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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스포) 우와....ㅋㅋ보고 감탄한 설국열차 감상평 [새창]	2013-08-03 19:46:51	12	삭제
		꿈보다 해몽이네요. 봉준호 감독이 원작에게 잡아먹힌 느낌이던데 저는
	110	자다가 똥쌌어요 [새창]	2013-07-22 12:13:28	0	삭제
		대학교 신입생 오티 가자마자 첫 날 술 먹고 옷장에서 팬티 입고 똥싼 뒤 담날 소문 나서 자퇴했다는 애 생각나네
	109	현진영, 서태지, 이수만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 90년대 가요사 [새창]	2013-07-12 14:01:56	0	삭제
		어디서 보니깐 이수만은 프로듀서고.. 박진영한테 피디님이라 하듯. 경영은 다른 사장이 한다면서요. 에쎔 가수들 이수만은 아버지라 부르면서 고맙다 하는데 그 사장 얘긴 잘 안하는 거 보면 사장이 나쁜 사람이라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06:36:15	0	삭제
		스크럽스.. ER.. X-파일.. CSI.. 로열페이즈.. 프라이빗 프랙티스..
	107	그레이 아나토미 [새창]	2013-07-01 06:25:04	0	삭제
		맞아요 애증이에요 근데 멜델 커플이나 클스 보믄 막 정들어서 ㅠㅠ 다 내 친구 같고 그러네요 ㅎㅎ
	106	[안무섭게 브금깔아놓음]국내 3대 흉가 [새창]	2013-06-25 05:31:12	0	삭제
		이거 종편 논리로풀다? 거기서 나왔는데 병원장이었던 사람은 지금 한국의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고 자살이니 뭐니는 다 헛소문인 것으로.. 두 번째 식당은 도로가 다른데 뚫려서 손님 없어져서 문 닫았다가 현재 리모델링 중. 세 번째 영덕 흉가는 원래 횟집인가 그랬는데 거기도 도로 뚫리면서 차가 들어가기 애매해서 비워져 있었고 근처 펜션 사장이 흉가라고 소문내서 장사에 이용하고 있다네요.
	105	[안무섭게 브금깔아놓음]국내 3대 흉가 [새창]	2013-06-25 05:31:12	9	삭제
		이거 종편 논리로풀다? 거기서 나왔는데 병원장이었던 사람은 지금 한국의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고 자살이니 뭐니는 다 헛소문인 것으로.. 두 번째 식당은 도로가 다른데 뚫려서 손님 없어져서 문 닫았다가 현재 리모델링 중. 세 번째 영덕 흉가는 원래 횟집인가 그랬는데 거기도 도로 뚫리면서 차가 들어가기 애매해서 비워져 있었고 근처 펜션 사장이 흉가라고 소문내서 장사에 이용하고 있다네요.
	104	도대체 간단하게가 어느정도 입니까??[BGM] [새창]	2013-06-14 15:18:30	9	삭제
		설사 할만 하다 치더라도 그걸 왜 혼자! 해야 하죠?
	103	도대체 간단하게가 어느정도 입니까??[BGM] [새창]	2013-06-14 14:25:30	12	삭제
		나는 결혼하면 내가 다 도와주고 대신하겠단 남자분들.. 그걸 과연 시어머니가 가만 두고 보고 잘했다 하실지는 결혼해봐야 압니다. 우리엄마와 시어머니는 완전 다를 수 있거든요. 애초에 남편이 팔 걷고 나서서 음식이며 설거지 같이 하는데 잘했다 하실 분이면 애초에 며느리보고 혼자 50인분 차리란 말도 안 하겠지만..
	102	아빠 어디가 욕설장면 [새창]	2013-05-30 21:28:44	17	삭제
		후가 욕하고 민국이가 하지 마 한 걸로 들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9:44:20	0	삭제
		아니 스플린터 사부님이..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9:44:20	2	삭제
		아니 스플린터 사부님이..
	99	인도 카레 좋아하세요? [새창]	2013-05-09 05:47:43	0	삭제
		스위트 인디아 지난 주에 갔었는데 서비스 완전 엉망에 시끄럽고 난리였어요 가격 좀 싼 것 말고는 그닥.. 맛은 보통 이하고 일단 서비스가 꽝이라 전 너무 실망했던 집
	98	월간 윤종신 2013 너에게 간다 (with 김범수) [새창]	2013-05-08 19:43:45	0	삭제
		저도 원곡을 좋아하지만 이번 편곡이 정말 예술인거 같아요 ㅠㅠ 추천해주신 노래들은 저도 너무 좋아하는 !!
	97	베오베간 안락사 글 보고 올립니다; [새창]	2013-05-04 17:15:06	4	삭제
		아 베오베에 있는 글만 봤을 땐 혼란스러웠는데 이 글 보니 바로 상황 정리되네.. 이 글을 베오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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