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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惡。상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3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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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상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 오유연령 통계 드디어 나왔습니다 ㅠㅠ [새창] 2007-08-07 23:56:11 1 삭제
    23세 입니다-_-;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07 20:35:00 0 삭제
    군장학생이..

    조종장학생 그런것 아닌가요?

    졸업할때까지 학비랑+알파 받는 대신 졸업하고 10년인가.. 의무복무

    아마 학교 상관없이 될것 같습니다 검색하시면 바로 뜰거예요^_^;
    422 안녕하십니까 부사관 희망하는 학생입니다.[유머아닙니다.] [새창] 2007-08-07 20:33:32 0 삭제
    부사관이던 장교이건 장기가 안됬을시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20대 후반에 사회로 나오셔서 일자리 찾기..

    20대 초반부터 준비하는 젊은이들도 빠듯해 하는 이 시점에서

    .......보통 군에서 모으신 돈으로 사업을 하시더군요.

    열심히 하면 장기 되겠지, 죽고 살자 군생활 빡시게 열심히 하면 장기 되겠지

    ..나만 그런 생각 갖는게 아니고 전부가 그렇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421 안녕하십니까 부사관 희망하는 학생입니다.[유머아닙니다.] [새창] 2007-08-07 20:28:41 0 삭제
    물론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겐 당연한 것입니다만..
    하지만 지금 집안 형편이 어렵다해서 막연히 지원좋은 군인을 하겠다..라는 것은 훗날 후회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진정 하시고자 하신다면
    어떻게든 ROTC를 해보십시요
    ROTC로 가서 장기가 된다는것은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사관으로서 상사 달기도 절대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_-;
    서든처럼 경험치 쌓는다고 주는게 아닙니다.
    장기를 계속 지원하다가 전역하시는 중사분들 많으십니다.
    대학 1,2학년만 하고 그만둬서 부사관 지원해서 장기가 안되면..
    27~28살되서 사회로 나오면 참 막막합니다.
    장교 역시 마찬가지지만.. 군에서 부사관 근무했다 보다는 장교 였다 라는 인식이 나은건 사실입니다.
    제가 꼭 뭔가 많이 아는듯이 썻네요-_-;
    선택 잘 하셔서 후회없으시면 좋겠네요..

    "세상이 먹고 사는게 다가 아니더라.." 25사 XX연대 X대대 주임원사
    420 안녕하십니까 부사관 희망하는 학생입니다.[유머아닙니다.] [새창] 2007-08-07 20:28:24 0 삭제
    부사관 30년을 해도 자대온지 1년도 체 되지 않는 소위에게 존댓말 써야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군대라는 특성상 갖혀있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 , 딸 을 낳는다 해도 주말에 근무(행보관 되시기 전까진..)가 있으면
    가족과 못있을뿐더라 어디 여행을 가도 부대에 위치파악을 해줘야하고
    멀리 가있는동안 소대원이 다치거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 복귀, 상황 발령시 복귀
    419 안녕하십니까 부사관 희망하는 학생입니다.[유머아닙니다.] [새창] 2007-08-07 20:28:07 0 삭제
    저도 군대에 있을때 부사관을 지원할려고 했습니다.
    사실 목표는 항공준사관이였죠
    부사관 2년차면 준사관 시험 자격이 있었기에 지원하기 위해 상담을 많이했습니다.
    소대장,중대장 부모님.. 모든 분들께서 그정도 마음이 가면 해보라 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엉뚱하게도 주임원사님과의 상담에서 전 돌아섰습니다.
    "왜 지원할려 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려서부터 군인이 마음에 들었고 막상 군 생활을 해보니 상병이 넘은 지금도 체질에 맞고 하고싶다고 했죠
    하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그리고 덫붙이시기를 "진정 군인이 뜻이 있다면 전역하고 장교로 오거라"
    라고 하셨습니다.
    부사관?
    짬을 먹으면 월급도 높고 장교처럼 이리저리 다니지도 않고 자리잡음과 동시에
    나라에서 지원금 왕창 나옵니다.
    상사 진급만 된다면 전혀 밥, 걱정 집 걱정 없는게 부사관입니다.
    하지만 그것 뿐입니다.
    주임원사님께서 그러셨죠
    "내가 30년 군생활을 했는데 이건 아닌것 같다.."
    조금더 세상이 보고 살았으면.. 하는 후회였습니다.
    418 꿈 해몽좀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07-08-07 19:56:37 0 삭제
    평소에 여인네 생각을 많이 하신듯 합니다_-;;
    제 예상이 맞다면 고등학생이시겠네요.
    여인네 생각만 간절하신 님을 걱정하시는 부모님의 걱정이 꿈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시절에 연예를 해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너무 그쪽으로만 치우쳐 공원에서 하루, 영화관에서 하루 이렇게 보내다 보면
    큰일이 날 것입니다.
    부모님께서 흔들리고 계시는 오덕후님을 붙잡는 꿈입니다.

    떠나는 님에게 뽀뽀를 해준 그 여인과 기분좋았던 것은
    부모님을 따라 떠나는 그 모습이 옳바른 길이란걸 여인네님께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오덕후의 모습에 지금은 뽀뽀로 응원을 해줬지만 기분이 매우 좋으셨죠?
    오덕후님의 자리에서 열심히 성장하신 후에는 그 여인네님께서 어떤 응원을 해줄까요..
    뽀뽀도 경련이 날 정도로 좋았는데...*-_-*;
    폰 번호를 받기 전에 깬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아직은 만날 때가 아니라는 거죠
    그럼 연락은 언제 오냐고요..?
    그건 생일과 진짜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0-


    제 해몽이 사기꾼같지만.. 꿈보다 해몽이라 하지 않습니까?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오유인이 되어 봅시다^_^

    417 꿈 해몽좀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07-08-07 19:39:50 0 삭제
    제가..꿈해몽이 취미라서-_-; 해드릴게요.. 2번째 손님이시군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_^
    416 아...잠자기 전에 한 번 해봐요..ㅋㅋㅋ [새창] 2007-07-29 19:19:59 0 삭제
    아 무서워..
    415 아...잠자기 전에 한 번 해봐요..ㅋㅋㅋ [새창] 2007-07-29 19:19:59 0 삭제
    아 무서워..
    414 참치... 제발 참치를... [새창] 2007-07-29 19:12:43 0 삭제
    가슴 아프네요
    413 참치... 제발 참치를... [새창] 2007-07-29 19:12:43 0 삭제
    가슴 아프네요
    412 오유 지식인 [새창] 2007-07-29 19:11:42 0 삭제
    나를 토해 베스트로~
    411 고1인데 , 이과 문과 정말 고민되요 ㅜ [새창] 2007-07-25 15:34:08 1 삭제
    전 초등학교를 다닐때부터 기계나 건물,선박 비행기 등을 좋아했어요.
    전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저만의 설계도를 만들곤 했죠 나디아의 노틸러스호를 제일 많이 그렸었는데 당연; 전혀 불가능하고 저만의 설계도였지요 ㅎ
    중학교를 졸업할때부터 일이 꼬이더군요 전 분명 공부를 좋아는 했는데 성적이 바닥이였답니다. 기계를 좋아하던 저라 공고를 갈려했지만..이리저리 하다보니 인문계를 가게되었죠 또 문제가 생기더군요 이과냐 문과냐
    수학? 물리 좋아는 했지만 역시 성적은 최하를 기록했죠
    그렇지만 하고 싶은건 건축이였습니다.
    수학,물리 등 문제만 봐도 머리가 지끈지끈 했지요

    지금은 어떻냐고요..?

    제가 하고 싶던 건축공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비록 지방의 3류 대학이지만 그렇게 실던 수학과 물리가 지금의 구조역학이라는 이름으로 어찌나 재밌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여러님들 얘기도 들어보고 잘 판단하셔서 훗날 후회없으셨음 좋겠네요^_^

    410 운영자님은 얼마 버세요...라는 글을 보고 궁금한점이 생겼어요. [새창] 2007-07-17 02:53:55 10 삭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_^)사랑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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