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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7	성폭력범들의 인권을 생각해보다가... [새창]	2006-02-22 08:28:37	8/13	삭제
		반대먹을 테지만 할말은 합시다. 솔로부대찌개님 말에 적극 공감입니다. 물론 성폭행 아주 죄질 나쁘고 몇번 죽여도 시원치 않는 짓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렇다고 모든 성폭행범에게 인권이 없는 건 아닙니다. =ㅁ=;; 저번에 중국 총살장면 올라왔을때는 '짱깨색히들은 인권이란 개념이 없 어'라고 욕하시던 분들이 갑자기 왜 이러시는지... 기본적으로 일반인이나 사형수의 인권은 다를바가 없습니다. thelvesΩ님/.. 참 비유 엿같이 하시네요 당신의 어머니, 여자친구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생각해보라고요? 그런 개같은 비유가 어딨습니까. 그럼 당신 동생이 성폭행범이라고 생각해봅시 다. 아니 아버지가 성폭행범이라고 할까요? 그때도 잘도 찢어죽이고 싶겠습니다
	666	린킨파크 Session 가사 [새창]	2006-02-18 09:03:18	0	삭제
		ㅋ ㅋ 한때 린파에 미쳐 살았었는데 ㅋㅋ 조낸 코미디다 ㅋㅋ 따부따래 ㅋㅋㅋㅋㅋ
	665	[펌] 안습자료...이분들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06-02-14 13:29:14	36	삭제
		아 정말 감동임.. 아무나 척척 사귀고. 또 원할때 헤어지는 그런 세상인데. 너무 아름다워요.. 진짜 아름답게 잘 사시길. 연인들의 사랑을 보호해주셨던 발렌타인 성인을 기린 오늘 발렌타인데이 때. 이런 아름다운 사랑 볼수 있어 기뻤습니다.
	664	낯간지럽다~ [새창]	2006-02-09 18:39:00	0	삭제
		꿈을좇는자님말에 절대공감 우리나라 사람이 다른나라 나가서 황인종이라고 차별받는건 방방 뜨면서 정작 우리나라에 와 계시는 외국인노동자는 이상한 눈으로 보잖아요 솔직히 저도 좀 그렇거든요... 깊이 반성중입니다만.. 그리고 솔직히 외국나가서 성공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씁쓸하기도 함 거꾸로 생각해보면 박찬호나 미셸위가 미국에 가지 않고 국내에서 컸어도 저정도였을까 라는 의심이 들어요 외국에 나가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우리나라 들어와서 성공한 외국인선수는 여태까지 본적이 없는데요.. 이거 우리 반성해야 하는거 아닌가 요... 안그런가요...?? 그 얘기는 그곳 교육시스템이나 환경이 좋아서 세계적인 선수가 된거란 얘기인데요. 마냥 자랑스럽게 생각할 일도 아닌듯
	663	낯간지럽다~ [새창]	2006-02-09 18:39:00	7	삭제
		꿈을좇는자님말에 절대공감 우리나라 사람이 다른나라 나가서 황인종이라고 차별받는건 방방 뜨면서 정작 우리나라에 와 계시는 외국인노동자는 이상한 눈으로 보잖아요 솔직히 저도 좀 그렇거든요... 깊이 반성중입니다만.. 그리고 솔직히 외국나가서 성공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씁쓸하기도 함 거꾸로 생각해보면 박찬호나 미셸위가 미국에 가지 않고 국내에서 컸어도 저정도였을까 라는 의심이 들어요 외국에 나가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우리나라 들어와서 성공한 외국인선수는 여태까지 본적이 없는데요.. 이거 우리 반성해야 하는거 아닌가 요... 안그런가요...?? 그 얘기는 그곳 교육시스템이나 환경이 좋아서 세계적인 선수가 된거란 얘기인데요. 마냥 자랑스럽게 생각할 일도 아닌듯
	662	탁재훈이 심은 나무 [새창]	2006-02-02 16:11:32	1	삭제
		△예리한데
	661	탁재훈이 심은 나무 [새창]	2006-02-02 16:11:32	1	삭제
		△예리한데
	660	세뱃돈 극과 극.. [새창]	2006-02-02 16:10:09	0	삭제
		전 외가쪽과 친가쪽 모두 사람들이 많은데다 (외가 6명, 친가 3명) 이번에 고등학교 진학으로 인해 두꺼운 봉투가 꽤나 왔다갔다 했다는.. 160만원 벌었는데.. 고스란히 대학 등록금 준비통장으로 들어가버렸음 ㅠㅠ
	659	세뱃돈 극과 극.. [새창]	2006-02-02 16:10:09	4	삭제
		전 외가쪽과 친가쪽 모두 사람들이 많은데다 (외가 6명, 친가 3명) 이번에 고등학교 진학으로 인해 두꺼운 봉투가 꽤나 왔다갔다 했다는.. 160만원 벌었는데.. 고스란히 대학 등록금 준비통장으로 들어가버렸음 ㅠㅠ
	658	어제 상플에서 나와서는 안됬을꺼 같았던말.. [새창]	2006-01-26 10:13:12	7	삭제
		=ㅁ=;;윗분들 정말 모르는거야? 그런거야? 나만 조낸 공감하는거야? 나만 찔리는거야?
	657	투신 3회우승 기원 짤방 [새창]	2006-01-26 10:10:36	2	삭제
		보노보노건 투신이건 아무것도 안보이는거다 그냥 여친만 보이는거다.
	656	판매자님 얼마나 미안했으면...ㅡㅡ;;[펌] [새창]	2006-01-22 14:20:34	0	삭제
		부랄이 늘어지겄지만 ㅋㅋㅋ 뒤집어짐
	655	여고생 브리지어를 훔쳐간 학생 [새창]	2006-01-15 11:46:40	0	삭제
		여자분 너므 이쁘심. ㅋ
	654	전경.....아는사람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새창]	2006-01-15 11:44:18	3	삭제
		아 나참.. 여기서 실컷 얘기해봐야 안됀다니깐? 이유없이 사람 패는 경찰도 있나? 아놔 진짜. 내가 베오베에 있는 글에서도 올렸지만 제발 전경들 입장도 생각해보자 억지로 끌려나와서 무거운 방패에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이고 서있고 씨벨 앞에서는 쇠파이프들고 죽창들고 화염병, 돌 던저가면서 툭툭 건드리는데 그 혈기왕성한 애들 꼭지가 안돌겠냐고 전경들이 꼭지가 돌아서 '저 색히들 다 죽여버려' 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왜 건 드리냐고.. 그니깐 진압명령 내려지면 씨발 눈깔 돌아서 닥치는대로 치고 보는거 아냐 진짜 .. 씨발 복장이 터진다
	653	정말 병신해도되??? [새창]	2006-01-14 21:50:31	0	삭제
		↑↑↑ 컥쑤./.. 저게 자동일리가 없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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