시면 앞으로 이런 어머님 고집 이 계속 될 것 같아요
	1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1 06:09:17	0	삭제
		저도 줄서용ㅋ.ㅋ
	1602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8-09-09 14:32:56	2	삭제
		지인이라는 증거도 없고 글삭튀했다는디 무슨 말씀?
	1601	매복사랑니를 뽑아야 하는 이유.gif [새창]	2018-09-05 09:14:12	1	삭제
		턱뼈가 점점 작아진다는 얘길 들었던것같기두..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평균수명이 짧아서 50되기 전에 죽는 경우가 많았으니 사랑니가 문제를 일으키기 이전에 죽지않았을까요?
	1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12:31:54	12	삭제
		이 글 정독하시고 냉철하게 법으로 상대하세요. 힘내시고 밥 많이 드시고 이 악무십시오.. 당신이 승리하실 겁니다.. https://m.blog.naver.com/pyjlawyer/221021518231
	1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12:28:25	28	삭제
		감정은 이길 수가 없어요. 걜 만나서 어떻게 하지 않겠다 해도 보면 눈 뒤집힐겁니다... 그랬다가 폭행죄로 경찰서 드나들고싶으시진 않으시겠죠? 이 악물고 남편과 그 여자 법적으로 조지세요. 남편이 결혼 파탄의 책임이 있으므로 유책배우자입니다. 님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재산 은닉할 수 있으니 절대 티내지 마시고 이혼 준비 철저히 하세요. 변호사한테 조언 많이 받으시고요...
	1598	이혼 숙려기간중...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8-08-20 18:00:12	2	삭제
		이혼할 생각 없는것같은데요?
	1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0 11:57:39	10	삭제
		저는 제가 시누 입장이고 새언니 들어와서 우애좋던 남매 관계 틀어진 사람인데요. 그냥 새 사람 들어와서 새 가정 꾸렸으면 서로간에 멀리멀리 안 보는 게 최고에요. 괜히 만사에 연결돼서 친해친해 우리 친해좋아 이래버리면 피섞인 가족은 한두번 실수, 싸움 나도 풀어질 수 있는데 새가족은 응어리가 남아서 절대 이전관계로 돌아가질 못하더라고요. 저도 친오빠랑 우애가 좋기로 동네에서 소문난 사람이었는데 친오빠가 새언니편 세게 들면서 새언니가 저한테 막말하는 거 묵인한 사건 딱 한번 있고나니까 그 부부는 꼴도보기 싫어지더라고요ㅋㅋ 아마 제 장례식에나 오빠 얼굴 보지싶어요~ 근데 웃긴건 맘 불편한건 별로 없어요. 저도 제 가정꾸리면 이제 진짜 1년에 두번도 보기 어려울테니 그냥 사회생활한다 하고 겉으로 웃으려구요. 그러다보면 그냥저냥 살아지겠죠,. 솔직히 가족이어도 거리두는 게 맞다고봐요
	1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12:43:59	10	삭제
		언니.,제발... 제발 언니 팔자를 언니가 꼬지 말아요ㅠㅠ제발 이건 그야말로 하느님이 보우하사 작성자 앞길 막을 결혼 되돌려줄 찬스에요...ㄷㄷㄷ 언니가 내 아는 언니면 나는 진짜 무조건 언니랑 매일 연락해서 말립니다..진짜... 제발..언니 인생 똥밭만들 사람인데 '사랑' 하나로 결정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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