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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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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1	옛날 선생님들이 잘못했던 점 [새창]	2023-05-19 14:05:25	1	삭제
		다음날 8번이 젤편하고 잼있다 라고 하는 올빼미가 나타나 반복구호를 외치기 시작하는데...
	3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9 09:43:05	6	삭제
		ㅇㅣ ㅆㅣ발 ㅅㅐㄲㅣ들이... 왜 여름밤 새벽에 똥마려우면 시원하게 냉장고에다 똥도 싸지 그러냐 아오 ㅆㅣ 짜증나
	3979	국가보훈처의 518 사진이 왜 문제가 되느냐면 [새창]	2023-05-19 09:36:49	5	삭제
		ㅋㅋㅋㅋㅋ 군부독재의 기득권 세력들이 완벽하게 원하는 국민의 상 이네 양말에 저렇게 구멍나게 어려운 형편이라도 한번 머리속에 주입시킨 절대세뇌의 결과로 아무리 옳은소리해도 판단력이 결여되고 자기들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생각없이 명령과 지시에만 복종하는 절대적인 상하관계....지금 대한민국은 구성원만 바뀌었지 계속 저상태가 유지중임
	3978	와들와들 위험한 식물들.jpg [새창]	2023-05-18 11:11:53	1	삭제
		왠지.......한국에 있었으면 저걸 또 어떻게 저렇게 요렇게 해서 맛있는 나물이 되었을거 같다.......라는 생각은 나만 하는건 아닐거 같다 ㅋㅋㅋㅋㅋ
	3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7 22:48:05	2	삭제
		약산 김원봉....... 친일악질고문경찰 노덕술에게 해방된 조국에서 뺨을맞고 '내가 이꼴을 당하려고 이렇게 살았던가' 라는 회한을 남기고 북으로 귀의...당시 친일파 척살에 혼심을 기울이던 김일성은 두팔벌려 환영하고 당시 북한서열 3위까지 올려줌...남한과 비교해서 친일파를 비교적 확실히 척살한 북한(이때 많은 친일부호들이 남한으로 귀의했고 그중 서북청년단 일원들도 있었음...후에 서북청년단은 제주4.3사건의 주역으로 제주도민 학살을 자해함)은 그후 6.25.를 일으켰으나 김원봉은 동족을 죽일수 없단 이유로 전투가아닌 지원병과에서 지원만 함... 남침전쟁에서 소극적인 모습보인 김원봉을 김일성 입장 에선 달갑지 않았음..... 보수란 이런것임... 공과사, 선과악을 명확히구분하고 행동할줄 아는것... 내가만일 김원봉이었으면 아마 최전선에 나서 노덕술부터 잡아죽이려고 이잡듯 뒤지고 다녔을것... 이미 인성자체가 초인이었던듯....
	3976	한,중,일 세나라 사람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일어난 일 [새창]	2023-05-17 16:08:10	3	삭제
		엔드밀님... 님한테 저능아라고 한 사람이 있나요? 왜이렇게 날선 반응을 보이시나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시고 아니면 반박글을 논리있게 쓰시면 되는데... 전에 님하고 언쟁아닌 언쟁 한적 있었는데 시간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냥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기저기 댓글 다는거 볼때마다 생각난건데 너무 날선반응으로 욕설아닌 욕설은 좀 갈무리하셔도 될거 같아요
	3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7 10:23:18	12	삭제
		일제 식민시대가 길기도 길었고... 해방 후 광복운동, 독립운동 했던 이들은 대부분 초야에 묻혀 살거나 친일파출신들에게 대부분 숙청당하여 권력의 정점에는 친일파 출신들이 대부분이었음.. 그나마 명맥을 유지했던 이들도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선 입을 다물거나 조용히 지내야 했었음... 미군정의 구관리현직포고령으로 일제경찰, 군인, 행정가들이 살아남았고 이승만이 이들을 최측근으로 기용하였으며, 반대파들을 숙청, 암살, 이것이 대한민국의 시작이었으며 현시대까지 내려온것임... 아마 김구선생이 살아남아 친일파패거리들 숙청에 성공했다면... 제주 4.3 사건도 없었을것이고 박정희도 없었을것이고 검찰독재의 시초인 군부독재도 없었을것임... 이제라도 바로잡자는 말이 안나오는 이유중 하나가 이미 이나라의 아득하게 먼 기득권으로 최고 정점에 올라있는 이들이 대부분이 친일파출신 후손들 혹은 일가친척들이기 때문임... 에효... 씨부랄것... 진짜 욕나온다...
	3974	NG내시면 안됩니다 [새창]	2023-05-17 08:50:31	0	삭제
		실수로 맞으면 진짜 못돌아옴
	3973	우리가 배달의 민족인 이유 [새창]	2023-05-17 08:35:08	0	삭제
		그래서 무관이오ㅋㅋ
	3972	한,중,일 세나라 사람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일어난 일 [새창]	2023-05-17 08:25:45	15	삭제
		존나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댓글이다..... 내가 이래서 역사교육은 필수라고 하거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비유하시네... 세계 각국에서 뭐라고 지껄이던 자국에선 투쟁이나 저항이라 표현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자국의독립을위해 의거한 이를 테러리스트라 말하는걸 맞다, 옳다 라고 표현하는 후대가 있다는게 참 놀랍다
	3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6 15:51:43	7	삭제
		아무리 뭣해도 생기부에 저렇게 대놓고 비판하는 선생은 없었던거 같은데...
	3970	학생들 약올리는 충청북도 도지사 [새창]	2023-05-15 16:59:19	3	삭제
		ㅋㅋㅋㅋㅋ ㅇㅑㅇㅣ ㄱㅐㅅㅐㄲㅣ들아
	3969	이재명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하다는 일본에 “안전하면 식수로 써라” [새창]	2023-05-15 15:30:30	1	삭제
		적극 지지합니다
	3968	대한민국에서 가장 슬픈 놀이방 [새창]	2023-05-15 10:09:39	10	삭제
		여기서 말하는 관찰, 조사란... 아이는 주변환경 요인에 의해 사실과 다른 얘기를 진술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의 수를 놀이와 심리치료, 아동미술 등으로 찾아내는 경우임... 나도 뭘 어떻게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내가 겪었던 조사관들은... '뭔가 남다른 안목으로 남다른 부분을 캐치하는 능력' 이 있는 사람들이었고 위에 있는 놀이방에서 이뤄진단 얘기를 들었음..
	3967	대한민국에서 가장 슬픈 놀이방 [새창]	2023-05-15 10:06:26	14	삭제
		이 글에 대해서 첨언 하자면.... 단순한 놀이방은 아님... 저곳을 사용하고 있는 아이라면 가정에 문제가 있는 아이는 맞음.. 이혼,친권,양육권,미성년후견 기타 등등 가정법원 사건에서 아이와 관련된 사안은 가사조사관이 아이가 노는모습이나 아이와 상담, 심리치료 등등이 요구될때 저곳에서 관찰, 조사를 하는 공간임... 위에 누군가 "공짜로 노는 한산한 놀이방" 이라고 적어주셨는데 절대...네버 그런공간은 아님... 저곳에 출입하기 위해선 사용허가를 받고 지문등록이 되어있는 직원만 출입이 가능함... 애초에 저 공간에 출입하려면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된 구역이라 출입자체가 어려움...(이건 가정법원마다 다름) 저 공간 꾸밀때 가사조사관과 함께 장난감, 볼풀, 이것저것 주문해서 같이 꾸미고 했는데 나도 마음이 너무 아팠음.. 저기서 노는 모습 보면 눈물날까봐 일부러 그 공간은 안들어감... 절대...네버... "단순히 노는 놀이방" 이 아닌 "조사, 관찰의 목적으로 법령에 의해 설치된" 놀이방이고 "일정학위 이상 심리학을 전공한 (단순한 유아교육이 아닌...)전문 인력"에 의해 운영되는 공간이라는걸 알아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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