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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8:25:57	0	삭제
		답답한 게 이수 비판하시는 분들 중 미성년자 성매매다 도와달라 했는데 무시했다 이 부분으로 까시다 미성년자인 거 몰랐다 뒤 얘기는 루머다 하면 "성매매든 미성년자 성매매든 똑같다" 이렇게 말하시는데 둘은 완전 달라요. 미성년자 성매매인줄 알고 했으면 죄질과 처벌 수위 부터가 강했을 텐데 몰랐다는 게 인정 됐기 때문에 검사가 소 자체를 제기 안 하고 기소유예 시켜버린 거죠. 참고로 지디도 대마초 사건 때 기소유예 받았습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2:18:41	73	삭제

	139	방금 2호선에서 바닥에 흐른 커피우유 닦으시던 분들 [새창]	2014-01-04 08:03:59	2	삭제
		누구나 잠깐의 시간과 약간의 용기면 저렇게 사소함 속에서도 좋은 일들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건데.. 좋은 글이네요.
	138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요.. [새창]	2014-01-03 22:50:03	0	삭제
		그러게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런 내용을 다 믿는 듯 보여서 좀 당황스러워요
	137	b1a4 정규 2집 티저 Lonely [새창]	2014-01-03 08:19:50	4	삭제
		아 드디어!!
	136	타짜2 아귀 리턴 확정 [새창]	2014-01-03 08:18:21	0	삭제
		아.. 정말 주연이 아쉽네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8:15:40	3	삭제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를 했는데 그 상대여성이 포함된 조직이 검거되면서 이수도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수는 성매매 사실을 인정했으나 미성년자인 것은 몰랐다고 진술했고 상대여성 역시 자신이 미성년자가 아니라고 속였다고 인정해 법원에서는 초범인 것까지 감안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이수 군복무 이전 일이며 소환 조사 및 판결이 군복무 중에 이뤄졌다고 하네요. (저도 여기저기 검색해 알아본 결과)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6:23:11	3/4	삭제
		그러면 어떤 느끼는 거 없이 그냥 ㅈ목질 이미지 세탁될거 같아서 별로에요. 아 저는 어제 가요대제전 잠깐 보는데도 비호감 느끼게 되던데.. 사람 다시 보게됐달까ㅠ 실망이 커서 진지빨게 되네요.
	133	엑소 100만장? 대단합니다. 하지만 [새창]	2014-01-01 16:17:49	5	삭제
		리패키지나 응모권을 통한 상술은 저도 작성자님 글처럼 그닥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 글에 테클을 걸게 되는 것이.. 무손실 음원을 논하며 시대가 변했음을 인정하시면서 정작 인기에 대한 기준은 옛날 방식이네요. 말씀대로 예전에는 싱글이니 디싱이니 이런 거 없이 1-2년에 한 번 정규앨범 발매해서 길게는 6개월 이상 활동하구 타이틀곡 후속곡 따로 활동하니까 두 곡 이상 히트를 칠 수 있었죠. 근데 지금은 길어봐야 한달 활동하는데다 후속곡 활동이란 게 없죠. 애초에 음원 공개되는 날 전곡 공개라 앨범을 안 사고도 다 들을 수 있고 싱글 발매 해서 한곡씩 활동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음원 챠트에서 보면 엑소도 이번 크리스마스 앨범도 그렇고 공개하면 다른 인기 가수처럼 줄세우기도 하고 그럽니다. 세대를 아우르지 못해서 그렇지 100만장 팔고도 인기가 없다 말 들을 건 없다고 보네요. 그리고 세대는 그렇다쳐도 대신 세계를 넘나드는 인기가 있잖아요. 사실 앨범 판매량에 연연할 이유가 없은 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저도. 주식이니 뭐니 어차피 회사 배 채우려는 거..
	132	김구라가 욕을 먹었고 노홍철이 현재 극혐으로 불리는 이유 [새창]	2013-12-31 12:51:06	8/6	삭제
		나는 지니어스를 통해 어느 정도 노홍철의 인성도 나왔다고 봄. 나혼자 산다 같은 프로는 철저하게 대본대로 움직이고 말하는 프로라 자기를 드러낼 공간이 없고 무도는 대본은 없지만 막아줄 사람이 많음. 편집도 그렇고. 물론 지니어스 하면서 윗님 말대로 평소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압박이 있을 순 있음. 하지만 재경 때도 심리전이라곤 하지만 데스매치 내내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발언을 계속 하고 이번에도 은지원 살리기에 명분도 없이 배신하는 거 보면서 아.. 이 사람은 자기가 쫄리면 이성을 잃는 구나, 당황하면 성격 나오는 구나 싶음.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4:59:37	26	삭제
		애초에 가버낫 쪽지에 은지원저격 보고 거절을 하던가 아님 겜 끝나고 별 도움 안됐으니 데스매치 알아서 살라 하지. 물에서 건져놓으니 수영 잘하는척 착한척..
	130	변호인의 곽도원 임시완 [새창]	2013-12-19 11:48:58	1	삭제
		1 저도 해품달 나왔을 때는 잘하지만 그냥 그 정도인 아이돌로 생각했었는데 어제 변호인 보니깐 와 진짜 연기자로 계속 나가는 게 좋겠다 생각 들더라구요 대배우 사이에서도 딱히 묻히지 않고.. 물론 역할 자체가 강한 인상이 남을 수밖에 없긴 한데 연기 자체도 너무 잘했어요.
	129	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2013-12-13 05:18:21	6	삭제
		투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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