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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자꾸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6 02:46:10 2 삭제
    키스

    "자..그럼 해도...돼?

    "으....응"

    "사랑해"

    "나도"

    "하.....음.....읏"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살포시 포개지며 라르고 템포에서 모데라토 그리고 비바체로 점점 격렬해져갔다.

    그는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살포시 감싸며 입술을 천천히 땠다.


    그리고 자르다만 그녀의 목을 다시 자르기 시작했다.
    281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6 02:44:53 2 삭제
    "아얏!"

    발에 가시가 밖혔다.


    화장실에서 핀셋으로 하나하나 뽑고있는데
    뽑는 자리에는 송글송글 핏방울이 맺혀갔다.

    자 가시는 다뽑았으니
    거실을 청소해야겠네.


    "아씨 흰색 수건밖에 없네....쓰고 버려야 겠다"
    280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6 01:40:33 1 삭제
    미드보다가 계란? Egg? 난자? 이러다가 썼어요ㅋㅋㅋ 글쓰는거 정말어렵네요ㅠㅠ
    279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6 01:37:24 3 삭제
    탄화수소가 뭔지 몰라서 구글링을 했는데도
    이해가 안갑니다..
    대신 저는 음악을하니 시간이되시면 알려드릴게요

    아!! 혹시 담배 피시나요? 최근에 수술 받은신적은 있으신지....
    278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6 01:28:00 4 삭제
    생각보단 뼈가 많네..

    그리고 엄청 쫄깃쫄깃해

    니껀 뭔가 질기고 향이 강했는데

    너네 누나껀~ 음...

    약간 오리고기 느낌이다 히히
    277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6 01:04:25 1 삭제
    위 단편은 제가 고등학교때 읽었던 일본인 작가의 단편소설집의 한 작품을 토대로 썼습니다.

    사실 내용은 거의 그 작품과 같을거에요ㅎㅎ
    276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6 01:01:44 2 삭제
    봉기하라 !! 봉기하라!!

    라디오에선 프랑스혁명에 대한 일화들이 흘러나오고있을때 한 독일청년이 전당포 문을열고들어왔다

    선생님 저는 미술을 공부하는 학도입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한 여인이 있는데 그녀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제 그림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주인은 그림을보며 청년에게 말했다

    당신의 그림은 담보로 받을만한 가치가 없어보이는군요.

    우리 유태인들은 그런 감정에 휘둘리며 금전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조소 섞인 주인의 비웃음을 들으며 청년은 원망과 분노를 가지고 나가려는데 주인장은 그 그림의 서명을보며 말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아돌프 히틀러 님.
    275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6 00:43:51 3 삭제
    '억' 이 몰려오고있다

    그들은 영화속 좀비때처럼 전장의 병사들처럼 달려들었으며

    성벽은 이내 무너졌다.

    승자는 오직 하나

    99,999,999의 좀비이자 병사들은 사라졌으며

    찰나에 시간에 나와 그는 둘에서 하나가 되었고

    이때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황홀경을 느끼며 그렇게

    하나가 되어갔다.

    그리고...


    ----------------

    마취 들어갈게요.

    메스!

    석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당분간은 안정을 취해주시고요

    4주간은 관계를 가지시면 안됩니다!

    수분섭취와.........
    274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6 00:29:33 1 삭제
    넵넵!!^ ^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2:45:49 14 삭제
    악마 = 김남우 같다는 생각이 꽂히니까

    왕따 이야기가 피해자 느낌이 아니라 가해자 같이 느껴졌어요

    자신이 왕따를 했던 피해자가 자살을 하면서 유서를 남겼고 그 내용을 김남우는 알고있었던거죠

    그래서 마지막 승부에 졌던게 아니였을까 생각드네요
    271 저기요 [새창] 2016-09-28 01:43:36 0 삭제
    왜냐하면

    남자 '사람' 중 사람인 person 의 P 이기때문이지요!!
    270 야~! 안갈거냐? [새창] 2016-09-24 16:30:52 4 삭제
    준하X재석))))))홍철.avi
    269 여자친구가 말해준 오르골의 진실 [새창] 2016-09-05 03:06:51 0 삭제
    오프닝때 나래이션 들으면서 저도 비슷한생각을 했어요
    268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6 23:58:24 0 삭제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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