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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0	레이씽 게임좀 하시는분? [새창]	2008-04-12 18:46:31	0	삭제
		live for speed를 해보시면 기겁하시겠군요...
	3489	과학 문맹률에 대해 [새창]	2008-04-12 18:33:56	0	삭제
		끈이론도 실험결과는 없습니다. 실험이 불가능하거든요. 물리학의 이론적 체계는 거의 다 완성 되었습니다. 다만 일부가 확인 불가능한 상황일 뿐입니다. 고전물리학에서의 '에테르'와 초끈이론에서의 '끈'이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창조론에서는 창조의 주체를 '신'이라는 존재라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신'이라는 존재는 에테르와 뭐가 다릅니까? 결국 이름만 다를 뿐입니다. 창조론 그 자체는 제창될만한 것이 못 되지만 창조론의 맥락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끈'의 존재가 수학적이 아닌 물리적으로 밝혀질 때 끈이론이 본격적인 과학이론으로 대접을 받을 수 있듯 창조론이 틀리다는 것이 확인 될 때 그때 비로소 창조론은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는 것이 됩니다.
	3488	과학 문맹률에 대해 [새창]	2008-04-12 10:37:09	0	삭제
		현재의 자연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창조론 뿐입니다. 그 외에는 양자역학, 통계역학, 비선형동역학 등으로 기초이론이 정립되어있습니다. 다만 복잡성을 극복하고 그 결과를 뽑아낼 수 있느냐가 문제죠. 창조론은 그 정체를 모를 뿐 창조론이 틀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끈이론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끈'이라는 것이 사물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추측(복잡한 수학적 이론을 이용한)되는데, 그것을 물리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죠. 창조론을 개소리로 치부한다면 초끈이론도 개소리가 되는겁니다.
	3487	과학 문맹률에 대해 [새창]	2008-04-12 10:29:47	0	삭제
		통계역학, 열역학, 상변태론 공부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본문과 별 관련 없는 내용이지만, 저는 진화론과 창조론이 서로 양립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양자택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연에는 어떤 사건이 모든 가능한 경우의 수로 발생하고 있고, 주위상황에 따라 어떤 상태가 유지되느냐 소멸되느냐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즉, 무언가 계속 발생원인을 만들고 있고, 환경에 적합한 녀석들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입니다. 지금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지구 환경내에서 존재하기에 적합하거나 준적합한 것들이기 때문에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원인은 아직은 창조론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주체가 신일지도 모르고 아니면 어떤 심오한 과학적 원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무언가가 상태를 유지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진화론으로 설명될 수 있지요. 사실 제가 보는 진화론은 용불용설과는 별 관련없고 적자생존 원리가 주로 적용된다고 봅니다. 살아남을 수 있는 것들만 살아남는거죠.
	3486	소녀시대 덕후들 응원 풀버전 [새창]	2008-04-12 10:08:23	1/5	삭제
		덕후는 아니죠 ㅋㅋ 덕후는 저런데 안가고 집에서 동영상보며 므흣거리거덩요 -_-;
	3485	박정아 민망한 사진 -_- 내가다 부끄럽네 [새창]	2008-04-12 09:39:35	0	삭제
		퍼디난드와 낚시앙이 생각난다 ㅋㅋㅋ
	3484	예의 바르게 보이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새창]	2008-04-11 20:03:03	0	삭제
		일단 개구리뒷다리를 하셔서 굳은 표정을 풀어보시는게... 개구리 뒷다리는 스펀지에서 소개된 내용입니다.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3483	젊은이들이여 자신의 미래에 대해 무관심해지지 말자 [새창]	2008-04-09 20:03:48	0	삭제
		등록금 천만원, 88만원 세대가 젊은이들의 상황을 말해주고 있네요. 대학생활의 깜깜한 미래. 즉 학점, 토익 그리고 취업에 매달려야 하는 그들의 상황말이에요. 어쩌면 나라걱정할 겨를도 없을 수도 있죠. 이런 때에 무언가 각성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성해야해요.
	3482	선거따위... [새창]	2008-04-09 19:58:10	0	삭제
		내일의 우리의 삶이 선거로 바뀔 수 있습니다 -_-;;
	3481	제생각에 투표율을 높이려면.. [새창]	2008-04-09 19:57:05	0	삭제
		더 근본적인 것은 젊은이들이 스스로 나라걱정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마치 아기캥거루나 코알라같아요. 부모 품 안에 갇혀있습니다. 그나마 고개를 내밀어도 보이는건 학점, 토익, 취직입니다. 나라걱정할 겨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해야죠. 학점, 토익, 취직 중요하지만 나라걱정도 중요하니까요. 젊은이들의 각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3480	님들아 이번에는 마리오 [새창]	2008-04-08 23:51:18	0	삭제
		좋은 버섯을 쳐먹었군
	3479	고환은 왜 2개일까요? [새창]	2008-04-08 22:54:15	0	삭제
		↑거짓말하지 마세요. 남성의 99%는 자위행위를 합니다.
	3478	선형대수학 백터공간 부분공간 문제 입니다.. [새창]	2008-04-08 22:51:04	0	삭제
		이건 저도 공부중인거라 잘 -_-;;
	3477	빨리 친해지길 바래~~~ [새창]	2008-04-06 15:55:23	0	삭제
		이게다무슨소용이야!!!!!!!!!!!!!!!!!!!!!!!!!!!!!!!!!!!!!!!!!!!
	3476	가지를 못먹겠어요-_- [새창]	2008-04-06 15:22:36	0	삭제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못 먹는 저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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