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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5	문콕당하고 경찰서 갔다왔습니다. [새창]	2017-04-24 03:02:09	0	삭제
		주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비슷한일 당해봤어요. 보상 잘 받고 해결하세요!
	1764	얼탱이가 없는 스티커문구 [새창]	2017-04-24 02:53:10	0	삭제
		사진에 나온게 경차지만 크기 상관 없이 저런 스티커 자주 보여요;;;; 아이가 타고 있어요도 어이 없는 스티커 보이더라구요. 소유주가 선택하기 어려웠거나(선물, 쇼핑몰 검색 귀찮음), 센스가 저렇구나 하고 넘깁니다.
	1763	우회전보다 좌회전우선아닌가요? [새창]	2017-04-24 02:21:01	0	삭제
		뭐지;;;;;
	1762	오늘 본 2대의 귀여운, 바람직한 초보운전 문구. [새창]	2017-04-24 02:19:05	0	삭제
		두배로 배려해 드리고 싶어지네요! 초보운전이나 아이가 타고 있어를 병맛으로 해석해서 뿌듯하게 붙이고 다니시는 분들은 짜증나더라구요ㅋㅋㅋ
	1761	난 켰다... 깜빡이를.. 변경한다! 차선을!! [새창]	2017-04-24 02:11:45	0	삭제
		요새 깜박이 안키는 차들 너무 많아요ㅠ
	1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2:38:26	0	삭제
		노이해
	1759	하... 역시 조별과제는... [새창]	2017-04-12 22:45:54	0	삭제
		그런 사람은 뭘 해줘도 사람 노예처럼 부리려고 합니다. 상종안하는게 답. 언젠가 사이다 드실날 오겠죠. 아니면 주변분들에게 얘기 하면서 푸세요. 딱 사실만. 그래도 마음이 풀리실거에요.
	1758	생리휴가라는게 현실에 존재하는거였나요...? [새창]	2017-04-10 15:51:09	0	삭제
		위에도 말했지만 생리휴가 사용에 아무런 거리낌 없는 회사인데요. 법과 사규로 정해진 당연한 권리이고, 정신적으로도 배려 받는다고 해도 사용 전이나 후에 양해와 고마움을 표현하는 문화 입니다. 무급휴가니 어쩌니 해도 담당 업무 종류나 회사 분위기에 다르겠지만, 저희는 업무의 총량이나 스케쥴에는 지장이 가게 되어 있더라구요. 당연히 남아 있는 동료가 대신 업무를 해주거나, 스케쥴이 1~3일 정도 밀리게 될 때도 있어요. 참고로 돈 많이 벌고 유명하고 그런데 아닙니다~
	1756	생리휴가라는게 현실에 존재하는거였나요...? [새창]	2017-04-10 05:08:36	7	삭제
		매우 잘 쓰고 있어요. 여성인 직원은 모두 사용합니다. 거의 월금 사용합니다. 간혹 감기나 몸살 같이 아프거나, 그냥 쉬고 싶은 날, 약속 있는 날은 하루 전에 신청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남녀 모두 불만은 있죠. 남성 직원들은 월금이면 반복적으로 업무 늘어서 힘들고, 여직원 본인들도 업무 밀리면 힘드니까 일단 짜증부터 납니다.
	1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0:34:37	3	삭제
		다른 사람의 생계를 위협하는 생계형 범죄네요
	1754	노키즈존은 필수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6-06-23 00:28:43	3	삭제
		노키즈존으로 인한 경제적인 손실은 감내할 수 있는 범위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네요. 노 어덜트존 필요 없어요. 진상 어른은 영업방해로 신고하면 되요. 어른과는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어요. 법적이나, 윤리적이나. 하지만 아이들의 [부모님]들과는 옳고 그름을 가리기 힘들더라구요. 모두다 그런건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가버리귀 쉽더라구요. 내 아이 기를 죽이는가? 내 아이의 통제권에 왜 간섭하는가? 한가지 옳다는 원리가 항상 좋을 순 없을거예요. 하지만 노키즈존 사례에서 "너도 피해 볼 수 있다" 보다 "우리의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봅시다" 라고 하는 것이 이 문제에 있어서는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피해 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은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과 그 부모들이잖아요. 그 아이들과 부모들이 노키즈존으로 곤란하게 되면 안되니 노키즈존을 비판합시다...라는건 "악순환을 대대손손 물려줍시다" 같아서요. 자녀를 올바르게 훈육하고 있음에도, 동시대의 생각없는 다른 부모들로 인해 고통 받고 있을 바른 부모님들과 바른 자녀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1753	노키즈존은 필수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6-06-23 00:12:05	0	삭제
		그런 부모와 애들에게 당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ㅠ
	1752	가난이 창문으로 들어오면... [새창]	2016-06-18 21:41:28	1	삭제
		아내분께서 가장 힘이나는 응원 주문을 걸어주셨네요. 웃으며 승리하세요! 쓰러지진 마시구요!
	1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00:19:42	0	삭제
		엉뚱한데서 시골 인심 바라고, 서리라고 미화하는 도둑들이 많더라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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