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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0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30% [새창]	2024-01-18 17:45:51	1	삭제
		뇌가있었으면 2찍을 안했겠죠?
	4259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전망(폭망 예상) [새창]	2024-01-18 09:35:16	0	삭제
		저 미래전략사업으로 반도체를 생각하고 그걸 밀어부치고 열심히 투자한건 이건희회장의 삼성이었음... 국민학교다닐때 교과서에도 나왔었고...노동집약적 산업의 대표적인것이 반도체이고 한국산업의 미래다...라고... 지금의 대한민국 반도체제조 환경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고 어마어마한 투자와 희생이 있었는데... 덜떨어진 정치인 몇마리가 외교를 참 주옥같이 하는 바람에 반도체 수출에 비상등이 들어오고 ... 제동걸리고... 2찍들아 행복하냐??? 이거 남의일 아니야 4,5년뒤면 늬들이 직접 수출부진에 따른 빈곤을 피부로 느끼게될거야
	4258	나라를 구한 기자 [새창]	2024-01-17 09:31:02	4	삭제
		역사는....반복, 되풀이 된다.... 아직 일어나진 않았지만 아파트하나 부실시공으로 무너질거같음...
	4257	전쟁만은 막겠다는 자와...전쟁 불사를 외치는 자.... [새창]	2024-01-16 23:06:59	1	삭제
		체대 출신인 제가...자대배치받고 처음 훈련간날 탈수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대포소리를 듣고 지축을 울리는 소리에 2초간 벙쪄서 경직되었습니다.... 귀에다 대고 누가 있는힘껏 소릴질러도 그것보단 작겠더라고요.... 대전차화기(제가 대전차화기 사수) 실사격나가서 실제격발 후 2틀간 소리를 못들었어요...이명때문에.... 전쟁도 불사하겠다???? 군대도 안간놈이??????? 행군이나 한 두시간 해봤나????? 군대도 안갔다온놈이 저런소리 하면.... 저같은 사람... 하고있는사람...앞으로 해야 할 사람.... 너무 억울하잖아요? 이거 너무 말이 안되잖아요....!!!! 헬기가 우리 태우러 올때 일으키는 흙먼지가 눈에...... 허구헌날 젖는 전투화 때문에 무좀 어쩔거..... 제대한지 20년 넘었는데도 꿈꾸는 자대생활....... 저 ㅅㄲ 알고 지껄일까요???? 저 인간 전쟁 어쩌고 얘기하면.... 아 맞다..... 전쟁터에 나갈 인간이 저집안에는 없겠구나...
	4256	오직 단 한 가지 이유로 교제 반대한다는 여자친구 부모님 [새창]	2024-01-16 22:55:30	1	삭제
		약간 19금인데...남자 키가 180넘어가면..... 뒷얘기는 생략하겠습니다
	4255	자꾸 진범이 헷갈린다 [새창]	2024-01-16 22:48:24	10	삭제
		이재명이 저 날 비명횡사 했으면 가장크게 득 될 이가 누구인가???? 진짜 수사는 그 순위부터 따지고 시작해야 한다..... 이게 상식이자 명확한 순리이다....라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
	4254	해외여행 갈때 공감 [새창]	2024-01-16 09:07:14	7	삭제
		현지인인줄알고 길 물어볼라고요...
	4253	그만 싸우라구요? [새창]	2024-01-15 10:17:17	0	삭제
		아비님 말씀을 인정할수 있는건 당시 그때 잘못한 것들 전부다 능지처참에 가늠하는 제대로된 처벌이 있었을 경우입니다... 당시 책임자들중 제대로 처벌된 인간 누가있나요?? 제가 항상 이야기 하는것중 하나가 문제가 생겼을때 제대로된 처벌이 안되니 같은 비슷한 경우가 계속 발생한다는겁니다... 그리고 분노는...과거시점으로 보았을때 미래로의 전세계적인 역사사건의 시발점이었습니다...
	4252	우크라이나vs러시아의 전쟁이 주는 교훈... [새창]	2024-01-15 09:14:09	0	삭제
		지킬게 많아지면 생각도 많아지죠... 내 가족들.... 아들딸들이 전쟁터에서 몹쓸짓 당하고 죽임당하면 눈 안돌아갈 사람들 누가있겠어요
	4251	여동생이 오빠랑 오빠 여자친구 훔쳐보는 만화 [새창]	2024-01-14 14:14:08	9	삭제
		어....이거 진짜...학대피해자는 진짜 다른학대피해자를 기가 막히게 알아봐요... 그 공간에 분위기, 공기, 집기, 옷, 침구류만 봐도 알아보는 사람도 있어요... 뼈에 각인된 그 당시 학대경험에대한 트라우마 같은것인지 모르겠는데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거든요... 그리고 학대경험자들은 그 신체적, 정신적 데미지가 시간이 지나고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그게 몇년이 지나고부터 폐쇄공포, 공황장애로 나타났었거든요... 당시엔 그게 공황장애인지도 몰랐어요...너무 당황했고 공황에대한 정보도 없었고... 학대경험자들에게 국가가 장기간에걸쳐 신체적, 정신적으로 치료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250	성심당 요약 [새창]	2024-01-14 13:53:51	4	삭제
		오....오지마요....오지마세요....오지마....!!! 아니 난 대전사는데도 성심당 빵을 못먹어요 너무 줄이 길어졌...... 분명 작년까진 성심당 아침이나 저녁 늦게나 가면 빵 사기가 쉬웠는데 이젠 안됨... 오픈런쳐도 기다려야함... 이제그만.....이제그만....!!
	4249	오세훈 서울 CES 만들겠다 발표 [새창]	2024-01-12 17:53:15	5	삭제
		그런놈을 뽑은게 .....서울시민들이죠.... 진짜 어떤 것들인지...할 말을 잃었습니다
	4248	어느 서울대생의 사기 당한돈 돌려받기 과정 [새창]	2024-01-12 17:50:02	3	삭제
		대한민국에 소액사기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 보태서 형법상 사기인지 민사사건인지 구분도 못하고 무조건 민원안받으려는 멍청한 경찰들의 환장할 콜라보 (다 그렇진 않지만 민원실에서 접수받는 늙은 경찰 대부분이 그러함) 경찰에서 어찌저찌 되어도 검찰에서 판단을 또받아야하는 이중구조... 입증에대한 부담(형사쪽은 수사기관에서 증거수집하고 유죄를 밝혀야 하지만 현실은 피해자가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증거를 모아 갖다 바쳐도 힘듦...), 늘어지는 시간...(진짜 오래걸림) 이 모든것이 아우러져 오늘에 이름... 사실상 사기꾼들이 판을 칠수밖에 없는구조... 우리나라 범죄순위 1,2,3위가 나란히 사기,횡령,배임... 결코 우연이 아님...
	4247	기레기 [새창]	2024-01-12 09:01:43	2	삭제
		이거 모터도 없는 진짜 "돛"단배인데...?
	4246	친일 부역자 컬러사진 복원 [새창]	2024-01-09 09:05:43	2	삭제
		그런자들의 속마음은 이거죠... "독립될줄 몰랐다..." 사실 식민지배기간도 길었고 일본이 그렇게 패망할줄 몰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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