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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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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토끼만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7 오늘 원희룡은 마침내 심상정의 정체를 까발렸다. [새창] 2023-07-27 16:20:13 0 삭제


    4056 오늘 원희룡은 마침내 심상정의 정체를 까발렸다. [새창] 2023-07-27 10:36:45 10 삭제
    뭐였더라....그거 중도보고서였나?

    원희룡이 없다고 딱 잡아떼니까 민주당쪽에서

    우린 있는데 왜 늬들은 없냐 하고 보고서 딱 꺼냄ㅋㅋㅋ

    원희룡 어버벙ㅋㅋ

    하여간 저새낀 입만 열면 그짓말이야ㅋ
    4055 성심당 팥빙수 19년vs23년 가격비교 [새창] 2023-07-26 20:02:20 0 삭제
    아 이 댓은 다른 가게들은 얼마나 남겨먹었냐 라는

    의운인거 같습니다
    4054 성심당 팥빙수 19년vs23년 가격비교 [새창] 2023-07-26 20:01:31 12 삭제
    여기가 교황님 방한했을때 식사로 빵을 제공했던...

    저 군에있을때 성심당빵 받고 울뻔했어요 ㅜ ㅜ

    대전사람이거든요 ㅠㅠ
    4053 2살 유아 사망한 청라 무인키즈풀 모습 [새창] 2023-07-25 10:35:00 1 삭제
    애들은 머리쪽에 무게가 많이가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깨에다 부착하는 튜브도 있죠...

    저렇게 다리를 걸어 태우는 탑승형 튜브는

    뒤집히는순간 끽소리도 못해요...
    4052 남자는 성추행 당해도 가해자가 될수 있는 나라 [새창] 2023-07-24 17:16:48 3 삭제
    보태어 본문글에서나마 무죄가 밝혀졌다면

    고소한 인간은 누가봐도 무고의 고의가 명백한 범죄자인데

    무고죄의 형량이 너무가벼움...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리고 빵살이까지 시켰으면 그 인간의

    인생도 뭔가 심각한 데미지를 줘야 하는데

    이건 뭐 아님말고 식이 되어버리니 오히려 무고를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들 수 밖에...

    얼마전 보디빌더의 주차장 폭행상황에서도 나타났듯이

    무고에대한 생각이 너무 쉽게생각한다 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현실...

    무고죄에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때가 온거 같음
    4051 남자는 성추행 당해도 가해자가 될수 있는 나라 [새창] 2023-07-24 16:18:13 6 삭제
    이게....다른건 잘 모르겠고

    성범죄관련해서 유독 피의자가 유죄나올 확률이 말도

    안되게 높은 이유중 하나가 대법원에서 말한 성인지감수성

    때문임... 처음 저 말이 나왔을때 법조인들조차 생소했던

    단어였고 대체 뭣땜에 1심, 2심에서 무죄가 나온 사람이

    대법원에서 유죄로 파기환송 되었나 판결문 하나하나

    뜯어보면 더더욱 가관임...

    심증이나 정황 모든게 피의자가 무죄라는걸 가르키고 있는데

    그놈에 성인지감수성이라는 무적의단어 하나로 유죄로만들고

    당시 피고인은 유죄받고 교도소에서 수감중...

    무려 1인의 재판장, 2인의 배석판사로 이루어진 합의부

    판결을 한번이 아닌 두번을 거쳐서 무죄를 받았지만

    대법원에서 유죄가 되버림...

    이 사건뒤에 기소된 피고인들? 다들 아시리라 생각됨...

    아마 모르긴 몰라도 성관련된 사건에선 진짜

    억울한 사람들 많을듯... 유죄추정의원칙... 적어도 지금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있는 사법절차중 성관련 범죄는

    이미 비이성적, 비상식적이란 단어가 맞음...
    4050 복무기간 1년 9개월동안 하루도 출근안함 [새창] 2023-07-23 21:47:25 0 삭제
    그니까....옷도 얼룩무늬 입고있네...현역 가고싶은 애를

    사회복무시켰으니 안갔네...

    현역으로 ㄱㄱㅅ
    4049 70만원으로 3억8천 아낀 일본지자체 [새창] 2023-07-22 14:32:19 0 삭제
    미국은 비만의 성인 남성이 앉아있을때 땀이 나지 않을정도의

    실내온도가 기준이라고 하던데....

    28도..... ㅅㅂ
    4048 일본에서 이슈됐던 비흡연자 휴가 [새창] 2023-07-22 14:26:10 4 삭제
    한국식 해결법 : 뭘 그래 흡연자들 휴가를 6일 짤라버려ㅋㅋ


    회사원들: ???????
    4047 (펌)아들이 학교에서 여자애 때림 [새창] 2023-07-21 15:56:00 1 삭제
    신들리셔서 경끼 일으키셨나...
    4046 어릴적 떠나간 엄마가 오늘 결혼하셨어요 [새창] 2023-07-21 13:41:32 8 삭제
    이상하게도 남편의 잘못으로 이혼하게 되는 가정을보면

    분노와 슬픔의 감정이 올라와 이성적인 생각을 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는데... 어린시절 아버지의 잘못으로

    가정이깨지고 친척집을 전전하며 고생했던 기억때문인가

    했었더랬죠... 나이가 먹어가며 충격적이었던건 그 상황에

    애비란 인간은 혼자 호의호식하며 다른 여자를 만나 결혼하고

    이혼하고 또 다른여자와 결혼하고...

    본문글의 엄마는 애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찾았지만

    난 엄마역시도 날 외면한게 다른점이네요

    어머니 역시 날 외면하고 찾지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부터

    마음속에 부모라존재에대하여 차갑게 식어버린 감정과

    부모라는 단어에 더이상 어떠한 분노, 슬픔, 기대, 사랑

    사람이 느낄수있는 어떠한 감정도 못느끼게 되었을때

    장모님을 알게되어 조금이나마 정이란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늦은 나이이지만 그렇게 조금씩 알아가며

    화목한 가정 이라는 단어가 세상 중요한 말 이란것도

    알아가고있어요... 이 소소한 행복이 이제 제 전부가

    되어버렸네요... 이제 이 행복이 제가꾸린 "가정" 입니다...
    4045 폭우 중 타설하다가 카메라 발견하고 중단 [새창] 2023-07-20 09:00:29 2 삭제
    법을보면...행동 하나하나가 다 걸릴정도로 촘촘한데

    막상 현장에서는 그 법을 잘 안지킴...

    왜냐고? 걸려도 대충 얼버부리면 우야부야 넘어가거든...

    법인 자체가 휘청일만큼 큰 패널티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 대형건설사들은 그런게 없거든...

    본보기로 하나 법인자체가 뿌리채 뽑힐만큼

    시범케이스로 조져놔야 저딴짓 안하지...

    삼풍, 성수대교 ... 잊지말아야 하는데...
    4044 새삼 지도자의 중요함이 느껴지는 재난입니다 [새창] 2023-07-19 16:59:10 0 삭제
    2찍의 어리석음은 끝이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4043 [단독] “돈이 없어요, 113조원 빌려주세요”...급전 당겨쓰는 정부 [새창] 2023-07-19 16:55:40 0 삭제
    지난 정부때는 내,외부적 요인이 둘다 있었던거 같은데요

    지금처럼 이렇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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